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크로쉬 리조트&웰니스
- 9.6610명 평가
휴식 자체가 여행이 되는, 잘 쉬는 법을 제안하는 곳 - 파크로쉬 리조트 앤 웰니스 강원도에는 좋은 숙소가 정말 많지만 '왜 여행을 가는가'라는 질문 자체를 다시 생각하게 만든 숙소는 파크로쉬가 처음이었습니다. 보통 여행은 관광지를 돌아다니고 맛집을 찾아다니는 일정이 중심이 되는데 이곳은 꽤 달랐어요. 오히려 리조트 밖으로 나갈 이유가 거의 없었습니다. 체크인한 순간부터 산책하고, 온수풀에서 쉬고, 사우나에 들어갔다 나오고, 명상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다시 책을 읽고 커피를 마시는 하루. 어딘가를 많이 보는 여행이 아니라 잘 쉬는 것이 여행의 목적이 되는 곳이라는 표현이 가장 잘 어울리는 숙소였습니다. 이곳에서 인상 깊었던 건 “비싸고 좋은 호텔에 묵었다”는 느낌보다 “여행의 방식이 달라졌다”는 감각이었어요. 보통 여행을 간다는 것은, 바깥으로 나가는 것을 말하잖아요? 여행지에서 어디를 볼지, 무엇을 먹을지, 어떤 식당과 카페를 들를지, 어떤 핫플에서 멋진 사진을 남길지 계속 생각하게 되죠. 그런데 파크로쉬에서는 그 방향이 180도 바뀌었어요. 바깥을 향하던 여행의 시선이 안쪽으로 돌아오는 느낌이랄까요. 무엇을 더 많이 보고 더 많이 먹고 더 많이 이동하며 구경할 것인지보다, 투숙객들로 하여금 지금 내 몸이 어떤지, 제대로 쉬고 있는지, 오늘 하루를 어떻게 충만하게(?) 보낼 수 있을지에 더 관심이 가게끔 만드는 숙소였어요. 1. 산 속에 놓인 현대적 산장 🏨 서울에서 약 2시간반 떨어져있는 파크로쉬의 위치는 편리하다고 말하기는 참 어려워요. 정선이라는 지역 자체가 수도권에서 가볍게 다녀오기 쉬운 곳은 아니고, 리조트 주변 역시 번화한 관광지나 상권과는 거리가 꽤 있어요. 주변에 식당이나 카페가 모여 있지도 않고, 밤늦게 나가서 뭘 먹거나 가볍게 산책하며 구경할 만한 분위기도 아니에요. 처음에는 이 점이 조금 아쉽게 느껴질 수 있어요. 특히 1박으로 다녀온다면 이동하는 데 들어간 시간과 에너지에 비해 체류 시간이 짧아 아쉽게 느껴질 수도 있어요. 저 역시 1박은 너무 짧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체크인하고 객실에 짐 풀고 웰니스 프로그램에 참여해보고, 수영장과 사우나를 이용하고 저녁도 먹고 다음 날 아침에 조식과 프로그램을 챙기다 보면 금방 체크아웃 시간이 다가오거든요. 그래서 가능하다면 2박 이상을 추천해요. 그런데 동시에 이 불편함이 파크로쉬의 성격을 만든다는 생각도 들었어요. 쉽게 밖으로 나가기 어려우니 자연스럽게 리조트 안에 머물게 돼요. 주변에 선택지가 많지 않으니, 리조트 내부의 시설과 프로그램에 집중하게 돼요. 숙소는 잠만 자는 공간으로 소비되고 바깥 여행지가 주인공이 되는 곳이 아니라, 숙소 자체가 여행의 중심이 되는 구조가 만들어집니다. 이 점이 파크로쉬를 이해하는 데 정말 중요한 지점이라고 생각했어요. 근처 관광지를 둘러보다가 잠만 자러 들어오는 곳으로 접근하지 않고, 오히려 “이번 여행의 목적지는 파크로쉬 그 자체”라고 생각하고 오는 편이 더 잘 맞아요. 체크인 후 굳이 밖으로 나가지 않고, 안에서 시간을 보내는 방식이 어울리는 숙소예요. 산책하고 수영장과 사우나를 오가고, 요가나 명상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라운지나 카페에서 쉬고, 조식을 천천히 먹는 식으로요. 파크로쉬는 산속에 놓인 현대적 산장 같습니다. 강원도의 차가운 공기와 따뜻한 물, 조용한 실내, 조도 낮은 조명, 산을 바라보는 창, 외부와 떨어진 고립감이 만들어내는 정서에 가깝죠. 