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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트하우스 - 풀빌라/바베큐/객실4개 (수영장 미포함, 숙소 문의)

R&B HOTEL-알앤비

여수 출장오면서 급한게 알아본 숙소였어요. 할인도 많이 받고 아주 착한가격으로 이용했습니다. 숙소는 깔끔하고 조용해서 좋았어요. 침구류도 깨끗하고 폭신해서 좋아요. 주변 공원도 있고, 초밥 맛집으로 백수초밥이라고 숙소 바로 앞에 있어 이용하기 편리했습니다.
다만 제가 머물었던 객실에 있는 샤워 수전이 불량으로 물이 이상한 방향으로도 나와 샤워하고 머리감는데 귀로 물이 들어가려 해서, 그리고 다른곳으로 물이 많이 튀어 사용하는데 많이 불편했고  신경이 쓰였어요. 샤워 수전은 꼭 새로 바꿔 주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다음번 여수 출장에도 이용할 예정입니다^^

접근성으로는 여서동이 제일 좋죠~ 항상 친절하고 객실도 깔끔해서 늘 숙박 고려하는 호텔 중 한 곳입니다~~
주차 만차시 맞은편 공영주차장 주차 지원도 해주고 너무 편리하고 좋아요
어매니티도 잘 비치되어있고 청소도 깔끔합니다!
특히 침대 밑 청소가 안되어있는 업체들이 많은데 우연히 물건을 떨어뜨려 알게 된건데 여기는 그런 부분도 청소가 잘 되어 있는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다음에도 또 이용할게요~

+ 스낵바에 주스도 같이 제공하면 넘 좋을 것 같아요~ ㅜㅜ 커피 못마시는 사람은 항상 아쉬워요ㅠㅠ

여수에 출장기회가적어 자주는못가지만 가게되면 항상이용하는알앤비 숙소입니다.
제가 예약한객실은 레지던스형객실이라
객실안에 원룸스타일로 되어있어 출장러로서는 최고의숙소가아닌가싶습니다.시내에위치해있어 대중교통도이용하기쉽네요여수에 출장기회가적어 자주는못가지만 가게되면 항상이용하는알앤비 숙소입니다.
제가 예약한객실은 레지던스형객실이라
객실안에 원룸스타일로 되어있어 출장러로서는 최고의숙소가아닌가싶습니다.시내에위치해있어 대중교통도이용하기쉽네요

도움될만한 리뷰가되길 바랍니다.


이번에도 아주 만족스러운 1박을 보내고 왔습니다!
첫 만남에서 친절하게 맞아주시는 리셉션의 서비스가 인상 깊었습니다.
객실은 깔끔다양하게 정리되어 있었고, 침대가 정말 안락해서 여행의 피로를 풀기에 안성맞춤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주변이 아주 조용해서 푹 쉴 수 있었고, 내부의 어메니티 역시 꼼꼼하게 갖추어져 있어 불편함 하나 없었습니다.
다음에도 이 호텔을 선택하게 될 것 같습니다!

주변에 식당들도 많고 편의점도 있어서
매우 편리했습니다. 
주변 맛집은 잘모르겠어요. ^^
번창하시고 대박나세요.

아침 토스트 잘먹었습니다.

정보 얻어가세요!
알앤비 비즈니스 호텔 이용시 꿀팁과 정보 드립니다
사진은 취사가능룸(4월방문 402호)/ 트윈룸(6월방문 502호)이며
2번째 방문, 총 3박 하며  작성합니다

