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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하고 편했어요! 침대는 낮은 편이었지만 자는덴 불편함 없었어요 수건도 정말 많이 준비되어 있었고 냉장고에 물도 많이 있었습니다~ 
엘베는 없지만 계단이 힘들진 않았습니다~~~~~

깔끔하고 편했어요! 침대는 낮은 편이었지만 자는덴 불편함 없었어요 수건도 정말 많이 준비되어 있었고 냉장고에 물도 많이 있었습니다~ 
엘베는 없지만 계단이 힘들진 않았습니다

깔끔하고 편했어요! 침대는 낮은 편이었지만 자는덴 불편함 없었어요 수건도 정말 많이 준비되어 있었고 냉장고에 물도 많이 있었습니다~ 
엘베는 없지만 계단이 힘들진 않았습니다

장점

객실에 전화기가 없음 

금연호텔 담배냄새가 올라오는 경우는 없었고, 잘 관리 되고 있는것같음 
첫번째 방문후 본의 아니게 사장님이랑 다투었지만 너무 만족스럽고 
어짜피 사장님 마주칠일 없으니 두번 더 방문했는데
의정부역 근처 금연호텔의 유일한 대항마일 정도로 담배냄새 관리는 잘 되어있음.

내가 객실 층수와 호수를 고를수 있음. 물론 키오스크 그림이 작아 실내를 
예상 할수있는건 아무것도 없지만 내가 고를수 있는것도 장점

리모델링 후 인테리어가 너무 예쁨. 분명 여자분이 인테리어 했을것같음. 아기자기함 

404호 같은 경우 냉장고기 일반 미니냉장고가 아닌 펜션에서 볼법한 큰 일반냉장고가 있음
(단, 다음에 같은 일반실을 선택해서 들어갔는데 일반 미니 냉장고가 있었고, 큰 냉장고는 
복불복일 가능성이 있음)
이 냉장고 냉동실에 얼린 물 두병과. 큰 종이컵에 얼음이 한가득 있었으나, 손님이 놓고 간건지, 업체에서 준비한건지는 알수 없음 
리뷰작성하려고 2번이나 질문하였지만 결국 사장님에게도 피드백은 받지 못했음 

물이 여유롭게 구비되어 있음 

수건이 넉넉하게 준비되어 있음. 

수압이 강함

지도상으로 지상 전철이 옆에 다니지만, 지하철 소음 1도 없음. 건너편 건물의 타 업소들이 정말 지하철 소리 미치는데, 여긴 진동도 소음도 1도 없으니 안심해도 됨.

전반적으로 분위가 조명이 너무 예쁨. 특히 침대 옆 무드등은 완전 여자갬성on

일회용품중 면도기랑 칫솔이 우드, 고급스러운 패키징


단점 

엘리베이터 없음 높거나 힘들진 않은데 출장시 캐리어가 크다면
왔다갔다 불편할수는 있음

중문이 없음 

예약번호가 문자로 오지만 키오스크로 키를 받을수 없는 사용할수 없는 번호임
여기어때로 예약하면 항상 호출버튼을 눌러야함. 호출버튼으로 받아주시는 분은 
사장님이나 직원이 아니고, 무인호텔 키오스크 콜센터 같은 개념이라고 보면 이해하기 쉬움.

고데기가 없음 

주차 공간이 
아주 많지는 않으나, 비교적 주차장은 잘 되어있음. 