도시형 호텔에서는 느끼기 어려운 폐쇄감과 안정감이 동시에 있어요. 위치의 불편함이 곧 리조트의 몰입감을 만들어줘요. 3. 여행이 자기관리가 되는 웰니스 프로그램 🧘 요즘 유행을 타고서 웰니스, 힐링 같은 단어를 쓰는 숙소들은 정말 많아요. 하지만 실제로 가보면 스파 하나 있거나, 요가 프로그램이 가끔 있거나, 조용한 산속에 있다는 이유만으로 웰니스라고 부르는 경우도 많은데요, 파크로쉬는 이 점에서 확실히 차별점을 가집니다. 이곳에서는 웰니스가 숙소의 부가적인 프로그램 중 하나가 아니라 투숙 경험 전체를 구성하는 핵심이거든요. 명상, 요가, 스트레칭, 호흡법 같은 프로그램이 매일 운영되고, 투숙객이 그 프로그램에 자연스럽게 참여할 수 있어요.(일부 유료) 프로그램 하나하나가 대단히 거창해서라기보다 이런 선택지가 숙소 안에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촘촘하게 일상적으로 준비되어 있다는 사실이 인상적이었어요. 보통 여행을 가면 생활 루틴이 쉽게 무너지잖아요? 많이 먹고, 많이 이동하고, 늦게 자고 늦게 일어나고, 돌아와서는 오히려 더 지치는 경우도 많아요. 그런데 파크로쉬에서는 여행이 오히려 자기관리의 시간이 될 수 있었어요. 체크인 직후 오후나 다음날 오전에 있는 요가나 명상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되다보니, 그에 따라 사우나 및 수영장, 그리고 조식을 이용하는 시간까지 어느 정도 흐름을 만들게 된다는 점에서 일반적인 여행과는 조금 다르게 느껴졌거든요. 명상이나 요가를 평소에 꾸준히 하지 않는 사람도, 이곳에서는 한 번쯤 참여해보고 싶어지게 된답니다. 그게 숙소의 분위기와 너무 잘 맞기 때문에도, 또는 앞서 언급했듯 주변의 관광요소가 적어 고립되어 선택지가 이밖에 없기 때문에도 있습니다. 제가 참여했던 프로그램은 듀오볼 테라피였는데, 개인적으로 상당히 만족스러웠어요. 숙소를 돌아다닐 때는 생각보다 사람을 많이 마주치지 않아서 투숙객이 많지 않은 줄 알았는데 막상 프로그램 시간에 가보니 어디 숨어 있었나 싶을 정도로 많은 분들이 참여하고 있더라고요. 거의 투숙객들이 한자리에 모인 느낌이었어요. 그만큼 파크로쉬 투숙의 핵심 컨텐츠입니다. 수업은 긴 생머리의 아주 유연해 보이는 남자 강사님이 진행했는데, 약 1시간 동안 호흡부터 시작해서 듀오볼을 활용한 근막 이완과 근육 이완 동작들을 차근차근 알려주셨어요. 웰니스 프로그램이라고 해서 막연히 명상 위주의 정적인 콘텐츠를 생각했는데, 실제로는 몸의 긴장을 풀어주는 꽤 유용하고 실질적인 테라피에 가까워서 더 만족스러웠습니다. 참여 인원 꽤 많다 보니 동작을 완벽하게 따라 하지 못해도 전혀 부담이 없어요. 저처럼 처음 해보는 분은 자세가 어색할 수도 유연성이 부족할 수도 있는데, 워낙 많은 사람들이 함께 참여하다 보니 괜히 민망하거나 부끄러울 일이 없더라고요. 이런 프로그램들이 투숙객은 무료라는 점!(일부 유료 있음) 제가 방문했을 때 기준으로는 체크인 직후 참여할 수 있는 늦은 오후 프로그램 하나, 그리고 다음 날 오전 프로그램 하나 정도는 무리 없이 예약할 수 있어서 1박만 해도 무료 웰니스 프로그램을 최대 2개 정도 경험할 수 있었어요. 파크로쉬의 웰니스 콘셉트를 제대로 느껴보고 싶다면 객실이나 수영장만 이용하지 말고 이런 프로그램도 꼭 참여해보는 것을 추천해요. 무료 프로그램으로라도 뽕을 뽑아야합니다. 4. 야외 스파 하나만으로도 다시 오고 싶었던 숙소 ♨️ 파크로쉬에서 가장 선명하게 남은 장면 중 하나는 야외 자쿠지였는데요, 파크로쉬라는 숙소를 감각적으로 기억하게 만드는 핵심 장면이자, "그래서 이 외딴 곳의 파크로쉬를 가야하는 이유가 뭔데?"에 대한 가장 직관적인 답을 주는 요소라고 생각해요. 