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트윈베드가 준비된 모텔

스타일러가 구비된 모텔

커플PC 이용 가능한 모텔

주차장 정보

객실 내부 시설

추가 안내 사항

일회용품 줄이기 함께 실천해요

이용 안내

토스페이

카카오페이

퀵계좌이체

신용/체크카드

결제 혜택

일반실-욕조프런트문의(소독100%,고급침구,객실냉난방good,가성비)

객실정보

대실

숙박

트윈(더블싱글,고급침구,소독100%,객실냉난방good)

VIP-공기청정기(소독100%,55인치TV,고급침구,객실냉난방good,비데)

자바

밀양여행 첫 숙소였어요~....나름 괜찮았습니다. 다만 바닥청소가 제대로 안되어있더라고요.. 테이불도 검은게 묻어나오고... 청소에 좀더 신경을 써야할것 같아요. 그거 빼고는 주위에 소음도 없고 방음도 잘 되는지 조용히 잘 잤습니다.

밀양여행 첫 숙소였어요~....나름 괜찮았습니다. 다만 바닥청소가 제대로 안되어있더라고요.. 테이불도 검은게 묻어나오고... 청소에 좀더 신경을 써야할것 같아요. 그거 빼고는 주위에 소음도 없고 방음도 잘 되는지 조용히 잘 잤습니다.

여기어때에는 인원 추가 비용 금액이 얼마인지 안적혀 있어 연박과 함께 인추비 금액도 확인하려 예약 전 전화를 드렸어요. 
미취학 아동과 함께 2박을 한다고 하니 사장님이 인추비는 따로 없다고 하셨고 바로 예약을 했습니다.
날짜가 되어 숙소 도착했는데 추가비가 있다고 하여 전화 통화 내용을 얘기하고 통화내역도 보여드리니 기분 나쁜 표정을 지었어요.
모녀가 운영하는 곳인데 어머니가 전화를 받으셨던 모양이고 딸은 그 사실을 몰랐나보네요.
그럼 전달이 안됐다거나 의사소통에 문제가 있었다 한마디 설명이면 될텐데 그런것도 없이 기분 나쁘다는듯 카드키 던져주고 다른 일체의 말도 없이 안내실 문을 탁 닫아버렸어요.
밤에 물이 더 필요해 안내실 옆에 있는 생수를 가지러 갔더니 뭐 땜에 왔냐 하고 어머니 사장님까지도 기분 나쁜 표정으로 물을 주고는 문을 탁 닫아버리네요.
내가 진상짓을 했나 몇번을 곱씹어 생각해봐도 아닙니다. 따진것고 아니고 전화내용을 얘기하며 확인해줄 것을 요청한것 뿐이에요. 어머니가 잘 몰라서 잘못된 내용을 알려준거라 설명 했으면 추가비 냈을 거예요. 모녀 사장님 기본적으로 불친절 하고 인간 혐오를 가졌다 생각할 정도로 숙박업에 맞지 않는 분들 같습니다.

삼문동에 위치해 근처 밥집, 술집, 카페 많아요. 시설이나 위치는 괜찮으나 사장님 마인드나 손님 대하는 태도가 너무 안좋습니다.
친절이나 서비스까진 바라지도 않아요. 적어도 불친절 하거나 고객 기분을 나쁘게 하진 않아야 한다고 생각해요.
돈내고 내 업장에 방문해준 손님들에게 왜 그렇게 화가 나 있는지 이해할 수 없습니다.
숙박업 하면서 진상들 많이 만나고 힘들었나보다 이해하려 해도 일반적인 손님에게까지 그 분풀이를 하는것 같아 저까지 화가 나네요.
기분 좋게 밀양 여행 하러 왔다가 시작부터 기분이 상했고 이 지역에 대한 이미지까지 나빠졌어요.
네이버 평점이나 후기가 왜 그런지 알거 같네요.
밀양에 출장 오거나 외지에서 오는 사람들이 1박 용으로 결제하고 그냥 잠만 딱 자고 나갈 곳 입니다.
밀양 사람들은 여기 이용 안할거 같네요.

