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도 글랜스호텔

비가 와서 아쉬운 하루 였네요^^ 사장님 엄청 친절 하셨어요 1층 건물내 주차장이 협소 하다 보니 차키 맞겨야 하고 외부 주차장 갔다가 퇴실시간 맞춰 건물내 주차장으로 옮겨 주십니다. 이런건 문제돌꺼 없었구요^^ 문제는 퇴실 12시 인데 ㅡ,,ㅡ 한참 전 부터 문열고 청소 하는거 같은데 유리문 쌔게 닫는 소리가 너무 거슬렸고ᆢ(아마도 화장실 문인듯)그리고 이모님들 둘셋?웃고 이야기 하는 소리 때문에 진짜 짜증 만땅 그리고 좁은 골목이라 울림이 더 큰건지 몰라도 4층 인데 1층에 차 넣고빼고 할때마다 차 문 여는소리 닫는소리~~~여긴 소리가 거슬려 사람 예민해 졌어요 그래봐야 1시간 일찍 나온거지만~저에게는 소중한 자유시간 입니다. 침구 깨끗하고 느낌 좋았습니다. 청소상태 우수 했지만 커피보트 있는쪽 먼지 한그 입니다.눈에 안보이는 구석진 곳 넘기지 말고 깨끗했음 합니다. 기복적으로 있을꺼 다 있고~(충전기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