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 동해해상관광호텔

와~우 대체 세상에 이런일이 나올법한 숙소였습니다.청결 상태 이렇게 까지 완전 꽝인 숙소 살다 살다 첨봅니다.헤어 드라이기도 없어서 마침 옆방이 비어 있길래 빌려오고 또 커피 포트기도 없어서 또 빌려오고 변기속은 또 어떻구요.곰팡인지 때인지 변기에 않을수가 없을 정도 였습니다.또 세면대는 어떻구요.새까만 곰팡이가 수도 꼭지 두로 잔뜩 있었어요.굉장히 불편하고 화가났습니다.침대위에는 또 어떻구요.청소를 한건지 안한건지 머리카락이 수두룩하고~도대체가 수많은 여행을 다녀 보았지만 이런 불쾌한 곳은 첨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