일단 먼저 주차장은 필로티형 건물에만 주차 가능한 것이 아니라서 
주차 걱정은 전혀 하지 않아도 됩니다
넓은 주차장이 있고 또 근처에도 주차할 공간이 넉넉합니다
입실 시간보다 일찍 도착하게 되면 객실 청소가 완료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대기해야 하는데, 로비에 대기하는 공간이 넓고 
로비 옆에는 간단하게 커피와 토스트를 즐길수 있는 카페 공간이 있습니다
객실 내에 작은 화장대가 있지만 노트북을 사용하기에는 공간이 협소해 
이곳에서 노트북을 사용하는 것도 괜찮을 듯 합니다
엘리베이터 내부에서 단말기에 카드키를 태그해야
객실층으로 올라갈수 있으며 1층으로 내려갈때는 카드키가 필요하지 않습니다
참고로 배달음식을 주문하면 1층 로비에서 음식을 수령해야 합니다
객실 내부에 중문이 없기 때문에 연인보다는 가족 비즈니스 출장객이 
오기에 적절할 것 같다는 개인적인 생각이 있습니다
욕실 수압은 4/5층기준 굉장히 강한 수준이고, 온수 냉수 다 잘나오지만, 
변기 수압이 약하게 느껴지며 변기물이 내려가는 구멍이 협소에서
막히지 않게 조심해야 할 것 같습니다
어메니티가 소량의 용기에 준비는 되어 있지만 여성이 사용하기에는 
매우 부족할수 있고, 치약또한 소용량으로 일회용 칫솔 안에 들어있기 때문에 
혹시 필요한 경우 칫솔, 샴푸는 특히 꼭 챙기거나, 여분을 요청하시면 됩니다.
화장품은 구비되어 있지 않고, 성인용품 또한 구비되어 있지 않습니다. 
면도기, 빗 칫솔 소량의 치약과 비누, 바디워시 린스 샴푸 바디로션만 제공됩니다
드라이기 풍량도 좋지만 고데기는 구비되어 있지 않습니다
레지던스 더블 취사가능 객실 기준으로 주방을 살펴보면 일회용 수세미 
과도 1개 멜라민 국대접2개 수저2벌 냄비1개 초소형 후라이팬 뒤집개 국자가 준비되어 있었고 후라이팬 컨디션이 좋지 않고 화력이 강해 계란후라이는 눌러붙어 실패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식용유나 기타 소금 일체는 구비되어 있지 않습니다. 필요하시면 준비하시고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행주나 기타 접시, 냄비받침 밥주걱 도마는 준비되어 있지 않습니다 
주방에서 준비할 물품중에, 일회용 봉투가 있다면 음식물을 처리하는데 큰 도움이 됩니다.
그리고 물티슈, 혹은 키친타올은 주방에서 행주대신 사용하기에 용이하기에 하나 
챙겨오시면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취사가능 객실은 냉장고가 큰편인데
트윈룸 객실은 일반 숙박업소 미니 냉장고 사이즈로 
준비되어있으며, 각종 수납공각은 취사가능 객실보다는 작지만, 옷을 걸수있는 소형 붙박이장은 트윈룸에도 있습니다.
맥주컵은 없지만 머그컵이 화장대 위에 
커피포트와 함께 준비되어 있습니다. 
전자렌지, 밥솥은 준비되어 있으며, 매립형 접이식 테이블이 있으나, 코팅되어 있지 않은 
원목 소재이기 때문에, 음식물을 흘리면 파손될 우려가 있으므로 물티슈를 꼭 준비하시길 바라며 나무지만 뜨거운 냄비를 올려놓을 경우 냄비 모양으로 나무가 그을려 탈수 있으니 
역시 파손을 조심하셔야 하기 때문에 냄비받침을 챙기시거나 조심하시기를 바랍니다.
테이블을 사이에 두고 앉을수 있는 의자가 객실 내부장에 준비되어 있습니다
소형 드럼세탁기가 준비되어 있는데, 세제는 직접 챙겨서 오셔야 합니다. 
간단한 양말이나 속옷 정도만 널 수 있는 매립형 초미니 빨랫대가 있으며 
한경희 스팀다리미가 옷장 내부에 준비되어 있습니다
일회용 슬리퍼와 구두 광택용 부직포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화장대 위에 
홈매트 리퀴드가 있어서 사용자의 편의를 배려한 부분이 돋보였습니다
콘센트가 화장대에 숨겨져 있는데, 각종기기를 사용하기에 좋아 보입니다.
방충망은 창문을 열고 위에서 아래로 내리는 식으로 준비되어 있으며 창문 한쪽면이 전부 유리로 되어있어 채광이 좋은편입니다. 
프라이버시 보호를 걱정하게 될텐데, 객실 내부가 보일만큼의 공간은 외부에서 보이지 않도록 
보호 필름이 부착되어 있으니 안심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소형금고가 준비되어 있는데, 금고의 사용법은 금고위에 영어로 기재되어 있으나, 사용이 
불가능할 경우 프런트에서 초기화를 도와줄수 있다고 하니 참고하세요

가장 중요한 냉/난방의 경우 일반적으로 알고있는 리모콘으로 조절하는 것이 아니라 
침대옆 벽면에 붙어있는 버튼으로 온/오프 그리고 냉/난방으로 조절 가능하며 
빨간색 불이 들어올 경우 바닥 난방, 파란색 불이 들어올 경우 천장의 에어컨이 켜지게 되며 
방온도를 설정해 놓은만큼 냉/난방이 되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작동을 아예 안되게끔 끄려면, 아예 모든 불빛이 소멸되어야 꺼진 것이니 참고 바랍니다.
조작법은 어렵지 않습니다. 

