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 힐링

경산시청 맡은편에 위치하고 있는 숙소입니다. 주변은 아주 조용하구요 도로와 근접하지만 차소리가 전혀 안나고 조용 하네요 주변에는 시끄러울만한 곳이 없구요 숙소바로앞에 셀프빨래방이 있습니다. 숙소에 엘리베이터 운행하구요 주차공간은 적당한편입니다. 주차장 자리가 없으면 숙소앞 도로가에도 주차 가능하니 숙소에 문의하시면 될듯하구요 주변 상권은 번화가가 아니라서 편의점등은 시청쪽으로나 아래쪽으로 도보로 이동하셔야 하구요 식당이 옆쪽에 두곳이 위치해 있어요 더많은 식당이나 술집을 찾으신다면 시장쪽에 많은 식당가나 고기집등이 있으니 검색하셔서 찾아가시면 될듯해요 아주 근접한곳이 별로 없을뿐이지 조금만 걸어 내려가보면 먹을만한곳이 참많더라구요 출장을와서 사용한곳이라 온돌방을 사용했어요 아담하고 적당한 사이즈였구요 깔끔했습니다. 온도조절 가능해서 아주 따뜻하게 잤습니다. 생수는 기본 2개있지만 사장님께 부탁드리니 친절하게 더 챙겨주셨어요 수건 4장 타올2개 면도기 치솔 있구요 욕실 깔끔하네요 바디워시 샴프린스 비누 치약이 있습니다. 숙박 자주 하시는분들은 아시겠지만 개인취향 샴푸 린스 바디워시등 까다로운분들은 개인 샤워용품 챙기시는걸 권장드립니다. 욕실 수압이 조금 아쉽긴 하네요 이불과 배게등 깨끗합니다 새제 냄새가 나네요 티비는 넷플릭스 개인로그인하면 볼수있구요 나오는 채널수가 많아서 티비시청에는 불편함 이 전혀 없었습니다. 연박을하느라 짐을 다놓고 나왔었는데 일마치고 입실하니 아주 깔끔히 청소와 정리되있고 새수건과 타올등 새로 다 셋팅해 주셨네요 1층에 커피포트 세척가루(구연산) 있으니 방에서 커피포트사용하시는 분들은 참고하세요 (사장님이 센스가 남다르시네요) 매우 친절하신 사장님과 깔끔한 방컨디션~ 방음도 잘되고 별다른 불편함없이 몇일 잘자고 퇴실했습니다. 또 경산쪽으로 갈일이 있으면 재방문 할듯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