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 휴앤휴펜션

펜션 바로앞에도 주차가능하고 옆쪽에 주차장이 또 있어서 주차하기 좋았어요 6인이서 간거라 2층 2인방하나 3층 4인복층방 하나 이용했는데 노후된 펜션이지만 청결하게 관리되고 있는것 같았고 묵기 나쁘지 않았어요 2인방은 에어컨 키면 금방 시원해져서 좋았어요 복층은 벽걸이 에어컨 하나고 폭염이다보니 에어컨 가동하고 방이 시원해지는데 시간이 꽤 걸렸지만 선풍기가 2개 있어서 좋았어요 수건이 꿉꿉한 냄새가 약간 나서 조금 찝찝했어요 사장님 친절하시고 숯불할때 숯도 많이 넣어주셔서 감사했고 가까운 곳에 계곡가는길이 있어서 계곡에서 놀기도 좋았고 펜션에 공용수영장에서도 놀기 좋았습니다 펜션에서 차로 좀 나가면 gs편의점 있는데 직원 심하게 불친절하며 얼음을 인당1개, 그리고 얼음만 구매 불가하다며 다른제품 같이 사도록 강매시킵니다 펜션 바로옆에 슈퍼있으니 거길 이용하는걸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