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션

양평 자연을담은집 독채 펜션

10155명 평가

🌿 별이 가득했던 양평 자연을 담은집 ‘해는 벌써 서산에’ 내돈내산 후기 🤍 지난 금-토 1박으로 양평 자연을 담은집 ‘해는 벌써 서산에’ 객실에 다녀왔어요! 요즘 서울 근교로 조용하게 쉬다 올 수 있는 숙소를 찾고 있었는데, 이번에는 자연 속에서 제대로 힐링하고 싶어서 양평으로 다녀왔답니다 🌿 저희는 서울에서 장을 보고 출발했는데, 숙소가 산속에 위치해 있어서 들어가는 길이 생각보다 조금 힘들었어요! 특히 밤에 도착하시는 분들은 운전할 때 조금 천천히 들어가시는 걸 추천드려요. 그래도 막상 도착하고 나니까 ‘아, 그래서 산속에 있는 숙소구나!’ 싶더라구요. 주변에 다른 건물들이 많지 않아서 오히려 프라이빗한 느낌이 들었고, 숙소 바로 앞에는 냇가가 있어서 자연 속에 들어와 있는 느낌이 가득했어요 🌳💧 저희는 조금 늦게 도착해서 숙소에 도착했을 때는 이미 해가 거의 다 진 상태였는데, 오히려 밤에 보는 숙소 분위기도 너무 좋았어요. 숙소 바로 앞에는 계곡으로 내려갈 수 있는 계단도 있었어요! 저희는 늦게 도착해서 이번에는 계곡에 따로 내려가 보지 못했는데, 계곡 쪽을 보니까 평상을 펼칠 수 있도록 테이블도 접혀 있더라구요. 날씨 좋은 날 낮에 방문하면 계곡에서 물놀이도 하고 평상에서 쉬면서 시간을 보내기 좋을 것 같았어요. 다음에 다시 간다면 꼭 낮에 일찍 도착해서 계곡도 즐겨보고 싶어요 🥹 주차장도 넓어서 주차하기 편했어요! 그리고 사장님도 정말 친절하셔서 체크인할 때부터 기분이 좋았습니다 :) 🏡 ‘해는 벌써 서산에’ 객실 객실은 사진으로 봤던 것과 거의 똑같았고, 생각보다 넓어서 좋았어요! 전체적으로 깔끔하고 쾌적한 느낌이었고, 방 안에 테이블이랑 편하게 누울 수 있는 의자도 있어서 숙소에서 쉬면서 간단하게 먹거나 이야기하기에도 좋았어요. 화장실도 깔끔한 편이었고, 일회용 샴푸, 린스, 컨디셔너, 비누가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수건도 넉넉하게 준비되어 있어서 1박 하는 동안 부족함 없이 사용했어요! 그리고 개인적으로 좋았던 부분 중 하나가 방음이었어요. 저희 방은 옆 룸과 나무 하나 정도로 가려져 있는 구조라 바베큐할 때는 옆에서 이야기하는 소리가 조금 들렸지만, 아무래도 야외에서 바베큐를 하다 보니 이 부분은 어쩔 수 없는 것 같았는데, 방 안으로 들어오니까 생각보다 방음이 잘 되더라구요! 덕분에 다른 객실 소음 때문에 크게 신경 쓰이지 않고 편하게 쉬었어요. 🛒 근처 마트 & 매점 저희는 서울에서 출발할 때 아예 필요한 것들을 미리 장 봐서 갔기 때문에 근처 마트나 편의점은 따로 확인하지 못했어요. 아무래도 숙소가 산속에 위치해 있다 보니 개인적으로는 먹을 것, 마실 것 등 필요한 건 미리 장을 봐서 가져가시는 걸 추천​드려요! 물론 숙소 안에 매점이 있긴 합니다 🙌 매점에는 과자, 라면, 얼음 등 이것저것 판매하고 있었는데 가격도 생각보다 저렴해 보였어요. 저희는 직접 이용하진 않았지만 구경하는 재미가 있더라구요. 제가 갔을 때는 술은 판매하지 않는 것 같았어요! 제가 못 본 걸 수도 있지만 눈에 띄지는 않았습니다. 그리고 매점 자체가 아기자기하게 꾸며져 있어서 너무 귀여웠어요 🥹 매점 옆에는 테라스처럼 되어 있는 공간도 있었는데, 날씨 좋을 때는 여기서 간단하게 쉬거나 앉아 있기에도 좋을 것 같았어요. 🔥 솥뚜껑 바베큐 & 불멍 저희가 이용한 건 솥뚜껑 바베큐와 불멍이에요! 가격은 ✔️ 솥뚜껑 바베큐 30,000원 ✔️ 숯불 바베큐 20,000원 ✔️ 불멍 20,000원 ✔️ 이동식 자쿠지 30,000원 이렇게 되어 있었어요. 