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면도 다올래펜션

일 때문에 일주일에 3번은 태안을 가는데.. 여기저기 후기도 보고 거를곳은 거르고 찾아간곳:) 비가 너무와서 새벽 3~4시쯤 도착했는데 친절하게 나와주셨던 사모님-♡ 사모님,사장님 두분다 후기대로 친절하셨고 인상도 좋으셨어요! 김치도 너무 맛있게 먹었어요!!ㅎㅎ 부모님 김치 먹어본지가 오래됐거든요~ 조만간 또 갈거에요!!ㅎㅎ 기분좋게 3박 하다 가는곳은 처음이에요! 퇴실도 좀 늦게 나가셔도 된다고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후 4시 출근이라 퇴실후 차에서 자려했거든요~ 사소한 배려에 감동입니당ㅎ 다른곳은 11시 땡! 하자마자 문 두드리기 바빠서 짜증스러웠거든요~ ㅎㅎ 하루하루 행복한 일들만 있길 바랄게요 다음에 봬요~~▼・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