“인생 숙소 등극..! 원래 숙소는 잠만 자면 된다 주의였는데, 수영장 보고 반해서 예약했어요! 이 가격에 수영장도 정말 크고, 수영장 비용추가가 따로 없는 점도 너무 좋았습니다! 수영장만 보고 예약했는데, 사장님의 친절함과 맛있는 음식들과 숙소의 예쁜 감성까지 너무 너무 만족한 곳이에요! 웰컴디저트와 조식은 정성 가득 느껴져서 더 맛있었고, 팔아주셨으면 좋겠어요.. 너무 맛있어요 ㅠㅠ 진짜 주변에 꼭 추천하려고요! 그리고 또 올거에요! 숙소가 아무리 좋아도 친절하지 않으면 다시 안 가게 될텐데, 사장님이 정말 친절하셔서 또 방문하고 싶어요!😊 정말 나만 알고 싶은 숙소…..🩷🩷”

“경치가 조아서 다시찿은 엘리시안강촌 리조트 깨끗하고.ᆢ 깔끔해서 좋았습니다.”

“최악입니다. 정말 최악이였어요 관리를 전혀 안하시는건가요? 화장실에 떡하니 거미줄 왕창있고 욕조 앞에 블라인드도 이빨 하나 나가서 창밖에 몸 다보이고. 네 뭐. 다 참았습니다. 근데 앉아서 얘기하다 바퀴벌레 같은게 기어가서 식겁해서 침대 밑을 보니 구더기인지 바퀴벌레 알들인지?? 진짜 너무 찝찝하고 더러워서 도저히 여기선 못자겠다 싶어서 밤12시에 짐싸서 나왔습니다 다른 모텔 잡았어요^^ 돈 난리도 이런게 없네요? 리뷰 보아하니 3년전은 좋았나본데 그 이후 몇년 동안 청소는 아예 안하셨나봐요 진짜 11만원? 1만원도 아까워요 처음엔 히노끼가 메리트가 있으니 거미줄따위 참자 했지만~ 아니요 1만원도 아까워요. 내 시간 내돈 남의 돈으로 이런 장난 치지마세요 처음에 전화와서 몇시쯤오냐 묻더니 도착해서 아무도 없어서 전화하니까 무인체크인 시간이라고요? 사전에 안내도 없고 어플에도 없고 문자 안내도 안남기고 도착해서 전화하니 바로 받지도 않고 짐들고 벌벌 떨면서 전화 몇통을 걸었네요? 응대, 서비스, 청결 기본입니다 누가 대단하고 거대하게 바라나요? 별 반도 아까워요 ~~ (사진은 어플 안에서 찍어야되서 이미 중간 퇴실했기때문에 기존에 찍고 나온사진 재촬영입니다)”

“강아지동반,리버뷰,가성비갑,서울근교라는 장점에 연식이오래되어 낡은감이없지않은 단점정도를 감안하신다면 이보다더좋을순없다!”

“오늘의 숙소 강촌 초콜릿팬션 1. 위치 백양리역에서 1.4킬로 강촌역에서는 그보다 더 떨어져 있습니다 . 주변에서 가장 가까운 편의점은(팬션 자체 운영 제외) 엘리시안 강촌까지 들어가야 했어요. 바로 근처에 스키장이 있어서 스키타고 쉬기 좋을 듯 합니다. 2. 객실 강촌하면 떠오르는 무난무난한 객실이었습니다. 날이 추워서 그랬는지 아침에 공기가 살짝 쌀쌀했는데 바닥은 따끈했습니다. 패딩을 바닥에 뒀는데 거기는 밟자마자 왁! 할 만큼 뜨겁더라고요. 테라스를 열면 2인용 스파욕조가 등장합니다. 찬 공기와 뜨끈한 물이.. 하.. 기분좋았어요. 아. 제가 숙박한 101호 기준으로 스파 창문 밖이 팬션 출입계단이덥니다. 안에서 있을때는 어두워서 몰랐는데 밖에서 보니 상반신까진 볼 수 있겠더라고요. 그러니 자신 없는? 분은 블라인드 내리세요.ㅋ 3. 환기 객실이 다 좋은데 환기가 힘들어요. 창문이 스파욕조 반대편에 있어서 쉽게 여닫기 힘들었습니다. 화장실 창문은 복도로 나 있어서 안 열어뒀더니 아침에도 다 마르지 않았습니다. 장점은 바닥이 그렇게 따듯해도 안 건조해요 비눈오고 갑자기 추워졌던 날이었는데 편하게 잘 이용했습니다!”