저희는 고민하다가 솥뚜껑 바베큐 + 불멍으로 신청했습니다 🔥 (이동식 자쿠지는 하루 전 신청해야 하는 걸로 알아요!) 솥뚜껑 바베큐는 리뷰를 찾아봤을 때 고기 굽기가 은근 어렵다는 이야기가 꽤 많아서 살짝 걱정했어요. 그런데 막상 해보니까 저는 생각보다 괜찮았어요! 오히려 장작으로 불의 세기를 조절할 수 있어서 숯불보다 편하다고 느꼈습니다. 처음에는 불이 너무 센가 싶다가도 장작을 조금씩 조절해주니까 원하는 정도로 맞출 수 있었어요. 고기도 맛있게 구워 먹고, 바베큐하면서 숙소에서 보내는 시간이 너무 좋았어요 🥩🔥 그리고 2인 기준으로 바베큐 장작이 조금 남았는데, 남은 장작을 불멍할 때 같이 사용했어요! 덕분에 불멍할 때 장작을 추가로 많이 준비하지 않아도 됐고, 생각보다 오래 불멍을 즐길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 불멍은 꼭 해보세요... 저희는 불멍도 신청했는데 개인적으로 정말 만족했어요. 불멍 신청하면 마시멜로랑 꼬치도 같이 챙겨주셔서 바베큐하고 남은 시간에 마시멜로 구워 먹으면서 불멍했답니다 🥹🤎 밤에 산속에서 불 피워놓고 앉아 있으니까 분위기가 정말 좋더라구요. 무엇보다 이날 밤에 하늘에 별이 정말 많이 보여서 불멍하다가도 계속 하늘을 올려다봤어요. ✨ 이날의 가장 큰 장점은 별이었던 것 같아요. 도심에서는 보기 힘든 별들이 정말 잘 보여서 한참을 하늘만 바라봤어요. 숙소 이름이 ‘해는 벌써 서산에’​인데, 해가 진 뒤에는 또 이렇게 별이 가득한 하늘을 볼 수 있다는 게 괜히 숙소 이름이랑도 잘 어울리는 것 같아서 더 좋았어요 🌙✨ 조용한 산속에서 불멍하고 별 보고 있으니까 평소에는 별거 아닌 것 같은 시간도 되게 특별하게 느껴지더라구요. 🐛 아쉬웠던 점도 솔직하게! 저희가 9월 중순에 방문해서 그런지 벌레는 꽤 많았어요 ㅠㅠ 아무래도 산속에 있는 숙소라 벌레가 아예 없을 수는 없겠지만, 사장님께서 신경 써주시기는 했어요. 그런데 방 안에서도 큰 벌레가 몇 번 나와서 저희는 깜짝깜짝 놀랐답니다... 😂🥲 그리고 저희는 숙소에서 술 한잔하면서 TV 보는 것도 좋아하는 편인데, TV가 침실에만 있어서 이 부분은 조금 아쉬웠어요! 저녁에 바베큐하고 들어와서 술 한잔하면서 TV를 틀어놓고 쉬는 걸 좋아하는데, TV가 침실에만 있다 보니 거실(?) 공간에서 앉아서 보기는 어려웠어요. 이건 저희처럼 숙소에서 TV 보면서 쉬는 걸 좋아하는 분들은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 벌레와 TV 위치를 제외하면 전체적으로 정말 만족스러웠어요. 🌿 총평 서울에서 조금 벗어나서 조용한 곳에서 쉬고 싶을 때, 자연 속에서 바베큐도 하고 불멍도 하면서 하루 푹 쉬고 오기 좋은 숙소였어요. 특히 숙소 바로 앞에 냇가와 계곡이 있고, 밤에는 별까지 잘 보여서 ‘자연 속에서 쉬고 왔다’​는 느낌이 제대로 들었던 것 같아요. 저희처럼 저녁에 도착해서 바베큐하고 불멍하는 것도 좋지만, 다음에 방문한다면 조금 더 일찍 도착해서 계곡도 구경하고 숙소 주변도 천천히 둘러보고 싶어요! 무엇보다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객실도 깔끔하고 넓어서 전체적으로 기분 좋게 머물다 왔습니다 🤍 벌레 때문에 중간중간 놀라기도 했고 TV 위치가 조금 아쉽긴 했지만ㅋㅋㅋ 그것까지 감안해도 다음에 또 방문하고 싶은 숙소였어요! 양평에서 자연 속에서 조용히 쉬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곳 🌿

