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다온 무인텔

드라이빙 형태라서 주차후 바로 들어감 짐 많은 경우에는 편하고 차로 왔다갔다 하기 좋았음 근데 반지하도 아닌 지하형태라 창문이 없고 좀 답답함 방음은 잘 모르겠는데 건물 자체가 소리가 울리는 느낌이 강함 있다보니 크게 신경쓰이진 않았음 뭔가 집이라기보다는 지하실을 꾸며놓은 느낌? 벽지도 아니고 페인트라서 더 그런듯 깔끔하지 않은 건 아닌데 뭔가 느낌이 그럼 그래도 티비 크고 쇼파도 있고 침대도 그럭저럭 ㄱㅊ 바닥은 대리석이고 난방 안 돼서 추운데 전기장판은 따뜻해서 좋았음 나는 5월달에 가서 ㄱㅊ았는데 겨울에 가면 좀 추울듯? 그래도 요 근처에서 저렴한 숙소하면 ㅊㅊ할만함 대신 주변에 맛집이 많지는 않음 고깃집 몇개 정도 그리고 나가는 길을 모르겠음 차 두고 걸어 나가는데 어디로 나가야하는지 몰라서 걍 차 올라가는 길로 나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