창문을 열면 비둘기가 있음 자주 구구구구 소리가 들림. 창닫으면 안들림 방충망은 되어있음

전화기가 없음(장점이자 단점임)
입실전 핸드폰 번호로 예약번호 문자가 옴. 당연히 업체 핸드폰이라고 누구든지 생각할것임 (그러나 그 번호는 키오스크 콜센터 회사의 번호 정도라고 생각하면 됨)
예약번호를 입력해도 먹통임. 나중에 알았지만 그 예약번호와 예약번호가 온 전화번호는 아무 소용이 없음 
매번 직원호출로 통화해야 키 받을수 있음.
예약번호 문자가 온 번호로
전화를 해도 안받아서, 키오스크에 있는 호출버튼을 눌러 방 키를 받았음 
그래서 궁금한것을 질문하였는데, 답장이 오지 않았음. 바쁜가보다 했음
그래서 분실물로 인한 치명적인 문제가 발생하였음 
본인은 핸드폰이 두대임. 하나는 병원에서 진료볼때 사용하는 핸드폰 
하나는 개인용 핸드폰임 
대실 11시 퇴실후
집에서 잠을 자고 다음날 아침에 일어나서 출근한다고 부랴부랴 일어나서 잠실로 출근을 함
근데 병원으로 가는길에 진료용 핸드폰이 없어진걸 알았음. 
또한 전날 출근해서 먹을 삼각김밥을 두개 냉장고에 미리사서 넣어놓은 것도 
까먹고 안가지고 나온것이 생각이 났음 핸드폰 잃어버린 것을 모를때는 
아깝지만 어쩔수 없지라고 생각함 
그 핸드폰은 하루종일 차트와 여러 과에서 
폰이 미친듯이 울려대는 폰임. 물론 인터넷은 가능한데 전화가 안터지는 핸드폰임
차라리 전화가 터지면 모르겠는데 전화가 안터지니 누가 주워도 연락을 할 방법이 없고 
찾기도 힘듬 
사진을 보면 알겠지만, 호텔 안내문에 개인 번호가 하나 적혀있음. 
1층 키오스크 관제센터는 24시간 응대라고 적혀있지만 
만약 분실문이 생기면 전화할곳이 아무곳도 없음 
본인은 무인텔도 직원이 상주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있음 
어제 예약문자 온 일반 핸드폰 번호로 전화를 걸었음 역시나 예약번호 안먹힐때도 
안받더니 또 안받음
그래서 여기어때로 전화를 걸었음 (보통 업체핸드폰이나 사장님 핸드폰으로 연결됨)
전화를 아침에 계속하게 했는데 두번째 받질 않음(새벽시간 아니였음)
8시쯤? 예상. 
여기어때 어플로 연결되어 있는 전화를 2차로 안받아서 
인터넷 검색후 일반전화로 3차로 전화를 걸음 그래도 전화 안받음 
미치는 줄 알았음. 그러다가 9시 쫌 안되서 남자분이 약간 퉁명스러운 목소리로 전화를 받음 
자초지종을 설명했음. 어제 대실11시에 퇴실하고 핸드폰을 놓고 온것같다 확인해 달라
했더니 밤에는 청소를 안하고, 직원이 이따가 오니 그때 확인해 본다고 하길래 
글쓴이가 남자 사장님한테 꼭 이번호로 찾아보시고 연락주세요 하고 끊음 
근데 점심때가 되도 감감 무소식임 
점심때까지 전화를 몇번 걸었는데 전화가 꺼져있음 
안내문에는 응대시간 오존 9시부터 새벽 1시까지라고 써놨는데 
응대도 안할건데 왜 전화를 꺼놨나 싶었음 기다리는 사람도 있는데 
립스틱을 놓고 온것도 아니고, 찾아보고 연락달라고 하면 최소 3시 이전에는 연락을 줘야하는게 아닌가 싶었음 
그때까지도, 다음달 친구가 일주일간  시험수강때문에 의정부 일주일 머물 계획이라기에 추천해 주고 싶어서 여기어때랑, 직접결제 할때 금액 차이가 얼마나 있는지, 
그리고 핸드폰 찾으러 간김에 삼갑김밥도 찾아가겠다는 말도 적어서 메세지로 보냄.
근데 답장이 없음 
그리고 오후늦게까지 전화해도 계속 꺼져있음 가게 일반전화나 여기어때 번호로 전화해봤지만 전화 안받음 그리고 나서 하루가 다 가고 오후 늦게 저녁때츰 전화를 받음 
내가 어이가 없어서 나는 급한데 전화를 꺼놓고 전화연결도 아예 안되서 
좀 기분나쁘다는 말투로 왜 전화를 안받냐고 하니 사장님도 기분나쁘다는듯이 말하기 시작함 
미안하다 죄송하다 라는말 듣지도 못함. 
문자도 그때까지 전혀 못받음 그리고 나서 아직까지 녹음한것 가지고 있는데, 들어보면 가관도 아님 핸드폰 원래 찾을수도 없고 찾기도 힘든건데 찾아준다고 하지 않았냐 이런식으로 
뭔가 화나있는 시비조로 말을함. 아직 핸드폰을 찾기 이전이라 진정하려고 애씀 그리고 나도 서운할걸 이야기 하는데 웬걸 말하고 있는데 말 다짤라먹고 사장님도 계속 소리지르듯 말함
처음 사장님한테 전화 걸었을때 핸드폰 발견하면 전화 꺼달라고 했음. 업무용 폰이라 하루에 
수십번 울리면 보관한 사람도 스트레스 받을것 같아서. 
그런데 말하는 와중에 전화도 꺼달라 뭐해달라 해서 다 해줬구만~ 이런식으로 자꾸 비아냥 거림 안내문에 적혀있지 않냐 응대시간 9-1시까지 적힌것도 못봤냐 하면서 아침에 8시 30분쯤 전화한거 짜증났던거 이야기 하는듯 보임 
나도 하도 짜증나서 전화끊고 퇴근도 못하고 앉아서 문자메세지 사장님한테 작성함.
그런데도 계속해서 뭐가 그렇게 억울한지, 계속 시비조로 따짐.
사장님은 억울하다 하겠지만 전혀 서비스업에 맞지 않는 화법인건 분명한듯 보였음
이 리뷰를 한달동안 고민하다가 올림 그리고 판단은 리뷰를 읽는 사람들에게 맡기겠음 
이 리뷰를 본다면 사장님한테 한마디 하고싶음. 