서비스 및 부대시설
  • 무선인터넷
  • 객실스파
  • 전기밥솥
  • TV
  • 욕실용품
  • 에어컨
위치 정보
  • 경기 양평군 용문면 중원리 655-1
  • 중원계곡 차량 3분

서비스 및 부대시설

무선인터넷
객실스파
전기밥솥
TV
욕실용품
에어컨
냉장고
금연
드라이기
캠프파이어
흡연구역
OTT
커피머신
주차장
전자레인지

객실 선택

  • 18+
    C4 해는벌써서산에 (독채/화덕솥뚜껑바베큐/불멍)

    무료취소 불가

    입실 15:00·퇴실 11:00
    168,300
    원
    객실정보
    기준2인 · 최대4인 (유료)
  • 14+
    C3 새소리모닝콜 (독채/자쿠지/화덕솥뚜껑바베큐/불멍)

    무료취소 불가

    입실 15:00·퇴실 11:00
    179,600
    원
    객실정보
    기준2인 · 최대4인 (유료)
  • 14+
    A1 물소리가 들려온다 (독채/화덕솥뚜껑바베큐/불멍)

    무료취소 불가

    입실 15:00·퇴실 11:00
    281,300
    원
    객실정보
    기준4인 · 최대8인 (유료)

서비스 및 부대시설

무선인터넷
객실스파
전기밥솥
TV
욕실용품
에어컨
냉장고
금연
드라이기
캠프파이어
흡연구역
OTT
커피머신
주차장
전자레인지

숙소 이용 정보

일회용품 줄이기 함께 실천해요

  • 자원재활용법에 따라 2024년 3월 29일부터 일부 숙소에서는 일회용 어메니티가 무료로 제공되지 않아요.
  • 일회용 어메니티 별도 구매는 숙소에 문의해주세요.

공지사항

  • [공지사항]

  • 객실 내 냄새가 심한 음식 조리 불가

  • 23시 이후 바비큐장 이용 및 고성방가 금지

  • 집기 파손 시 펜션지기 연락 요망

  • 퇴실 시 음식물 및 쓰레기 분리수거, 주방기구 세척 요망

기본 정보

  • [입퇴실안내]

  • 입실: 15시 00분

  • 퇴실: 11시 00분

  • 입실 마감시간: 22시 00분

  • 22시 이후 입실 시 사전 문의

인원 추가 정보

  • [인원추가정보]

  • [연령기준]

  • 성인: 8세 이상

  • 아동: 24개월 이상~8세 미만

  • 유아: 24개월 미만

  • [추가 요금]

  • 전객실

  • 요금: 성인 1인 20,000원, 아동 1인 20,000원, 유아 무료

  • (1박기준/현장결제)

  • 유아(24개월 미만) 1인 초과시 인당 10,000원

  • 침구류 추가시 10,000원

  • 영유아 인원수 포함 / 최대인원 초과불가

애견 입실 안내

  • [애견동반]

  • 전 객실 애완동물 출입이 불가합니다.

