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 조아모텔

보령에 출장 갔다가 보령이 모텔이 많이 없더라구요. 프로 출장러이지만 모텔이 너무 없어서 고르기 힘들었습니다. 그래도 가성비 좋은 숙소에서 푹 쉬다 갑니다.😙😙 주차장이 있어서 주차 편하게 했습니다. 늦은 시간 조금 늦은 시간에 도착 했지만 주차 자리는 많았구요. 시장 바로 앞에 있어서 좋았지만 시장이 일찍 문을 닫습니다. 숙소 건너편에 김가네 있구요. 롯데리아 있어요. 그리고 숙소 근처 5분 거리에 편의점 있구요. ~~~ 처음 숙소 들어가면 키 받을 때 간식도 따로 손에 지어 주시더라구요.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처음 방에 들어갔을땐 락스 냄새같은게 났는데 그래도 환기가 잘 돼서 창문 열어 놓으니 냄새가 금방 빠졌어요. 청소를 깨끗이 하시나 봐요. ^^ 주변도 조용하고 방금도 잘되는지 조용히 하였습니다. 하지만 위층에서 발 도끼 찍는 거는 어쩔 수 없이 나더라구요. 그거는 윗 방 아저씨가 발도 끼니 어쩔 수 없지 요. 높은층이 있어서 바람도 잘 들어오고 편하게 잘 쉬다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