“강촌포도오토캠핑장 바로 옆~ 처음엔 캠핑장입구만 보여서 잘못 들어왔나 했는데, 캠핑장 바로 옆이었어요. 주차장은 건물 뒷편입니다. 깨끗한 룸컨디션과 침구류및 시설들이 또 와야 겠다란 생각이 바로 들더라구요~ 바로 옆에 캠핑장말곤 펜션이 없어서그런지 생각보다 조용했고, 탁 트인 산 전망도 너무 좋았어요. TV겸 컴퓨터가 있어서 새롭더라구요~^^ 바람이 많이 불어서 살짝 추웠는데, 미리 보일러 켜 주시고, 침대에 별도로 전기장판도 있어서, 따뜻하게 보냈네요. 식기류는 기본적으로 갖춰져 있고, 칫솔빼고는 샴푸, 린스, 바디워시 및 치약,비누등은 있어요. 비록 바베큐는 안 했는데, 주차장바로맞은편에 따로 준비되어 있더라구요. 웬만한 것들은 다 준비되어 있고 배드민턴채도 있어요~ 전기차충전도 별도로 가능하게 되어 있구요. 주위에 편의시설들은 없기때문에 미리 준비해 오시는 것이 편해요. 캠핑장에는 별도로 작은 마트가 있긴 하던데.. 굴봉산역이 생각보다 가까이 있구요. 도보로 대략 20분(:)정도?? 여튼 그 근처라고 보시면 될 듯해요. 처음 방문한 곳이었는데, 다음에도 다시 오려구요~~^^”

“연휴인데 가성비 좋은 카라반이라 방문하게 됬어요! 예약 후 방문했는데 착오는 조금 있었지만 그러려니 했습니당 아이들이 놀기 좋은 곳이라 정신없긴 했지만 가성비 좋았고 2인 카라반은 둘이 있기는 딱 좋은데 체격 크신 분들이면 침대 경사진 곳 때문에 불편할 수 있어요!ㅋㅋㅋ”

“레고랜드 가기위해 저렴한 방을 구했어요~^^ 가성비좋은 펜션이였어요~복층이다보니 아이가좋아했는데 ~ 이불도 넉넉히 있어서 아래층에서 다같이 잤네요~아쉬운점은 수영장을 다른펜션들과 공동으로 쓰고~ 벌레들이.. 아들은 상관없이 재미있게 놀았답니다.. 바베큐먹을때 노래방기기도 있어서 재미있게 놀더라구요~저희는 다음날을 위해 일찍 자볼려고 했는데.. 11시이전에 끝난듯 하네요~ 암튼 아이가 너무좋아해서 저희도 만족했답니다.”

“방번호는 104번방 온돌방을 이용했습니다. 사장님은 친절하셨으며, 덕분에 더울정도로 따듯히 잤습니다ㅎㅎ 온수도 수압도 잘 나옵니다! 객실 청결상태는 집이아닌 펜션으로써는 깨끗한 편입니다. 바베큐 및 불멍위치는 좋았으며, 비가왔는데 어닝이 있어 비소리들으며 바베큐를 즐겼는데.. 사장님! 근데 바베큐시설에 조그만 간이탁자?식탁? 있으면 좋을것같아요. 화로사이드에 올리니 펜션내 비치된 사기그릇이 너무뜨거워졌어요 음식올릴게 필요해보여요. 이 후기를 보시구 가시는 다음손님에게 전합니다! 사진과 같이 식기는 사기로 된 컵4 그릇2 밥그릇4 반찬그릇1 수저 국자 뒤집개 가위 칼이 전부입니다. 소주잔만큼은 챙겨가셔야합니다! 편의점은 차로 약5분 3km거리에 있지만 늦은시간에 24시간 할지는 모르겠습니다! 아그리고 정말 자연친화적이니.. 가끔 문열고닫고할때 조심.. 전 개구리가 어디로들어온진 모르겠지만 자다가.. 식껍ㅠ”

“춘천보단 강촌에 가까운 거리입니다. 일단 3시에 체크인하여 방을둘러봤을때부터 깨끗하다느꼈습니다. 샤워실분리된 화장실도 물기하나없이 깨끗하였습니다. 보통이가격엔 원룸인데 거실과도 분리되어있으니 편했습니다 아이와 함께 방문했는데 잔디밭이 있어 뛰어놀기좋았으며 옆방과 붙어있음에도 방음이 어찌나잘되는지 조용했답니다 바베큐준비해달라 요청하면 바로앞까지 불피워 갖다주셨고 사모님이 계속 왔다갔다하시며 필요한거없는지 신경써주셨습니다.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 잘때추울까 걱정했는데 오히려 더울정도로 난방이 잘되었어요 여름엔 수영장도 오픈한다고하니 또방문하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