펜션 서비스

  • [스파]

  • [개별 자쿠지]

  • 이용 객실: C2, C3

  • 이용 요금: 야외 40,000원 (1박기준/현장결제) / 이동식 30,000원 (1박기준/현장결제)

  • 이용 시간: 입실 후~21:00

  • 이용 복장: 제한없음

  • 온도 조절 불가

  • 입욕제 사용 불가

  • 운영 기간 05월 30일 ~ 09월 30일

  • 미온수 1일 1회만 신청 가능

  • 예약 후 사전 문의 필수

  • 날씨에 따라 온도 상이할 수 있음

  • [야외 이동식 자쿠지]

  • 이용 객실: C1, C4

  • 이용 요금: 30,000원 (1박기준/현장결제)

  • 이용 시간: 입실 후~21:00

  • 이용 복장: 제한없음

  • 온도 조절 불가

  • 입욕제 사용 불가

  • 운영 기간 05월 30일 ~ 09월 30일

  • 미온수 1일 1회만 신청 가능

  • 예약 후 사전 문의 필수

  • 날씨에 따라 온도 상이할 수 있음

  • [불멍]

  • 이용 요금: 20,000원 (1박기준/현장결제)

  • 이용 시간: ~23:00

  • 이용 장소: 개별 독채 앞 마당

  • 개인 장작 사용 금지

  • [부대시설]

  • [야외 파고라]

  • 이용 요금: 무료

  • 이용 객실: 전 객실

  • [편의 및 주변 시설]

  • 화재감지기 보유

  • 일산화탄소감지기 보유

  • OTT 이용 가능

  • 개인 계정 사용

  • [주차장]

  • 주차장 보유

  • 주차 대수: 객실당 2대

  • [교통편]

  • [자가용 이용 시]

  • 지번 주소 : 경기 양평군 용문면 중원리 6551

  • 도로명 주소 : 경기 양평군 용문면 중원산로576번길 57

  • [대중교통 이용 시]

  • (구)용문터미널.용문역입구 정류장(75, 775번) 승차 중원계곡입구 정류장 하차 도보 약 18분

  • [주변관광지]

  • 1. 양평 아프리카 문화예술박물관 (차량 약 17분)

  • 2. 용문산관광단지 (차량 약 15분)

  • 3. 양평 양떼목장 (차량 약 18분)

  • 4. 양평 들꽃수목원 (차량 약 27분)

바비큐 시설

  • [개별바베큐]

  • 이용 객실: 전 객실

  • 바베큐 형태: 화덕 솥뚜껑 바베큐, 숯불

  • 이용 요금: 솥뚜껑 바베큐 2인 30,000원, 1인 추가 시 5,000원 / 숯+그릴 대여 2인 20,000원, 1인 추가 시 5,000원 (1박기준/현장결제)

  • 신청 시간: 입실 후~20:00

  • 이용 시간: 17:00~23:00

  • 솥뚜껑 바베큐 눈 폭설 및 우천 시 이용 불가

  • 숯불 바베큐 동계 및 우천 시 이용 가능

취소 및 환불 규정

  • 숙박일 기준 6일전: 100% 환불

  • 숙박일 기준 5일전: 90% 환불

  • 숙박일 기준 4일전: 80% 환불

  • 숙박일 기준 3일전: 70% 환불

  • 숙박일 기준 2일전: 50% 환불

  • 숙박일 기준 1일전: 30% 환불

  • 숙박일 기준 당일 및 NOSHOW : 환불불가

  • 취소,환불시 수수료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확인사항 및 기타

  • 객실 요금 외 추가비용은 1박 기준으로 적용되며 자세한 사항은 펜션으로 문의바랍니다.

  • 당일예약, 당일이용 (23시 이후 입실)을 원하는 경우 꼭 업체에 이용가능여부 문의 후 예약바랍니다.

  • 최대 인원 초과시 입실이 불가 합니다 (방문객 불가)

  • 객실 내 육류, 튀김류, 생선류 조리를 할 수 없습니다.

  • 보호자 없는 미성년자 숙박이용 적발 시 강제 퇴실 및 취소 환불 절대 불가합니다.

  • 해당 이미지는 실제와 상이 할 수 있습니다.

  • 객실 내에서는 화재위험물질 (화약, 폭죽 등)은 사용 하실 수 없습니다. (화재로 인한 책임은 이용자에게 있습니다)

  • 쓰레기는 지정된 장소에 분리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위의 정보는 펜션의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 성수기 기간동안 일부 객실의 경우 요금변동이 있을 수 있습니다.

