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인

숙소 이용 규칙

현장 요금 추가 정보

주차장 정보

취소 및 환불 규정

확인 사항 및 기타

jimmy ahn

토스페이

카카오페이

퀵계좌이체

신용/체크카드

네이버페이

결제 혜택

주변정보

코스테이 호스텔 숙대점

침대두개가 붙어 있어서 조금 불편했습니다

8시에 도착하여 방에 들어갔을 때 너무 추워 사장에게 보일러를 언제 틀었냐니 12시에 틀었다하더라구요
이불이 봄이불이라 너무 추우니 이불을 더 달라하니 퇴근해서 못 준다하셨구요 화재위험이 있어 난로는 한줄밖에 안 들어옵니다
다음날 1시에 출근해서 주겠다하더라구요...
1시에 출근이신데 12시에 보일러를 틀었다하니..원격조정이라도 하시나봐요?
연박하여 12만원결재했어요
너무 추워서 근처에 호텔에 가니 1박에 6만5천원이더라구요
옹해 어디에 기부할까 생각했는데 연초부터 거지한테 기부하게 되어 너무 기쁩니다. 잘 먹고 잘사세요
제가 불편하다고 한건 춥다고 이불을 더 달라한거고 퇴근해서 이불을 못주겠다해서 알았다 한거지 내 불편을 해결해준적도 없으시며 해결에 동의한적도 없습니다

낡았지만 지저분하지 않고, 있는 시설을 관리한 수준에서는 준수한 편입니다.
침대가 낡았습니다. 뒤척이면 바닥이 칭얼대죠. tv어댑터가 낡아서 고주파소음을 내고 있어서 선 뽑고 잤습니다. 그러나 의외로 그 외의 방음은 잘됩니다. 
샴푸 바디워시 욕실에 있고, 수건 2개 제공, 헤어드라이어 비치.

역근처에다가 너무 좋았습니다 ㅎ ㅎ ㅎ ㅎ ㅎ ㅎ ㅎ추천합니다 ㅎ ㅎ ㅎ 룰루ㅜㅎ후 ㅎ ㅎ ㅎ ㅎ ㅎ ㅎ ㅎ ㅎ  ㄹ ㄹ ㄹ ㅎ ㄹ ㄹ 깨긋해요 침대삐걱이는거 뺘고 ㅠ ㅠ ㅠ츄 ㅠ ㅠ

지하철과 가깝고 편안하게 지냈습니다. 지하철과 가깝고 편안하게 지냈습니다. 지하철과 가깝고 편안하게 지냈습니다. 지하철과 가깝고 편안하게 지냈습니다. 지하철과 가깝고 편안하게 지냈습니다.

하늘아래호수님 안녕하세요.
개인적인 불만을 후기로 남기시는거는 괜찮습니다만 거지라니요 고객님?
12시에 난방을 틀었다는게 아니라 난방은 계속 타이머로 돌고 있고 12시경 난방을 길게 더 돌린것입니다
(난방은 계속 타이머로 돌고있다고 통화로도 말씀드렸습니다)
메세지로 설명드렸다시피, 각나라, 각지역에 손님들이 오시다보니, 기온에 따라서 전체 난방을 컨트롤 하고있으며, 난로는 추가적인 것뿐입니다 고객님뿐 아니라 다른손님들도 계속 숙박을 하고계시고, 추위에 대한 컴플레인은 고객님 외에는 없으십니다. 저희가 따로 환불해드릴수 있는 사항이 아니기때문에, 고객님과 통화하면서 고객님께서 불편하셨던 부분을 최대한 해결해 드릴려고했고, 그것에  대해 고객님께서도 동의하셨습니다(체크인 당일 저녁 8시는 직원이 퇴근을 했기때문에 고객님의 요구상황을 들어드릴수가 없었고,고객님께 말씀드렸더니 다음날 이불을 달라하셨습니다 그래서 제가 다음날 방안에 이불을 넣어드리겠다고하고, 고객님께서 알았다하시고 전화를 끊으셨습니다  통화내용있습니다) 그러시고는 아무 말씀도 없이, 퇴실하셨고, 아침에 다짜고짜 환불해달라는 메세지와 계좌번호를 보내셨기에, 규정과 상황에 대한 설명을 모두 드렸습니다
사이트를 통해 예약하셨고 사이트규정상 환불불가를 인지하셨음에도,개인적인 사유로 말씀도 없이 퇴실하시고는 저희에게 환불을 해 달라고하시니...저희도 당황스러웠습니다 고객님께서 예약하신 객실에 대한 소유는 고객님께 있는것이기때문에 예약하신 날짜안에서는 고객님께서 퇴실하셨다고하여,저희가 그객실을 재판매하거나하지 않습니다 저희가 거지라는 소리를 들을 이유가 없습니다 고객님들에 불만이나 불편사항은 항상 귀 기울여 참고합니다 하지만 환불 못받으신부분에 대한 불만으로 저희 업소에 거지라는 표현을 하시면서 깍아내리시는건 저희도 받아드리기 어렵습니다
좋은 인연이 되지못해 안타깝네요 행복한 한해되시길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