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펜션이라 좋았구요~~4인가족 생활 하기에도 좋았습니다~가성비 좋고 괜찮았구요~다만 좀 아쉬운게 있다면 수건이 인당 한장 이라는게 조금 아쉬웠습니다~ 남성분들은 부족해도 그냥 쓸만한데.. 머리가 긴 저는 너무 불편 했습니다~ 청소상태 너무 좋았구요.. 저희의 목적과는 너무 잘 맞았습니다~ 영진해변과 사천진 해변과도 가까워서 위치나 부족함이 없었습니다. 가족펜션이라 그런지.. 분위기 느낌 다좋았구요 저희는202호 였는데 뷰도 끝내줬습니다. 바다뷰 아니고 로드뷰도 괜찮을듯 하니.. 잠만주무실분들은 그것도 괜찮을듯~~ 복도 하나끼고 오션뷰 로드뷰 이렇게 나누어 집니다~~”

“저희는 수영장있는방을 선택했는데요 물이 너무차지않고 따뜻한느낌에 바로 앞 바다가모여서 남친이랑 재미있개놀았내요 수건고 2층에서 가져더 쓸수있으니깐 더 좋았습니다 청결규 신축 오피스탤느낌이라 깔끔하게 인테리어가 되있엇구요 방도 두명이갔지만 따뜻한 분위기와 침대가 커서 정말 좋았고 아늑하규 시끄럽지도 않았어요 방마다 비밀번호 로 되어있어 사장님께 따로 비번 전달받았습니다!!! 물놀이하고 옷 말리려규 사장님과 소통했는데 너무잘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극강추하는 기본이드”

“무인체크인이라서 객실 키 있는 곳에서 가져가면 되는 거 같은데 마침 사장님 오셔서 키 주셨고 들어가자마자 너무 예뻐서 놀랐어요 비왔는데도 그냥 좋았어요 이쁘고 칫솔도 다 있어요 거울도 크게 있어서 좋았고 복층인데 2층에 침대 너무 편하고 2층에서 보는 뷰가 진짜 예뻐요 아침에 해 들어오는 거 좋아하는데 다 들어오고 진짜 예뻤어요 비와서 안에만 있으려고 예쁜 숙소 찾은건데 완전 맘에 들었어요 분리수거장도 있고 그냥 완전 만족입니당 다음에 강릉 오게 되면 또 올 거 같아요 너무 예뻐요 색감이랑”

“평일박이라 아주저렴히 잡았습니다. 주변에 도보거리 편의점은 없으나,들어오기전 하나로마트장보시거나,5분거리에 편의점 있습니다. 바로앞 바다도 갈수있고, 뒤에 수영장도 있어 애들하고 놀기좋을것같습니다. 시설은 스파까지있어 매우 좋습니다. 인테리어 깔끔합니다. 방이 넓어요.ㅎ 주차장,엘베도있어 거주,편이성 높습니다. 단점은, 일회용품,비누,치약이 없네요. 꼭 챙겨오세요~!! 자이글도 빌려주신다네유.ㅎ 후라이팬도 없습니다.^^ 재방의사 있습니다~!!”

“영진해변과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한 펜션 가성비가 참 좋았던 숙소였다. 이 가격대에 스파펜션은 구할 수 없을 것 같다. 낮에 놀러 다니다가 숙소와서 따뜻한 욕조안에서 지친 몸을 담그면, 피로가 싸~악! 달아난다 ㅎㅎ 2박동안 꿀 잠을 잤다고 한다 ㅎㅎㅎ 주위에 뭐가 없다는게 단점 일수도 있지만, 그만큼 조용하기도 해서 불편한 점은 없었다. 중앙난방 방식이라 온도조절은 되지 않았고, 대신 벽걸이 냉,난방기가 있어 잘 사용했다. 스파 시설 때문에 관리가 힘들긴 하겠지만, 욕실 벽 곳곳에 보이던 곰팡이가 조금 아쉬웠다. 관리자님께서 요청사항 잘 들어주셨다. 펜션 뒷편에 보헤미안 박이추커피 본점과 청솔반점이 있다.”

