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국내여행 오픈런

지금 뜨는 호텔 최대 5만원 할인

기본 정보

인원 추가 정보

투숙객 혜택

부대시설

취사 시설

조식 정보

취소 및 환불 규정

확인사항 및 기타

일회용품 줄이기 함께 실천해요

이용 안내

토스페이

카카오페이

퀵계좌이체

신용/체크카드

결제 혜택

트윈 or 더블 (랜덤)

객실정보

큰온돌

스위트 큰온돌

추가정보

주변정보

제주 로얄 호텔

제주 로얄 호텔은 제주 시내 중심에 위치해 있어 교통이 매우 편리했습니다. 공항과 가까워 도착 후 이동이 수월했고, 주변에 맛집과 카페, 시장 등이 많아 관광하기 좋았습니다. 객실은 깔끔하고 청결했으며, 침대도 푹신하고 편안했습니다. 프런트 직원들도 친절하게 응대해 주셔서 기분 좋게 체크인할 수 있었습니다. 조용한 분위기라 숙면을 취하기에도 좋았고, 필요한 어메니티도 잘 갖춰져 있어 전반적으로 만족스러웠습니다. 가격 대비 훌륭한 선택이었고, 다음에 제주에 오게 된다면 다시 이용하고 싶은 호텔입니다.

*본 리뷰는 악의적인 의도가 없으며 직접 보고 느낀 것만 작성하였습니다.*

저에게 숙소는 잠만 자고 나오는 곳이라 사실 시설에는 딱히 관심이 없습니다. 하지만 청결은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리뷰 안보고 숙소를 잡은 제 자신이 너무 한심스럽습니다.

시설 보고 사실 사진이랑 너무 달라서 리뷰를 찾아봤는데 쥐가 죽어있다는 글을 보고 너무 놀라서 이불도 들춰보지 못하고 있다가 한참뒤에 자려고 보니 배게에 검은색 점같은게 있어 뭔가 하고 보니까 진드기더라구요… 너무 충격먹어서 뒤집었는데 반대쪽엔 2마리 더라구요;;;

사용도 하지 않은 화장실에 머리카락도 잔뜩이고 그냥 눈 뜨면 바로 보이는 얼룩 마저 닦지 않는 곳입니다.

카운터에 말하고 환불 받았어야 하는데 너무 충격도 먹었고 짐 두고 나갔다 왔어서 시간이 좀 지나 있던지라 그냥 돈 버렸다 생각하고 나왔습니다.

진짜 절대 죽어도 가지마세요!! 신고하고 싶은 숙소입니다.

너무 피곤해서 근처에 잘 곳 알아보다가 그나마 제일 저렴하고 가격 착해서 예약했어요 주변에 있기도 했고 다음날 12시까지인거는 좋아요 건물이 허름하고 방 찾기 힘들었어요 방 안에 침대가 너무 낮아요 
방은 넓지만 옷 걸기에는 괜찮았고 보일러는 따로 트는데 없어서 너무 추웠어요 방에 청소가 안되어있어 냄새도 나고 수건도 없어서 일층까지 가서 받아왔구료 삼푸 린스 뭐 있는게 없어요 칫솔 치약도 근데 칫솔 치약은 말해서 주셨고 물도 없어서 사야해요 층마다 정수기 있는거 같지만 언제 청소한지 모르겠어요 화장실은 깨끗했지만 휴지도 없어서 달라고 일층 다녀오고 준비된게 하나도 없고 돈도 아깝고 짜증났네요 방도 잘 안 잠기구 잠만 자고 나왔는데 여기는 2만원에 하셔도 괜찮을꺼같아요

아래분들이랑 같은 내용입니다만 일단 화장실에 화장지 비누 및 샴푸 바디샤워 아무것도 없더군요 그리고 생수 한병 없었습니다 저가로 판매하는거라 안준다 하더군요 화장지 같은건 말하면 준다 하시는분도 계셨지만 어차피 다른것도 다 없어서 다이소 가서 화장지 바디샤워 이런거 다 따로 구매했고요 생수도 편의점 가서 사다 마셨어요 복도 중앙에 정수기가 있었지만 찝찝해서 못 쓰겠더라고요  그리고 내부 벽지 상태나 침구상태 등 멀쩡한게 하나도 없었습니다 새벽에 한라산 등반위해 4시쯤 나갈려고 잠시 쉬러 간거라 기대는 안했지만 에컨 당연히 없고요 선풍기 한대 있는데 선이 짧아 사용 못했고 어쩔수 없이 조그만 창문 열어놓고 잘수 밖에 없었는데 모기가 들어와서 잠 설치다 나갔네요 차라니 게하나 1-2만원 더 주고 멀쩡한데서 주무시는걸 추천 드립니다 어지간하면 리뷰 안쓰면 안 썻지 이런 리뷰 안 다는데 다른분을 위해서 주절거려 봅니다 야놀자에서도 어느정도 관리가 필요하지 않을까 싶네요

내 생애 최악의 숙소!!
별표1개도 아깝습니다. 
별 체크를 안하면 리뷰평가가 안되니 어쩔수 없이 준거입니다 
갑자기 비행기 결항되어 방 못구할까 급하게 리뷰도 못보고 결제했는데 오고 보니 복도에 쿰쿰한 곰팡이와 담배냄새가 뒤섞인듯한 불쾌한 냄새에 침구는 누렇게 변색되어 옴 옮을까 겁나고 화장실에 쓰다만 휴지. 그것도 두번도 못 쓸 정도의 양만 남은 정도.  수건은 작디작은 수건 딱 두장. 욕실에 줄눈은 시커멓게 곰팡이 피고 세면기에 물 쓰니 아래 배관에서 물이 줄줄 새고 바닦에 물이 고여 낙상사고 날까 무서운곳. 
진짜 그냥 돈 날리고 다른곳 갈까 하다가 그냥 옷도 안갈아입고 외출복 입은채로 잠만 잤네요. 

절대 이런 곳은 장사하면 안됩니다. 
최최최최최~~~~~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