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 N파크텔

놀러와서 예약하고 키받고 짐만 놔두고 외출했다가 돌아와서 씻으려는데 있어서는 안될물건이 보이더라구요 보통 다른곳처럼 청소잘되있겠지 하고 들어가는데 방상태를 보고 저희가 이럴줄 생각이나 했겠나요..? 외출했다가 들어가서 늦게 확인하긴했지만 그냥 숙박을하기엔 찝찝한상황도 있었는데 방도 없어서 옮기는것도 안되고 환불도 안되고 근처 숙소들도 다 만실이라 어쩔수없이 그냥 잤습니다 침대도 딱딱해서 허리아파 죽겠습니다.... 수건 겁나 까칠까칠하구요 청소도 깔끔하게 안되있었습니다 여기저기 머리카락이랑 먼지있었어요 청소가 잘 안되있었고 있으면 안될물건이 있어서 저희가 얘기를 했으면 일단 사과를 하시던 방법을 얘기해주시던 해주셔야하는데 하시는 말씀이 입실할때 확인안하셨냐 이제와서 해달라면 어쩌냐 그쵸 시간만 따지면 맞는소리죠 하지만 청소안되있는거에 대해서 사과말씀없으셔서 기분이 좋지는 않았아요 나중에 또 놀러온다하면 숙소가 없어서 차에서 자야된다해도 다시는 안올거같습니다. 자고 일어나니까 불이안켜져서 키를 봤더니 반쯤 뽑혀있어서 누가 들어왔나 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