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

국내여행 오픈런

방은 따로 없고 거실하나로 되어있네요 화장실이 좀 넓은편이고 바로앞에 바다뷰가 정말 예쁘네요~~~~ 
보성은 그나마 다비치가 젤 나은듯 하네요 한번씩 자고 갈만합니다^^

근방에 갈곳이 여기가 젤 나아보였어요.
침대방은 없고 온돌이어서 좀 그랬는데
막상 이용하니 넓어서 좋았어요.
기대했던 사우나는 주말이라 사람이 많아서
걍 보통이었어요.
그래도 편안하게 잘 지내고 왔습니다.

대가족, 엠티 로 다같이 가는 여행으로는 괜찮은것 같은데 시설이 오래돼서 그런지.. 소파는 얼룩에 화장실 주방 근처에서는 쉰냄새가 났어요… 여기어때로 몇주전 예약을 했는데도 제대로 확인이 안되어있고… 그냥 그랬습니다

매년 여름 때 마다 가는 데 늘 편하게 잘 쉬었다가 갑니다~
내년 여름에도 잘 부탁 드려요.

우선 바로 앞에 율포해수욕장이 있는 점이 너무 좋았구요
에어컨도 잘 나오고 전체적으로 괜찮았습니다
그리고 카운터 직원분이 친절합니다 ㅜ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