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무로 대신

시설이 오래된 느낌이고 깔끔하지는 않아요. 열쇠가 따로 없고 그냥 들어가서 문을 잠궈야해요. 따로 외출을 하지는 않았는데 외출 하게되면 어떻게 해야하는지는 모르겠네요~ 그래도 가격이 저렴하고 사장님이 친절하셔서 나쁘지는 않았습니다. 근데 이불이나 객실 내부 전반적으로 깔끔하지는 않다보니 찝찝한 느낌이 있긴있어요. 깔끔한 곳에서 편하게 자고 싶다면 다른 숙소를 추천 드립니다. 저렴한 가격으로 잠만 자고 나온다고하면 이 숙소도 괜찮을 것 같네요. 저는 다음에는 이용 안할 것 같긴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