침구는 굉장히 포근하고 부드럽습니다. 
직원분들은 굉장히 친절한 편이지만, 퇴실시 인사를 드렸는데 아무 말씀이 없으셔서 
조금 서운한 마음이 없지 않았던 기억이 있고 
하지만 뭔가 문의 했을 때 친절하게 응대 해주셨기에, 아마 에어팟을 착용하고 계시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입실은 15시 퇴실은 11시 인데, 연박을 하게 되었을 때 따로 알리지 않고 객실 내부에 있는동안 연락을 받게 되었고, 연박을 하게되면 꼭 프런트로 알려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11시부터 15시 이전까지의 시간은 연박시 객실에 머무를 수 있다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청소나 객실정비를 부탁한 적은 있었는데, 물이나 기타 일회용품은 다시 
채워지긴 했지만 일회용 슬리퍼는 다시 주지 않았고, 객실내 가운도 다시 주지 않은채 벗어놓은 그대로 뭉쳐서 놓은 것이 별로 보기에는 좋지 않았습니다. 또 
침대시트는 교체가 되어 있었는데 덮는 이불 커버가 재사용 되어 있었고 
침대위에 두르는 띠도 옆에 그냥 그대로 방치되어 있어 쾌적한 느낌은 들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그런 부분에 있어서 호텔측에서는 좀더 신경써 주시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세심함에 있어 부족한 점은 있었으나, 저는 다시 여수에 방문하면 다시 재방문 할 생각입니다. 투숙객 이외에 
외부인이 아무나 드나들 수 없는 점도 맘에들었고, 혹시 모를 일에 대비하여 
숙박을 하게되면 완강기를 자세히 보는 편인데 완강기 시설이 완벽하게 설치되어 있어 
안심이 되었습니다. 여행객/출장객 분들이 오시면 정말 좋을 것 같습니다 

예전부터 서울에서 순천/여수에 가끔 방문하고는 하는데 
여수에 있는 괜찮다 하는 숙소는 거의 다 방문했지만 
여수 알앤비가 최고였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연박시 청소 부탁드렸을 때 
실망한 부분도 없지않아 있었지만, 그럼에도 단점을 상회하는 여러 가지 
장점들이 많은 곳입니다. 이틀정도 머무르는게 아쉬울 정도.
특히 출장객들은 정말 편하게 생활할수 있겠다 하는 생각이 들었고
실제로 호텔 근처에 다이소 여수여서점, 그리고 다이소 옆에 식자재 마트가 있어서 
호텔에서 생활하며 필요한 것들을 저렴하게 구입할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택시는 물론 대중교통으로도 접근이 좋은편이고, 근처에 카페 찜질방 은행 등등 
번화 하면서도 근처가 주거지 지역이라 굉장히 조용하게 머무를수 있다는 점이 가장 좋았습니다 특히 객실이 금연호텔인 점이 가장 마음에 들었고 객실 내부에 숙박업소 
특유의 냄새가 없는점 또한 굉장히 좋았습니다. 보통 숙박업소에 가면 
담배 찌든 냄새나, 이상한 소독약 냄새가 나서 가방이나 옷을 밀봉하는 편인데, 
여기서는 머무르면서 그러지 않아도 되니 너무 쾌적했습니다. 
옷 또한 장속에 보관할수 있어서 집에서 지내는 듯 너무나 편안하였고요 
402호기준 외부가 아이들 놀이터 뷰라 침대에 누워 통창 밖을 보고 있노라면, 
맑고 푸른 하늘과 바람에 살랑이는 나무들,
어렴풋이 들리는 아이들 소리에 편안하여 잠이 솔솔오는데 
그 기억이 정말 행복하고 편안했던 기억으로 남아있습니다.
최근 오크우드 프리미어 인천에 방문한적이 있었는데 오크우드 프리미어 축약판이랄까요 
너무 쾌적하고, 예쁜 호텔이였고, 이번에는 일정상 친구 내외와 가족들이 순천에서 숙박을 
끝으로 급하게 다시 가야 했지만 
다음에 친구 가족과 함께 꼭 이 호텔에 다시 오고 싶은 마음이 들었습니다. 특히 
자녀들이 있는 가족들이라면, 일반적인 숙박업소 특유의 분위기가 마음에 걸릴수 있기에
이곳에서는 더 편안하게 머무를수 있을 것 같습니다. 5월에 호텔 수영장 개장 예정이라고 하니 수영 좋아하시는 분들은 눈여겨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 호텔 때문에 여수를 벗어나는 것이 참 아쉬울 정도였으니까요
여수 대표 호텔이라고 해도 손색없고, 외국인 손님들도 이곳에 머무르면 참 좋겠다 
하는 생각이 들정도로 깔끔하고 좋은 호텔입니다. 방문하셔도 후회 없으실겁니다
고민하면 시간만 지날뿐~ 저처럼 괜히 더 좋은곳 있을까 고민하지 마시라고 
리뷰 작성해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다시 또 방문하겠습니다~

여수 R&B HOTEL-알앤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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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회용품 줄이기 함께 실천해요

주차장 정보

주변 정보

객실 내부 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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