  • 수영장 운영은 날씨 또는 펜션 상황에 따라 변동 될 수 있습니다.

  • 사용하신 식기는 간단히 세척해 주시기 바랍니다.

  • 이용하신 공간은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 사용하신 침구는 간단히 정리해 주시기 바랍니다.

취소 및 환불 규정

  • 객실별 취소 정책이 상이하니 객실 상세정보에서 확인해주세요.

판매자 정보

위치

리얼 리뷰 10

155명 평가 ・ 155개 리뷰
베스트리뷰
'26트립홀릭

듀규규규

리뷰 87 · 사진 407 · 장소 74

1개월 전

C4 해는벌써서산에 (독채/화덕솥뚜껑바베큐/불멍)

🌿 별이 가득했던 양평 자연을 담은집 ‘해는 벌써 서산에’ 내돈내산 후기 🤍 지난 금-토 1박으로 양평 자연을 담은집 ‘해는 벌써 서산에’ 객실에 다녀왔어요! 요즘 서울 근교로 조용하게 쉬다 올 수 있는 숙소를 찾고 있었는데, 이번에는 자연 속에서 제대로 힐링하고 싶어서 양평으로 다녀왔답니다 🌿 저희는 서울에서 장을 보고 출발했는데, 숙소가 산속에 위치해 있어서 들어가는 길이 생각보다 조금 힘들었어요! 특히 밤에 도착하시는 분들은 운전할 때 조금 천천히 들어가시는 걸 추천드려요. 그래도 막상 도착하고 나니까 ‘아, 그래서 산속에 있는 숙소구나!’ 싶더라구요. 주변에 다른 건물들이 많지 않아서 오히려 프라이빗한 느낌이 들었고, 숙소 바로 앞에는 냇가가 있어서 자연 속에 들어와 있는 느낌이 가득했어요 🌳💧 저희는 조금 늦게 도착해서 숙소에 도착했을 때는 이미 해가 거의 다 진 상태였는데, 오히려 밤에 보는 숙소 분위기도 너무 좋았어요. 숙소 바로 앞에는 계곡으로 내려갈 수 있는 계단도 있었어요! 저희는 늦게 도착해서 이번에는 계곡에 따로 내려가 보지 못했는데, 계곡 쪽을 보니까 평상을 펼칠 수 있도록 테이블도 접혀 있더라구요. 날씨 좋은 날 낮에 방문하면 계곡에서 물놀이도 하고 평상에서 쉬면서 시간을 보내기 좋을 것 같았어요. 다음에 다시 간다면 꼭 낮에 일찍 도착해서 계곡도 즐겨보고 싶어요 🥹 주차장도 넓어서 주차하기 편했어요! 그리고 사장님도 정말 친절하셔서 체크인할 때부터 기분이 좋았습니다 :) 🏡 ‘해는 벌써 서산에’ 객실 객실은 사진으로 봤던 것과 거의 똑같았고, 생각보다 넓어서 좋았어요! 전체적으로 깔끔하고 쾌적한 느낌이었고, 방 안에 테이블이랑 편하게 누울 수 있는 의자도 있어서 숙소에서 쉬면서 간단하게 먹거나 이야기하기에도 좋았어요. 화장실도 깔끔한 편이었고, 일회용 샴푸, 린스, 컨디셔너, 비누가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수건도 넉넉하게 준비되어 있어서 1박 하는 동안 부족함 없이 사용했어요! 그리고 개인적으로 좋았던 부분 중 하나가 방음이었어요. 저희 방은 옆 룸과 나무 하나 정도로 가려져 있는 구조라 바베큐할 때는 옆에서 이야기하는 소리가 조금 들렸지만, 아무래도 야외에서 바베큐를 하다 보니 이 부분은 어쩔 수 없는 것 같았는데, 방 안으로 들어오니까 생각보다 방음이 잘 되더라구요! 덕분에 다른 객실 소음 때문에 크게 신경 쓰이지 않고 편하게 쉬었어요. 🛒 근처 마트 & 매점 저희는 서울에서 출발할 때 아예 필요한 것들을 미리 장 봐서 갔기 때문에 근처 마트나 편의점은 따로 확인하지 못했어요. 아무래도 숙소가 산속에 위치해 있다 보니 개인적으로는 먹을 것, 마실 것 등 필요한 건 미리 장을 봐서 가져가시는 걸 추천​드려요! 물론 숙소 안에 매점이 있긴 합니다 🙌 매점에는 과자, 라면, 얼음 등 이것저것 판매하고 있었는데 가격도 생각보다 저렴해 보였어요. 저희는 직접 이용하진 않았지만 구경하는 재미가 있더라구요. 제가 갔을 때는 술은 판매하지 않는 것 같았어요! 제가 못 본 걸 수도 있지만 눈에 띄지는 않았습니다. 그리고 매점 자체가 아기자기하게 꾸며져 있어서 너무 귀여웠어요 🥹 매점 옆에는 테라스처럼 되어 있는 공간도 있었는데, 날씨 좋을 때는 여기서 간단하게 쉬거나 앉아 있기에도 좋을 것 같았어요. 