사장님 손님입장에서 예약문자 메세지가 일반 핸드폰 번호로 오면 
모텔 주인이나 직원분 업무폰이라고 당연히 생각합니다. 
그 핸드폰 번호는 알고보니 키오스크 기계와, 안내를 담당하는 업체의 핸드폰 번호였고
업체와는 전혀 상관이 없는 번호던데, 그걸 손님이 어찌 압니까? 당연히 문제생기면 
그번호로 먼저 전화해보겠지요 
일이 있으면 그쪽으로 먼저 전화하지, 
전화번호 하나 덜렁 적혀있는 안내문 세세히 읽는 사람 없어요. 또 안내문이 객실안에 모두 있는것도 아니던데, 복도에 있는 그 작은 글씨를 사람들이 어떻게 봅니까? 
객실에 전화가 없어서 문의도 못하고 전화도 안받으면, 손님이 불편 감수하고 
엘베도 없는데 1층 키오스크까지 옷입고 내려가야 하나요? 
9시부터 1시까지라고 응대시간 적어놓으셨으면서 유일한 번호를 전화를 꺼두시면 어쩌자는 겁니까? 핸드폰 찾아주신건 죄송하지만, 본인 핸드폰이면 
업체 사장이 전화를 꺼놓고 하루가 다지나서 결과를 알려준다면 본인은 하루종일 찾았는지 못찾았는지 다급하지 않았을까요? 문자라도 받고 싶지 않았을까요? 
그럼 사장님 건물 객실에 분실문 두고 온 손님들은 분실물 생기면 진짜 망하는 거네요?
찾을 길도 없고, 굽신대야 하나요? 
사장님도 직원분들도 바쁘신데 신경써줘야 하고 
핸드폰을 찾아주신건 감사한 일이지만, 최소한 핸드폰처럼 중요한 물건은 찾았는지 안찾았는지 기다릴 사람을 위해, 혹시 본인이 사정이 있다면 발견한 직원을 통해서라도 연락을 주셔야 하는게 맞지 않습니까?
하루종일 전화는 왜 꺼두셨습니까? 그럼 그사이에 전화한 손님들은 제시간에 전화한건데 
전화를 안받으면 어디다 문의를 해야하는 겁니까? 
손님들 입장에서 좀 생각을 해보시고, 서비스업 하시는 분이라면, 서비스업에서 어떤 화법을 써야 좀더 도움이 될런지를 고민해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핸드폰 잃어버린게 그렇게 죄인이 될일 인지는 추호도 몰랐네요. 
전화때문에 소통방법에 굉장한 문제가 있습니다. 보통 이런경우, 무인텔이지만 상주하는 직원들이 쓸수 있는 업무폰을 따로 구비해 놓기도 하는데, 깊게 고민해 보셔야 할것 같습니다. 
무인텔 운영하시면서 그냥 크게 신경쓰시고 싶지 않은 마음은 십분 이해합니다만, 이건 좀 아닌것 같습니다. 
그래도 그 이후에 사장님 뵐일은 없으니 가끔 방문하는데 그때 생각만 하면 열이 받네요 그리고, 그때 이후로는 절대로 분실물 생기지 않게끔 세번 다섯번씩 확인하고 있습니다 
또 혼날까봐요. 그리고, 가는김에 삼각김밥도 찾아가겠다 했더니 어이없어 하시는 사장님. 
없으면 없다 버렸으면 버렸다 하시면 되지 뭐 그런것까지 다 찾아가겠다고 하냐는 사장님도 
이해가 안갑니다. 
김밥 있으면 챙기려던 제가 추접스러웠던 건가요?
정 억울하시면, 통화기록 남아 있으실테니 말씀 주십시오. 저도 통화기록, 문자메세지 
자동녹음메세지 다 드리겠습니다.
참 많은 숙박업소 이용해 봤지만 분실물 잃어버리고 부탁드렸을때 
귀찮은 내색할순 있지만 하루종일 연락 없어놓고 연락 안받냐고 툴툴거리니 뭐라하는 사장님은 또 난생처음
그래도 사장님 사람복은 있으신게 다신 안오려고 했더니 
직원분이 사장님 그런분 아닐텐데. 그래도 어쨌든 자기가 대신 사과하겠다 
오해풀고 기분풀고 다음에 다시 또 와라 하는 언니 때문에 기분이 많이 풀려서 
그뒤로몇번 더 방문했었습니다. 

