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 제이스토리펜션

이번 여름휴가 태안으로 다녀왔어요 ㅎㅎ 태안으로 가면서 게국지도 먹어보겠다고 먹어봤는데 한번쯤 먹어보지 두번은 아닌거같더라구요 ㅎㅎ 게국지 먹구 숙소로 가는데 날씨가 너무 더워서 숙소가서 빨리 쉬고싶더라구요 ㅎㅎ 숙소 도착해서 사장님이 친절히 설명해주시고 시원하게 몸을 녹여주었네오 ㅎㅎ 시설은 음.. 일단 그냥 그렇습니다 ㅎㅎ 바베큐도 불 붙여주시고 선풍기까지 센스 있으시더라구요 ㅎㅎ 서비스로 주신 상품도 다양하구요 ㅎㅎ 그래도 저희 입맛에는 맛질 않아서 그냥 사간걸루 다 먹었어요 ㅎㅎ 번창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