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트윈베드가 준비된 모텔

주문진에 들릴때 가는곳인데 건물 밖에서 봤을때는 의아하지만 들어가면 깔끔하고 시설도 좋습니다 수압도 좋지만 화장실이 조금 추운것 말고는 다 좋았습니다. 주차안내도 해주시고 친절하셔서 좋아요

좀 오래된 느낌이 있었어요.. 살짝 옛날 호텔느낌.. 주문진 해변 급하게 놀러간 거라서 급하게 잡았어요.. 에어컨이 좀 느리게 시원해지는 거 말곤 딱히 단점은 없는 것 같아요. 사장님 친절하시고, 어메니티도 많이 챙겨주셨어요.

시설은 아주 오래된곳입니다  사장님은 아주 친절하셨고
침구는 깨끗했어요 근데 방에서 담배찌른네가 많이 났었어요

시즌인데 싸게 잘 다녀왔어요. 
대표님 친절하시고 다좋은데. . 시설이 오래되서 아쉬운 부분이.많은거 같네요. 20년은 넘은 시설에 바닥청소를 안해서 머리카락등.털이 ㅜㅜ

침대 시트만 깨끗 그래도 모니 .피부가 예민해서 벼룩 진득이 약 엄청 뿌리고 잤어요.

이런곳이 무슨 호텔이라고 하는건지..  시설 너무 후지고 더러움..  기본적인 침구 교체도 안되어 있는지  이불에 머리카락 잔뜩 붙어 있었음.  절대 다시는 안갈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