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녁에 제주에 떨어져 급한 마음에 리뷰 보는걸 깜빡하고 저렴해서 예약을 한 곳인데 딱 엘리베이터를 탄 순간 알았습니다. 잘못됐구나. 숙박비를 반대로 저에게 준다고해도 다시는 이용하지 않을것 같습니다. 사이트의 사진은 처음 오픈했을때의 사진인지는 모르겠으나 현재는 위에 올린 사진처럼 침구에는 피가 묻어있고 욕실에 타올은 걸레인지 수건인지. 천장은 곰팡이 서식지인지. 이불속에선 누가 먹었던 크레미 비닐까지. 나왔네요 기본적인 어메니티들 치약은 고사하고 심지어는 비누도 구비가 되어있지 않습니다. 한시라도 빨리 나오고싶어 다음 날 일정을 새벽부터 시작했네요. 위생 신경안쓰고 지저분한거 잘 참을 자신 있는 분들만 가시면 될것 같습니다.
일정에 맞는 객실을 찾고 있어요.
22년 6월 그랜드오픈! 하귀 애월해안도로에 위치하였습니다. 스탠다드 트윈 (실글 침대 2개) 디럭스 ( 더블침대 1. 싱글침대 1) 프리미엄 트윈 ( 더블침대 2개) 프리미엄 스위트 부띠끄 등 다양한 객실보유.
투숙 인원추가 1인 10,000원 (영유아를 포함하여 객실별 최대인원을 초과할 수 없습니다) 객실별 최대인원 초과시 투숙이 불가합니다(침구류 지원안됨) *전객실 취사불가
로비 -전자렌지. 전기 포트 이용가능
총 24대 주차시설 보유
본관 및 별관 총 24대 주차가능
판매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