🔥 솥뚜껑 바베큐 & 불멍 저희가 이용한 건 솥뚜껑 바베큐와 불멍이에요! 가격은 ✔️ 솥뚜껑 바베큐 30,000원 ✔️ 숯불 바베큐 20,000원 ✔️ 불멍 20,000원 ✔️ 이동식 자쿠지 30,000원 이렇게 되어 있었어요. 저희는 고민하다가 솥뚜껑 바베큐 + 불멍으로 신청했습니다 🔥 (이동식 자쿠지는 하루 전 신청해야 하는 걸로 알아요!) 솥뚜껑 바베큐는 리뷰를 찾아봤을 때 고기 굽기가 은근 어렵다는 이야기가 꽤 많아서 살짝 걱정했어요. 그런데 막상 해보니까 저는 생각보다 괜찮았어요! 오히려 장작으로 불의 세기를 조절할 수 있어서 숯불보다 편하다고 느꼈습니다. 처음에는 불이 너무 센가 싶다가도 장작을 조금씩 조절해주니까 원하는 정도로 맞출 수 있었어요. 고기도 맛있게 구워 먹고, 바베큐하면서 숙소에서 보내는 시간이 너무 좋았어요 🥩🔥 그리고 2인 기준으로 바베큐 장작이 조금 남았는데, 남은 장작을 불멍할 때 같이 사용했어요! 덕분에 불멍할 때 장작을 추가로 많이 준비하지 않아도 됐고, 생각보다 오래 불멍을 즐길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 불멍은 꼭 해보세요... 저희는 불멍도 신청했는데 개인적으로 정말 만족했어요. 불멍 신청하면 마시멜로랑 꼬치도 같이 챙겨주셔서 바베큐하고 남은 시간에 마시멜로 구워 먹으면서 불멍했답니다 🥹🤎 밤에 산속에서 불 피워놓고 앉아 있으니까 분위기가 정말 좋더라구요. 무엇보다 이날 밤에 하늘에 별이 정말 많이 보여서 불멍하다가도 계속 하늘을 올려다봤어요. ✨ 이날의 가장 큰 장점은 별이었던 것 같아요. 도심에서는 보기 힘든 별들이 정말 잘 보여서 한참을 하늘만 바라봤어요. 숙소 이름이 ‘해는 벌써 서산에’​인데, 해가 진 뒤에는 또 이렇게 별이 가득한 하늘을 볼 수 있다는 게 괜히 숙소 이름이랑도 잘 어울리는 것 같아서 더 좋았어요 🌙✨ 조용한 산속에서 불멍하고 별 보고 있으니까 평소에는 별거 아닌 것 같은 시간도 되게 특별하게 느껴지더라구요. 🐛 아쉬웠던 점도 솔직하게! 저희가 9월 중순에 방문해서 그런지 벌레는 꽤 많았어요 ㅠㅠ 아무래도 산속에 있는 숙소라 벌레가 아예 없을 수는 없겠지만, 사장님께서 신경 써주시기는 했어요. 그런데 방 안에서도 큰 벌레가 몇 번 나와서 저희는 깜짝깜짝 놀랐답니다... 😂🥲 그리고 저희는 숙소에서 술 한잔하면서 TV 보는 것도 좋아하는 편인데, TV가 침실에만 있어서 이 부분은 조금 아쉬웠어요! 저녁에 바베큐하고 들어와서 술 한잔하면서 TV를 틀어놓고 쉬는 걸 좋아하는데, TV가 침실에만 있다 보니 거실(?) 공간에서 앉아서 보기는 어려웠어요. 이건 저희처럼 숙소에서 TV 보면서 쉬는 걸 좋아하는 분들은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 벌레와 TV 위치를 제외하면 전체적으로 정말 만족스러웠어요. 🌿 총평 서울에서 조금 벗어나서 조용한 곳에서 쉬고 싶을 때, 자연 속에서 바베큐도 하고 불멍도 하면서 하루 푹 쉬고 오기 좋은 숙소였어요. 특히 숙소 바로 앞에 냇가와 계곡이 있고, 밤에는 별까지 잘 보여서 ‘자연 속에서 쉬고 왔다’​는 느낌이 제대로 들었던 것 같아요. 저희처럼 저녁에 도착해서 바베큐하고 불멍하는 것도 좋지만, 다음에 방문한다면 조금 더 일찍 도착해서 계곡도 구경하고 숙소 주변도 천천히 둘러보고 싶어요! 무엇보다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객실도 깔끔하고 넓어서 전체적으로 기분 좋게 머물다 왔습니다 🤍 벌레 때문에 중간중간 놀라기도 했고 TV 위치가 조금 아쉽긴 했지만ㅋㅋㅋ 그것까지 감안해도 다음에 또 방문하고 싶은 숙소였어요! 양평에서 자연 속에서 조용히 쉬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곳 🌿

