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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l><li><span style="color: rgb(68, 68, 68); font-family: NanumBarunGothic, &quot;나눔 고딕&quot;, &quot;Nanum gothic&quot;, &quot;맑은 고딕&quot;, &quot;Malgun gothic&quot;, dotum, 돋움, sans-serif;">전&nbsp;객실&nbsp;유튜브프리미엄,&nbsp;넷플릭스&nbsp;무료시청&nbsp;가능합니다.</span></li></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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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이 정말 착하시네요
좀 무리한 부탁을 드렸는데도 최대한 친절하게 응대해주시고 고객 입장 고려하여 행동하시는게 보기 좋았습니다.
덕분에 기분 좋게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근데 여자 직원분도 정말 착하시더라구요. 사장님께서 착하셔서 그런지 여성 직원분도 매우 친절하였습니다. 짐도 밖에까지 나와서 받아주시고 길 못찾아서 헤매는데 달려와서 인도해주시기도 하고
여러모로 기억에 많이 남는 숙박업소였습니다.

편안히 잘 쉬다 갑니다.
전체적으로 흠 잡을곳 없이
잘 지내다 갑니다.
새벽 체크인도 눈치보지 않게
자연스럽게 배려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제는 인기가 많아 빨리 예약안하면 
예약하기도 어렵네요 ㅎ
다만, 샤워기 위치를 조절할수 있는 장치가 있음
좋을것 같네요. 
매번 샤워기 헤드 위치와 물 분사방향이 맞지 않아
애먹습니다. ^^

깔끔하고 좋습니다. 직원분들도 친절하고
아쉽다면 방음이 좀 덜되는것과
스위치가 욕실문뒤에 있어 좀 불편한정도

공연보러 부산에서 왔는데 인원체크 하고 쉴 공간 찾다가 발견했어요! 너무 좋습니당 

객실보다는 집안의 내 방에 있는 느낌을 주는데 저는 그게 좋았어요 ㅎㅎ 공간이 넓기보다 청결하고 인테리어 깔끔한곳이 좋은데 딱 좋았습니다 공연 늦어지면 숙박도 하고 싶네요 ㅎㅎ 

사장님 친절하시고 좋으셨어요 다음에 서울 놀러올때도 또 오고 싶어용!

짜릿한노란머리님 안녕하세요.
리뷰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방문 하시고 맘에 드셔서 두번째 방문이시라니 감동입니다. 명동 근처 오시면 또 와주신다니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짜릿한 노란머리님 말씀처럼 깔끔한 방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몸이 안 좋으셨다니 지금은 괜찮아지셨는지 궁금하네요ㅠㅠ
건강 잘 챙기시고 요즘 날이 추우니 감기 조심하세요~!

너무 몸이 안좋아서 쉬러 갔는데
조금 일찍 가서 11시 전에 갔는데 한 10시 40-50분쯤? 근데 입실 하게 해주셔서 감사했어요 정말 몸이 안좋았어서… 아무튼 침대 폭신하구요 이번 방문이 사실 두번째 입니다. 남자친구랑 오고 맘에 들어 기억해놨다가 두번째 이렇게 오게되었어요 작긴 해도 깔끔하고 만족해서 명동 근처오면 여기를 계속 선택할구 같아요

간단하게 자고가기에 좋은 곳인거 같아요~~

방 업글해주셨어용… 고맙습니다!!!  방도 되게 깔끔하고 자취방처럼 편안한 분위기예요 다만 문 열면 바로 방이라서 신발장이 없기에 조금 당황스러웠지만 참고하세요 ㅎㅎ
재방문 의사있습니다 !!

krazeb님 안녕하세요.
네 고객님 리뷰 작성 감사드립니다 ^^
그래도 고객님 객실에 대한 불만은 없으신걸로 보아, 객실은 마음에 들었던 모양이라 다행이네요ㅎㅎ
객실이 마음에 안들으셨으면 시간내에 보통 퇴실하실텐데 객실이 마음에 들으셔서 3시간 최대로 이용하셨다고 생각이 됩니다^^
고객님은 평일에 점심시간대에 오시면 퇴실콜 안하고 저녁 9시까지 이용하실 수 있도록 도와드릴께요~
주말에는 밖에서 대기하시는 손님이 계셔서요.. 중간에 껴있는 저의 입장도 생각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래도 고객님만 객실을 이용하시는게 아니라 고객님 시간 뒤에 다른사람도 이용 할 수 있다는 것 알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고객님처럼 3시간이 짧다고 느끼시는 손님들께서는
1시간에 15,000원 추가해서 총 4시간 이용하시는분들도 많으십니다!
다음 손님이 없다면 1시간 단위로 추가하셔서 더 이용하셔도 됩니다!
객실을 이용하시는 손님도, 객실을 이용하려 기다리시는 손님 모두 저에겐 소중합니다.
나에겐 1,2분이 아무것도 아닐 수도 있지만 추운 밖에서 기다리시는 분에겐 1,2분이 엄청 긴 시간일 수도 있습니다.
내가 나가는 입장이 아니라, 기다리는 입장에서 생각한다면 다른 답이 나올 수 있을것 같습니다.
즐거운 여행 되시기 바랍니다!

1. 입실 시 예약시간과 도착시간이 (12분) 다르니 그만큼 퇴실시간이 조절된다는 멘트하심. 당연한거고 모 세세한 12분 가지고 이러나 싶었지만 이해됨
2. 퇴실 15분 전 울리는 전화. 이해됨. 근데 전화벨소리가 정말 커서 놀람
3. 퇴실 3분 전 다시 울리는 전화. 3분 내로 퇴실 안하면 하루 추가 비용 청구된다는 협박을 상당히 부드러운 말투로 하심. 

늦지도 않았는데 리마인더를 왜 두번하는지 협박은 왜 히는지.  PC방 서비스레벨

덤으로 남기는 리뷰
4. 모텔이 아니라 유스호스텔임. 3층복도와 문 없이 연결된 4층 입구에 신발 8세트가 있고 사람 북적이는 느낌. 가정집이 사는듯
5. 복도가 2미터라 문 열면 지나갈 수 없는 구조
6. 엘레베이터 없어서 234층 걸어올라가야함. 계단 복도 폭 1.5미터
7. 옆방 이웃 서로가 서로를 다 느낄 수 있는 가정집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