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호텔몽

장거리 연애인지라 자주 이용합니다!! 서울에서 달려가며 가끔은 팬션이나 다른곳도 생각하지만 여친이(내년에 결혼) 잠자리가 유별납니다 익숙한곳이 아니면 잠을 못자요~~ 항상 "몽"만 가잡니다~하루는 몽 하루는 처가댁.. 일단 너무 친절합십니다 그리고 이른 체크인으로인해 대실이 없어서 사장님 입장에선 금전적 아쉬움도 있겠지만 이용하는사람입장에서 편합니다~ 하우스키핑 이모님들도 친절하시고 참으로 여러모로 여행객 혹은 저처럼 장거리 연애객들에겐 마음적으로 기분좋게 이용하고있습니다~~ 전망좋은방 주셔서 창문열고 교동 주도로도 감상하고 참 좋네요~~창문 닫으면 방음도 좋고~ 우선 객실상태 청결하고 여친은 비치된수건이 많아서 항상 좋다고합니다 주변은 구도심보다는 먹을곳도많고 그리고 손잡고 산책하기도 좋고 차타고 잠깐 움직이면 경포도 코앞이고 위치는 최고입니다~~ 강릉 올때마다 이용하지만 항상 기분좋게 잘이용하고 있네요~ 참고로 너무늦게 입실하면 주차공간 없는데 사실 주변에 공영주차장 혹은 놀이터주변에 주차할수 있더라구요~ 이용할때마다 항상 기분좋게 잘이용하고있네요~ 내일 또 강릉가게되는데 내일도 기분좋게 체크인할께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