유영찡

리뷰 10 · 사진 8 · 장소 10

5개월 전

C3 새소리모닝콜 (독채/화덕솥뚜껑바베큐/불멍)

룸 컨디션이 전반적으로 매우 청결하게 관리되어 있어 입실하자마자 만족도가 높았습니다. 바닥, 침구류 모두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었고, 냄새나 위생 관련 불편사항도 전혀 없었습니다. 특히 침구가 충분히 준비되어 있어 가족 단위 이용에도 불편함이 없었습니다!! 야외 공간에서는 가마솥 바베큐가 가능하다는 점이 큰 장점이었습니다. 일반 그릴과 달리 화력도 안정적이고, 고기와 버섯, 채소 등을 함께 조리하기에 적합하여 식사 만족도가 매우 높았습니다. 바베큐 공간도 정돈되어 있어 이용 과정에서 번거로움 없이 편하게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고양이들도 볼 수있어서 넘 좋았어요!!

3명이 이 리뷰를 추천했어요

용맹하고바람직한딸기색

리뷰 1 · 사진 2 · 장소 1

17일 전

C4 해는벌써서산에 (독채/화덕솥뚜껑바베큐/불멍)

연휴 3일전 급하게 예매하느라 깔끔하고 불멍할수 있는 숙소를 찾고 있었어요 근데 딱 한 방이 남아있어 예약 하게되었는데 너무 만족하고 갑니다 ~ 솥뚜껑에 구워먹는 고기도 너무 맛있었구요 ~ 오손도손 불멍을 하며 앉아서 멍때리는것도 너무 좋았습니다 ! 다음에는 자쿠지 있는방을 예약하고 싶어요 ! 사장님도 너무 친절하세여 🫶

재미모리

리뷰 1 · 사진 7 · 장소 1

2개월 전

A1 물소리가 들려온다 (독채/화덕솥뚜껑바베큐/불멍)

내부 깨끗하게 정리가 잘되었습니다. 친절하게 중원계곡 입구 까지 태워 주셨어요. 밤에 솥뚜껑 바베큐와 별도 같이 만끽해 보세요.

더팔레뜨

리뷰 5 · 사진 7 · 장소 5

3개월 전

A1 물소리가 들려온다 (독채/화덕솥뚜껑바베큐/불멍)

오랫만에 숲에 둘러쌓여 힐링하고 갑니다. 독채 이용했는데 깨끗하고 실내 인테리어 포인트들이 많이 신경 쓴것같아요. 주인 아저씨가 친절하게 신경 써 주셔서 좋았습니다. 솥뚜껑에 고기는 정말 맛 있게 먹었고 수건 등도 많이 비치가 되어 좋았습니다. 더 날씨가 더우면 앞 개울에 발 당궈도 시원할듯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