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트윈베드가 준비된 모텔

스타일러가 구비된 모텔

커플PC 이용 가능한 모텔

25년 7월 결제 프로모션 모음

객실 내부 시설

프론트 및 그외 시설

주변 정보

주차장 정보

일회용품 줄이기 함께 실천해요

이용 안내

숙소 이벤트

주기적으로 살균 처리 한 객실을 운영 중입니다.

CU, 스타벅스 바로 옆, 7월 신축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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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제 혜택

에비뉴 스위트(최강의 오션뷰,파티테이블,넓은공간,스타일러,호텔침구,욕조)

객실정보

대실

숙박

오픈 도보특가 비지니스룸

에비뉴 비지니스룸(스타일러,호텔침구)

오픈 도보특가 에비뉴 디럭스

에비뉴 디럭스(사이드오션뷰,아메리칸 스탠다드욕조&비데,호텔침구,스타일러)

오픈 도보특가 에비뉴 프리미엄

에비뉴 프리미엄(사이드오션뷰,욕조,비데,호텔침구)

에비뉴 골드(파노라마 정면최강의 오션뷰,스타일러,호텔침구/욕조가 있는방은 프런트문의)

에비뉴 로얄(파노라마 정면최강의 오션뷰,스타일러,호텔침구,욕조) 

늦은퇴실 (에비뉴 디럭스 기준)

빠른입실 (에비뉴 디럭스 기준)

H-AVENUE HOTEL

영일대해수욕장 바로 근처에 위치해있어서 편했습니다. 또한 편의시설이나 술집도 근처에 위치에 있어서 좋았습니다. 1성급이라서 별로 기대 안 하고 갔는데 객실도 깔끔하고 만족스러웠어요! 뷰는 오션뷰보다는 건물 지붕뷰여서 아쉬웠네요 ㅠㅠ 침대도 푹신푹신하고 포항 방문한다면 머물 숙소로 추천해요 샤워기 수압도 괜찮았습니다 1층에 전자레인지도 있어서 좋아요 그리고 친절하셔서 좋았습니다~~ 다음에 또 이용하고 싶을 정도로 정말 만족스러웠던 숙소였던 것 같습니다.

에비뉴 골드방으로 예약했는데 로얄로 업그레이드 해주셨습니다. 방 컨디션은 전체적으로 청결했고 좋았습니다. 다만 에어컨이 온도 제한이 있는 건지 변경이 안 되는 느낌이었고 곰팡이가 많아서 청소가 필요할 것 같아보였습니다. 그 외에는 스타일러가 있다는 점도 너무 좋았고 오션뷰도 너무 만족스러웠습니다. 영일대라 주변에 음식 먹을 곳도 많고 접근성도 정말 좋았네요. 체크아웃 할 때 영일대 잠깐 갔다가 밥 먹고 출발하려고 차를 나중에 빼도 되겠냐고 여쭤봤더니 흔쾌히 허락해주셔서 포항에서의 좋은 기억으로 남았습니다 번창하세요!

포항에서 들린 숙소입니다. 하프 오션뷰로 바다도 보이고 욕조도 너무 깔끔합니다. 최근에 지어졌는지 모든 시설이 새것이었습니다. 스타일러도 잘 이용 하였구요 0일 때 에서 장 근처 이런 숙소가 있다는 게 너무나 좋았습니다. 다음번에도 온담을 꼭 들리고 싶습니다. 포항에 들리신다면 묵어 보시길 강력하게 추천 드리는 바입니다 문을 설정 열어 놓으면 파도 소리도 들리고 해수욕장 바로 앞이라 먹을 때도 많고 위치도 너무나 좋습니다. 다음 번에 왔을 때 또 들리겠습니다. 잘 묻고 갑니다.

영일대 갈때마다 바다 가까운 이 숙소가 눈에 띄여서 이번 포항 여행에 예약하게 되었어요. 위치는 생각보다 더 좋았습니다. 숙소 바로 앞이 횡단보도라 나가자마자 바닷가로 걸어갈수 있고 주변 상권이 좋아서 맥주한잔 하거나 식사하기도 참 좋아요. 까페도 가깝고. 숙소에서 사이드뷰지만 바다도 보이고 일출도 볼수 있어 너무 좋았어요. 주차도 늦게 도착해 자리가 없었지만 차키 맡기면 주차 해주셔서 불편하지 않았고요. 물도 넉넉히 주셔서 좋았습니다.

하지만 청결도에서는 사진에 비해 그닥 만족스럽지 않았습니다. 그동안 다른 지방 같은 브랜드 숙소 다녀보았지만 그에비해 무지 청결하단 느낌은 못받았어요. 욕실에 머리카락 몇개. 먼지 등등 비수기 숙소 금액에 비해 시설이 그렇게 좋다고 생각은 안들었어요. 일반 모텔보다 인테리어나 시설이 조금 더 낫다는 정도라고 느껴졌어요. 하룻밤 묵기에 불편하지 않은정도라 다음에 또 가게 될지는 모르겠습니다.

🌊6월에 출장으로 3박4일을 예약했습니다.
숙소의 오버부킹으로 2박을 royal객실에서 머물 수 있었습니다!
덕분에 좋은 뷰에 좋은 방에서 머물 수 있었습니다.🥰

ㅡ

🅿️ 주차장
1층 주창으로 안쪽과 바깥쪽 후문으로 들어오는 주차장이 있어서 주차장이 널널해서 좋았습니다.

🪟 객실 내부
큰창문이라서 바다가 너무 잘보여서 너무 좋았습니다. 그런데 창문 청소가 좀 되면 더 좋을 것 같아요! 좋은 뷰가 안개끼는 느낌😅
창문방향으로 소파가 있어서 앉아서 뷰를 구경하기에도 너무 좋았고, 창틀(?)에도 물건을 올릴 수 있어서 창밖을 보면서 식사도 가능했어요.
아침에 일어나면서 동쪽바다에서 일출을 볼 수 있는 숙소였어요.
제가 사용한 객실은 입실하자마자 담배냄새가 너무 나서 창문을 열고 싶었는데, 방충망이 고장나서 모기가 들어올까 못열겠더라구요 ㅠ
자잘하게 고장나는 것들 수리가 빨리 되었으면 좋겠어요.

수압,온수 모두 만족스러웠고, 에어컨이나 스타일러 모두 동작잘되었습니다.

침대가 푹신하지는 않았지만, 나쁘지않은 느낌이였고, 푹 잘 수있었어요.
3층이라서 우려했던 방음부분은 이 날 밖에 외국인 관광객들이 정말 많았는데도, 조용해서 걱정할필요 없었어요.

가격만 잘 맞는다면 다음에도 숙박하고 싶은 객실이였습니다.

영일대 H-AVENUE HOT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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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회용품 줄이기 함께 실천해요

객실 내부 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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