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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여미랑

봄객실에서 묵었어요. 
정원도 예쁘고 숙소가 오래됬지만 깔금하고 관리가 잘되어있어서 불편함은 없었어요. 
봄객실은 14인실이라 복도가 길게 있어서 아이들이 묵기 좋았어요. 다만 작은 화장실두개라 씻을때 다소불편함점. 
샴푸,워시가 없어서 아쉬웠어요. 
아기낀 3인이라 추가요금을 안물어보셨는데, 
이불이 필요하시면 추가하겠다고 먼저 이야기 해야되나봐요! 
사진도 이쁘게나오고 관리가 잘된숙소라 또 다시 오고싶으네요.

이용 소감은 쵝오~!!!^^
근대문화유산 이라는 점이 끌려서 예약을 했는데
너~무 만족하고 힐링 이었어요
밤 10시 넘에 체크인을 했는데 사장님께서 너무 친절히 맞아 주셨어요
한가지 주차장이 따로 없어 사~알짝 걱정스런 맘이었는데 다행히 숙소 뒷편 길가에 주차공간이 있었어요 주차 걱정은 넣어 두셔도 좋겠습니다~^^
실내가 깔끔했고 침구류와 수건도 청결해서 좋았어요
숙소앞 정원이 너~ 무 예뻤어요~
다음에 군산으로 여행을 온다면 꼭!! 다시 묵고 싶은 그런 숙소 "여미랑" 입니다~

자주는 아니지만 군산 갈때마다 머물렀는데
다음 예약이 고민될 정도로 이번이 제일 시끄러웠던것 같아요.
시설은 오래되기도 하고, 2인실은 작은 장소에 냉장고도 들어가다 보니 잘때 냉장고 소리가 시끄러워서 코드 뽑고 잤어요. 이불이나 침구는 세탁&건조를 바로 하는거 같았고 뽀송해서 좋았어요.

숙소가 깔금해서 좋았습니다 일본식 가옥은 처음인데 기대하며 숙소 체크인을 했고 사장님은 너무 친절하셨고 설명도 잘해주셔서 잘 지내다가 왔습니다. 공간도 딱 맞춤이였거 두명이서 묵기에 아주 좋았습니다. 춥지도 않았고 따땃하게 잘 수 있엇어요. 다음에도 2인이 온다면 꼭 묵고싶은 숙소입니다. 앞에 연못은 고즈넉한 느낌에 너무 한적하고 좋았어요. 숙소의 위치는 진짜 최고로 좋았고 한일옥 이성당도 도보가능합니다. 다음에도 재재재재방문할게요 친절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군산 시내 관광의 중심지에 있어서 이동하기에 수훨하고 독채로 되어 있어서 다른 방 소음도 안들리고 좋아요.
침구류는 퇴실시 교체하고 계시는 것을 직접 눈으로 확인해서 신뢰갑니다.
냉장고에 생수도 인원수에 맞게 비치해주셔서 좋고 난방도 적당해서 괜찮습니다.
주차시설은 별도로 없어서 근처에 불법주차해야하지만 일버 구간은 시청에서 주차구역으로 지정해줘서 무료로 이용가능합니다.
1박 잘 지내고 갑니다.
단층으로 되어 있어서 아이와 여행할때 좋습니다.
다음에 재방문 의사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