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 애로우

논산성동면 출장이 있어서 그 다음날 일찍 일어나야 하기에 이곳을 선택했습니다. 약 2주 전에도 이곳을 선택했고 두 번째 선택입니다. 굉장히 외진 곳에 있기 때문에 식사는 부여 쪽으로 가는 보림식당이나 논산 근처에서 먹고 숙박을 해야 할 것 같습니다. 내부 담배 냄새가 나지 않은 방으로 요청했는데 약간 퀘퀘한 냄새가 나긴 했지만 그래도 사람 냄새라고 생각하니 괜찮았습니다. 건물 자체가 둥근 구조이다 보니 방이 오각형으로 되어 있는데 넓긴 했습니다 TV와 침대가 간의 거리가 조금 멀어서 TV와 침대 간의 거리가 조금 멀어서. 약간 불편함이 있을수 있지만 그래도이 가격대에 가성비로는 최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