구구구구90님 안녕하세요.
어이가 없어서 답변을안남기려다 아무말없이 그냥 지나가면 다른손님분들도 구구구님 말씀이 다 맞다고 생각하실꺼같아 답변남깁니다.
엄마랑 함께 운영하는거 맞구요.. 엄마가 전화받으신것도 맞습니다.
제가 전해듣지 못하여 손님께 추가금 5천원 있다고 했구요.
그래서 구구구님께서 어머님이랑 통화하였고 추가금없다고 하셨다.. 내역도 있다고 하셔서 알겠다하고 키를드렸습니다.
통화내역은 있다고 하셨지 저한테 보여준적없고 저역시 그냥 확인은 안했습니다.
그리고 열쇠를 던진적이없고 비품과함께 드렸습니다.
손님은 열쇠를 던지면 열쇠를 던지는구나.. 
이렇게 생각하고 이해하고 넘어가시나요?
추가금 5천원있다한것으로도 이렇게 안좋은 후기를 남기는데 참 아이러니하네요.
추가금이 기분이 나쁘셨으면 그일만 적으시지 왜 하지도 않는일은 한것처럼 적어놓으셨는지..
그리고 생수도 밤이아닌 새벽에 오셔서 받아가서지 않았나요?
저희도 방이 마감되면 불끄고 잡니다.
늦은새벽에 오셔서 생수달라했을때 잠에서 막 깬상태로 눈도 겨우떠서 드리는건데 생글생글 웃으면 드려야하나요?
당연히 자고있는데 새벽에 깨우면 뭐때문에 오셨는지 묻는거고 생수가 필요하다해서 생수를 드린건데 왜 기분나쁜 표정을 지었다 하시는지 모르겠네요.
손님앞에서는 꼭 생글생글 웃어야만하나요?
그리고 손님이 진상짓을 한적없다하시는데 처음에 손님께서도 추가비 얘기할때 언성 높이면서 말씀하시고 기록도있다 이러시지 않았나요?
그리고 밤도 아니고 그 늦은 새벽에 물얻으러오는거 실례예요.
아니 올수도있어요.
그치만 새벽도 많이 늦은 새벽이고 자고있는데 굳이 소리치며 깨워서 물 얻어가놓고 후기를 이렇게 남기시는게 진상이죠.
바로 옆옆건물이 편의점인데 추가금 안내신걸로 사서 드시지 그러셨어요.
1분도 안걸리는 거리인데..
그리고 요즘은 손님이 왕인 시대는 지났어요.
손님도 손님다워야 손님 대접을 받는거예요.
다음부터는 어디를 가시더라도 손님 대우받고싶으시면 손님이하시는 행동부터 돌아보세요.

구구구구90님 안녕하세요.
저희뿐만 아니라 자영업을 하시는 모든 사장님들께선 진상손님 때문에 많이 힘드실꺼예요.
특히 요즘같이 경기어려울때 이딴식으로 후기 테러하시는 진상분들 만나면 정말 멘탈이 털털 털리는 기분이죠.
연박하시고 가셨고 처음 입실할때 아이추가금 5천원이 기분나빠서 밑에도 후기 나쁘게 쓰시더니 굳이 또 후기를 나쁘게 써놓으셔서 평점 내려가게 만드셨네요.
그리고 사진을보면 커피를 뿌려놓은 사진 같은데 입실시 벽이나 침대베드에 저렇게 얼룩이 있는데 카운터에 연락해서 방을 바꿔달라던가 침구를 교체해달라던가 그런 말 한마디도 없이 2박을 했다는게 도저히 이해가 안되네요.
추가금 5천원으로 이렇게 후기 테러하시는분인데 더더욱 이해가 안갑니다.
아마 퇴실하시기전에 직접 커피를 뿌리시고 사진을 찍지 않으셨나 싶은데 구구구님께서 기분나쁘시다고 이렇게 후기 한번 남기시는거지만 요즘 같은 경기에 저희는 큰 타격을 받아요.
다음부터는 기분나쁘다고 본인만 생각하지마시고 타인도 생각을 하면서 행동 하시길바래요.

밀양 자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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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회용품 줄이기 함께 실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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