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블랑365 호텔

전체적으로 만족하는 숙소였습니당! 일단 방이 되게 넓은 편이고 책상있는 공간??도 따로 있어서 굉장히 편했어요!! 전체적으로 청결도는 괜찮았던 것 같아요 젤 좋았던 건 스타일러를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였어요!! 고기 먹고 와서 옷에 고기 냄새가 베였었는데 스타일러 덕분에 냄새도 빠지고 좋았아용 침대도 푹신하고 깔끔해서 푹 쉴 수 있었습니당! 담배 냄새도 안 났어용 방에 넷플릭스 연결로 문제가 좀 있었는데, 사장님께 전화 드리니깐 친절하고 빠르게 해결해주셔서 좋았어용!! 사장님 엄청 친절하세요 아쉬웠던 점은 노래방룸이 방음은 잘 되는데 에어컨이 없어서 엄청 더웠고, 최신 곡이 없더라구요ㅠㅠㅠ 한 2015년 정도에 멈춰있는 것 같았어요,,, 24시까지 이용가능한 건 좋았는데, 굳이 돈 더주고 추가할 정돈 아닌 것 같아서 만약 다음에 이용하게 된다면 노래방룸은 안 할 것 같아요..!! 수압도 약한 편이긴 한데 저는 불편할 정돈 아니였고, 화장실 윗부분?이 뚫려있어서 볼일 볼 때 냄새날까바 쪼금 신경쓰였어요,,, 그거 말곤 다 괜찮았던 것 같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