“양양에서 놀다가 며칠째 동해쪽 여행다니고 있네요 댕댕이가 있어서 펜션을 알아보던 중 1박을 묻게 되었어요~ 분명 티맵찍고 갔는데 산으로 들아가고 사유지로 들어가서 차빼는데 애먹었어요~~~ 꼭 댕댕이펜션 푯말을 잘봐야 할 거 같아요 펜션에 도착했을때 부지가 넓어서 한번더 놀랐어요 천연잔디밭이 쭉 이어져있어서 저희 댕댕이가 잘 뛰어 댕기더라구요~~~ 강아지 배변패드,집,물그릇,밥그릇 있어요 샤워실에 페스룸샤워기랑 밑에판,애견 샴푸 있어요 숙소 들어오면 사계절가능하다던 개인바베큐장 있구요~~~저흰 전날 묵은곳에서 바베큐를 했던터라 따로 이용은 안했어요~ 숙소들어오면 긴쇼파도 있고 테레비도 있고 천장에 시스템에어컨이 있는데 더워서 에어컨 켰는데 15도로 낮췄는데 먹통이었어요.. 송풍으로 튼것처럼..쿱쿱한 냄새도 나고.. 조금 이른시간에 안된다는걸 알았으면 사장님께 연락드렸을텐데 이건 좀 아쉽네요.. 차를 타고 가면 2분내에 편의점도 있고 영진해변도 있어요~~”

“전체적으로 아주 만족한 풀빌라예요 남자 친구랑 오랜만에 국내 여행을 갔어요!! 기념일로 간 거라서 시설도 깔끔하고 풀빌라를 제대로 즐길 수 있는 곳을 찾았는데, 가성비도 괜찮고 인테리어도 되게 깔끔해 보여서 여기로 골랐어요. 일단은 인터넷에 올라와 있는 사진들이랑 전혀 차이 없이 사진 그대로 깔끔하고 관리가 잘 된 모습 이었구요 전반적으로 건물 자체도 신식인거 같았습니다. 시설: 일층에서 체크인을 하고 위로 올라가면 되는데, 엘레베이터가 있어서 짐이 무거워도 문제 없어요. 그리고 일층에 바베큐장이 있고 숙소에 전체가 체크인 해도 인원 모두 수용할 수 있는 공간인 것 같았습니다. 방 안에는 각각 풀빌라가 있구요. 저는 202호 예약하였는데 바다는 잘 보였습니다. 조금 아쉬웠던 점은 도로가 많이 보여서 사진 찍기에는 2층 보다는 조금 더 높은층이 좋았을 것 같아요! 제일 위층에는 포토존이 있는데 바람이 많이 불러서 얼굴이 보이게 사진을 예쁘게 찍기는 조금 어려웠습니다. 다만 물 안에 들어가서 사진을 찍기에는 물을 막 자주 갈아 주시지는 않는 거 같아서 살짝 위생상(?) 들어가기가 좀 그랬구요.. 물에 들어가서 사진을 찍으려면 방안에 있는 풀에서 사진을 찍으셔야 할 것 같아요. 참고로 저는 포토존에서는 겉에 살짝 걸터 앉아서만 사진을 찍었습니당 구비물품: 일단 방에는 헤어 세럼 샴푸 컨디셔너 바디 워시 모두 다 있구요. 드라이기 구비 되어 있고 크기는 작지만 바람이 세서 머리 말리는 데 여자 분들도 전혀 문제 없을 것 같아요. 침대는 사장님께서 시몬스침대 라고 엄청 강조 하셨는데 잠은 편하게 잘 잤구요. 부엌에는 냄비 하나랑 뜰채 도마 와인 따개, 와인잔 소주잔 등등 웬만한 거는 다 있었어요! 고무장갑도 있습니다. 냉장고는 이렇 케이크 박스 들어갈 정도 크기는 되구요. 거기에 회 한 접시랑 음료수같은거 넣어도 전혀 문제 없었어요. 그리고 여성청결제 칫솔 치약 면도기 다 있어서 안 챙겨 가신 분들도 문제 없으실 거 같구요. 위치는 영진 해변 도보 5분 거리이고, 편의점도 영진 해변에 있어서 도보로 7-8분 정도 걸려요. 강릉중앙시장 에서 출발하거나 아니면 강문 해변/초당 순두부 마을 이동 할 수 있는 환승 없는 버스가 2개 정도 있구요. 배차간격은 조금 길어서 타실거면 시간을 잘 보셔야 될 것 같아요. 다행히 체크아웃하고 11:35에 강문해변쪽 가는 버스가 있어서 그거 타고 이동했어요! 전반적으로 많이 만족한 숙소였어요. 기념일에 가기도 너무 좋은거 같고, 전체적으로 색감이 쨍 해서 더 깔끔해보이고 20대 커플이 와서 놀기에 딱 좋은 느낌 입니다 ㅎㅎ In English: it's a very satisfying pool villa I went on a domestic trip with my boyfriend for the first time in a while!! Since it was our anniversary, we looked for a place where the facilities were clean and we could enjoy the pool villa properly. The price-to-performance ratio was good, and the interior looked really clean, so we chose this place. First of all, it was exactly like the pictures on the Internet, clean and well-maintained, and the building itself seemed new overall. Facilities: You check in on the first floor and go up, and there's an elevator, so it's okay if your luggage is heavy. There's a barbecue area on the first floor, and it seemed like the entire accommodation could accommodate everyone even if they checked in. Each room has a pool villa. I booked room 202, and the ocean was nice. The only thing that was a little disappointing was that the road was very visible, so I think a higher floor than the second floor would have been better for taking pictures! There's a photo zone on the top floor, but it was very windy, so it was a little difficult to take pretty pictures with faces visible. However, it seems that they don't change the water very often, so it was a bit unsanitary(?) to go in. If you want to take pictures in the water, you should take pictures in the pool inside the room. For reference, I only took pictures by sitting on the outside of the photo zone. Amenities: First of all, the room has hair serum, shampoo, conditioner, and body wash. There is a hair dryer, and although it is small, the wind is strong, so I think women will have no problem drying their hair. The owner emphasized that the bed is a Simmons bed, and I slept comfortably. The kitchen had a pot, a cutting board, a wine opener, wine glasses, soju glasses, and everything else you might need! There are also rubber gloves. The refrigerator is big enough to fit a cake box. I had no problem putting a plate of raw fish and drinks in it. There are also feminine hygiene products, toothbrushes, toothpaste, and razors, so even those who didn't bring any should have no problem. The location is a 5-minute walk from Yeongjin Beach, and there is a convenience store on Yeongjin Beach, so it takes about 7-8 minutes on foot. There are two non-transfer buses that depart from Gangneung Central Market or go to Gangmun Beach/Cho-dang Sundubu Village. The interval between buses is a bit long, so if you are going to take it, you should check the time carefully. Fortunately, there was a bus to Gangmun Beach at 11:35 after checking out, so I took that! Overall, it was a very satisfying accommodation. It seems like a great place to go for a special day, and the overall colors are bright and clean, so it feels perfect for a couple in their 20s to come and hang out.”

