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안 프로방스

705호 이용했습니다. 이번엔 좀 아쉬운 점이 많아서 별 평점을 좀 내렸네요ㅎㅎ 일단, 좋았던 점 먼저~~ 바닥 청소 상태, 테이블 정리 상태 매우 좋았고 tv도 다른 방 보다 커서 좋았습니다. 수압도 좋아서 만족스러웠습니다. 아쉬원던 것들... *리모컨으로 등 조절이 안됐네요. 예전에 이런 경우 몇번 있어서 리모컨 교환 해보면서 대처해주시고 방 바꿨던 적 있었 는데 그 이후 입실할때 마다 확인해보는 것들 중 하나였는데 한 동안 안됐던 적이 없어서 이번에도 당연히 잘 되겠지 생각했는데 안되서 불편했네요. 직원분께서 고칠거라고 하셨으니 다음엔 잘 될거라 생각합니다. *세면대는 온수쪽만 수압 엄청 약해서 온수 이용은 못했습니다. *소변보려고 변기 커버 올렸는데 좀 심각해서 제가 닦았네요ㅋㅋ 다행히 샤워기 수압이 좋아서 닦는데는 용이했습니다. *까운 입었는데 하나는 허리끈이 한쪽 끊어져 있었고 그래서 다른거 입었는데 주머니가 뜯 어져 있었네요ㅎㅎ *매트리스 왼쪽부분은 무너져 있어서 오른쪽 에서만 잤네요. *tv커서 넷플릭스 볼맛 나겠다 생각했는데 넷플릭스 드라마나 영화 하나 볼때마다 업데 이트 하라고 나와서 좀 짜증났었네요. 껐다 켜보라고 해서 두번이나 해봤는데도 계속 이용 가구 업데이트 나와서 문자보내기 해서 몇번은 직원분이 해결해줬는데 계속 그러니 해결 안된적이 더 많아서 그냥 안보게 됐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