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역 금강

리뷰에 사장님 친절하다는 말이 거짓말이 아니었습니다 정말 정말 친절 하셨고 예약한 방보다 좀 더 큰 방으로 올려주셨어요! 에어컨도 관리 잘 하셨는지 날개마다 먼지가 거의 없었어요 전체적으로 많이 낡긴 했어도 관리를 잘하시는지 거부감 없이 잘 쉬다 갑니다 있을 것도 다 있었고 일행과 체크아웃 하고 나와서 숙박업소에서 푹 잔 적은 처음이라고 같이 얘기도 했어요 ㅋㅋ 개인적으로는 할머니네 가서 할머니가 저 온다고 이불 하나 더 깔아주신 느낌이라 더 편하게 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