“근처에 많은 펜션들 자주 방문 하다가 이번에 여긴 처음 가봤는데 리뷰처럼 깨끗하고 큰 불편없이 잘 쉬고 왔어요 복층풀빌라 하려다 오르락 불편하고 전에도 잘 안올라 가게 되어서 이번엔 트윈침대방 일부러 했는데 침구 깨끗해서 잘 쉬었구요 다만 1층이라 밖에서 유리로 안이 잘 보이고 말소리가 잘 들려요 ㅋㅋㅋㅋ 그래도 블라인드 내리고 있어서 큰 불편은 없었던거 같아요 반대창은 밭뷰인데 창이 커서 액자처럼 힐링이 되었답니다 환기도 잘되고 기존에 숯불바베큐 자주해서 이번은 자이글로 안에서 편히 먹었어요 웰컴라면도 잘 먹엇구요 캡슐커피는 이용안했지만 돌체 캡슐 구비되어 있으니 다른분들 이용하심 좋을거 같네요 잘 놀고 갑니다”

“뷰가 대박입니다🫶🏻💙 사장님도 너무 친절하시고 친구들이랑 너무 재밌는 여행이 된 것 같아요❤️😉 시설 깔끔+청결 굿!! 사진에서 본 것 보다 넓어서 4명이서 좁지 않게 잘 놀았습니다🤍🫶🏻 고기도 구워먹을 수 있어요!(2만원 추가금 있습니다) 사진처럼 전기그릴!?로 주셨고 연기를 스스로 빨아들여서 고기 냄새 없이 잘 먹었습니다💙🫶🏻 다음에 또 올게요”

“지방출장ㅇ잦은관계로숙박업소이용이잦은편이라 숙소선택시여러가지고민이많네요 모텔은식상해서모처럼바닷가인근폔션가격이저렴해서찿은숙소만족스럽다는생각이드네요 비수기라이정도가격으로판매한객실청소상태매우양호하고주변경관도매우좋네요창ㅈ문넘어보이는바닷가풍경또한일품이네요 저녁에해변가산책하기도좋네요 전반적인평가는매우양호하다는평가입니다 성수기돼기전에조용히쉬고싶을때 다시한번방문하곗다는생각이드네요 잘쉬다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