아무튼 마치며, 그런 일말의 일들은 있었지만, 무인텔이라는 점, 그리고 
방이 참 메리트가 있다는 점, 깔끔하다는 점 말씀드리고 싶고, 의정부에있는 금연텔 중에서는 
최고라고 말씀드리고 싶긴 합니다. 그거 하나로도 방문하시는 분들 많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이상 후기 마치겠습니다.

급하게 잡은 숙소 인데도 너무 깔끔했습니다.
공간도 생각보다 쾌적했습니다. 주변 먹거리도 많았고 방음상태도 나름 괜찮았습니다. 사장님도 친절하게 안내해주시고 주차 하기도 편했습니다.
주변 교통도 편리해서 차 없이도 방문하기 괜찮을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전객실 철저하게 금연객실로 관리되는게 진짜 장점이고 이상한 냄내도 없었던거 같았습니다.
넷플리스 티빙 이런걸 다 이용할수 있어서 호캉스 즐기기에도 딱이었습니다.
배달 시켜 먹기도 편해서 배달 시켜서 방에서 휴식하는게 참 좋은거 같습니다.
다음에도 주변에 올일 있으면 또 방문할 계획 있습니다.
대박나시길 바랍니다.^^

여기 의정부에서는 여기 라온호텔이 제일 좋았던거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너무너무 객실이 쁘고 너무너무 깔끔하고 청결하고 다른 좋은 않은 호텔을 가면 조금 이불은 찝찝한 느낌이 있는데 여기는 뽀송했고 냄새도 너무 제 마음에 쏙 들었습니다 원래 이렇게 까지 리뷰를 남기지는 않는데 너무 제 마음과 여자친구 마음에 쏙 들어서 리뷰를 쓰게 됬어요 그리고 한 가지 인테리어나 시설이 너무 깔금하고 처음 들어갔을때 카운터 안내 해주시는분도 너무너무 친절하셔서 들어올때부터 나갈때까지 기분이 좋았습니다
마지막으로 무인텔이여서 너무 좋았습니다
그렇지만 무인텔이라 그런지 사장님과 전화 연결이 어려웠습니다

엄청 깔끔하고 좋았습니다~! 일단 전객실 철저하게 금연객실로 관리되는게 진짜 장점인거같아요. 키오스크 체크인 절차가 한번에 되진 않았지만 관리자분이 친절하게 바로 도와주셨어요! 전화로 만난 직원분 엄청 친절하셨습니다!! 엘베는 없지만 4층까지 걸어올라갈만했고 숙소 되게 넓고 컨디션이 진짜 좋았습니다. 개인적으로 굳이 단점이 있다면 밤에 도보로 찾아가기에 어두워서 조금 무섭다는 점이랑 냉장고 소리가 많이 큰 거, 침대가 조금 딱딱한 편인거? 빼고는 정말정말 훌륭했어요!! 어메니티가 진짜 알차고 푸짐해요 재방문할 예정입니다 👍👍👍👍👍

의정부 라온호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