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암 홈

리뷰가 칭찬일색이라....서 선택했어요. 동암역 나오면..금방 이에요. 로또간판보이는사이골목에서 좀위로올라오면 있어요. 있을건 다 있어요.치약이좀 부족하면 사오면 될것 같구요. 샤워타올 비누 기본 어메니티주고요( 폼클렌징.이것저것) 수건 3장 1장 은 큰거구요. 전기장판도 깔려있구요.그리고.. 동암역 이 바로 근처라...변화해서 그 점이 젤 좋아 요. 저녁에 들어왔다..다시나가서..번화한도시 이곳저곳 구경하고 뭐좀 먹어볼까 두리번두리번 보고 다녔습니다.물수압 좋구요. 뜨거운물도 잘 나오고요. 베게큰거2개 작은거 2개 있어요. 냉장고안에는 물500 2개 있어요. 창문을열어보니..동암역이 바로보여요. 지하철에서 사람이 내리고..또 지하철 오고..하는게 하는게.. 환기시키려고...문을 여니까..확실히 시끄럽지만 문을 닫으면 ..괜찮아요. 이제까지..장점만 얘기했으얘기했으니.. 단점을 말하자면.. 욕실이좀좁은것빼고 다 좋아요. 추천할만하고..리뷰가 좋을만해요. 청소도 잘 되어있어요. 그리고 1층에...커피머신과 정수기가 있습니다. 또 동암역 에 올일있으면..또 올 만 합니다. 전자렌지있는데..딱히 저는 사용을 안해봤는데.. 제가 여기저기..여행다니며...많이다녀봤는데 방에 전자렌지있는것 처음입니다. 욕실문턱이 너무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