겨울에 경험하는 야외 자쿠지는 파크로쉬의 매력을 가장 핵심적으로 보여주는 순간이었어요. 전 겨울에 방문했어서 차가운 공기 속에서 몸은 따뜻한 물에 잠겨 있고, 얼굴만 겨울바람을 맞는 노천탕의 느낌이 정말 강렬했어요. 드라마에서 보던 미국이나 유럽의 어느 겨울 산장처럼 느껴졌어요. 요새 사우나 문화가 다시 젊은층 사이에서 인기를 끌면서 국내에도 좋은 노천탕들이 많이 발굴되고 있지만, 차가운 눈내린 산을 바라보며 고요한 숙소에서 따뜻한 물 속에 몸을 녹이는 시간. 어느 노천탕을 가도 쉽게 경험하기 어려운 장면이었어요. 겨울에 방문했기 때문에 야외 수영장은 운영하지 않고 있었지만, 자쿠지와 사우나만으로도 충분히 만족스러웠어요. 야외 자쿠지에서 몸을 녹이다가 바로 옆에 있는 야외 건식 사우나로 이동하는 동선이 좋았어요. 따뜻한 물에 있다가 건식 사우나의 열기를 느끼고, 다시 차가운 공기를 맞으며 나오는 과정을 반복하는 북유럽식 사우나 루틴도 꼭 경험해보세요. 실내 사우나와 확실히 다른 감각이었고, 겨울이라서 더 선명하게 느껴졌어요. 호텔 사우나를 많이 다녀보지 않았기에 단정적으로 말하긴 어려우나, 내부 사우나 시설도 정말 수준급이었어요. 최근 인스타그램에서 사우나 관련 컨텐츠를 정말 많이 보는데, 전국적으로 사우나 투어를 다니는 분들도 파크로쉬의 실내 사우나는 전국 최고급으로 꼽더라고요. 규모가 큰 것은 아니지만 노천탕의 비중을 크게 두었고, 특히 가장 인상적이었던 점은 사우나 한 귀퉁이에는 물 속에서 시각이라는 감각을 차단하고 온전히 휴식할 수 있도록 암실 구조의 온탕이 있다는 점이었어요. 찰랑거리며 벽에 반사되는 물소리와 몸에 닿는 온도에만 집중하며 명상하듯 잠기는데, 시각이 차단되니 다른 감각이 주는 자극이 더 크게 울리는 느낌을 받은 경험은 정말 신기했어요. 파크로쉬를 다시 떠올릴 때 저는 객실보다도 먼저 유럽의 어느 스키 리조트에 온 듯한 야외 자쿠지의 감각이 우선 생각나더라고요. 5. 잠을 잘 자기 위한 방 🛏️ 호텔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결국 수면이죠. 많은 좋은 호텔들이 수준급의 침대와 암막커튼, 깨끗한 침구는 기본으로 제공하지만, 숙면 자체를 숙소의 핵심 콘셉트로 다루는 경우는 흔하지 않습니다. 파크로쉬 객실은 그런 점에서 방향성이 분명했어요. 이 방은 보여주기 위한 방이라기보다 쉬기 위한 방, 더 정확히 말하면 잘 자기 위한 방에 가까웠어요. 숙암룸은 특히 인상적이었는데, 객실 컨디션이 전반적으로 매우 좋았고 비교적 밝고 산뜻한 마루를 바탕으로 한옥 구조를 현대적으로 풀어낸 점이 인상 깊었어요. 여기에 고급스러운 돌 마감재와 객실 내부에 드러난 대들보 구조가 더해지면서 공간에 깊이를 더해줬고, 전통적인 요소와 현대적인 감각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느낌이었어요. 고급 호텔의 객실이나 한옥스테이에 머무는 듯한 감상, 그리고 여기에 따뜻한 색감의 인테리어와 자연광이 부드럽게 들어오는 구조까지 더해져 전체적으로 굉장히 아늑하고 편안한 분위기가 느껴졌어요. 파크로쉬가 수면을 중요한 키워드로 삼는다는 점은 객실 곳곳에서 느껴져요. 침대와 베개, 조명, 객실 내 제공되는 차는 숙면에 방해되는 커피는 의도적으로 제한하고 레몬과 라벤더 티 두 가지로 구성되어 있다는 점, 객실 내 명상 콘텐츠 같은 요소들이 숙면이라는 하나의 방향으로 정리되어 있어요. 물론 이런 요소들이 하나하나 엄청 특별하다고 말하기는 어려울 수도 있어요. 좋은 호텔이라면 침대가 좋아야 하고, 조명이 편안해야 하고, 차나 어메니티도 갖춰져 있어야 하니까요. 하지만 파크로쉬에서는 이런 요소들이 숙소의 전체 정체성과 연결되면서 더 설득력을 가져요. 지나가며 온라인에서 보았던 자료로는 개인별 체압과 척추 굴곡을 측정하고 본인의 체형과 수면 습관에 맞는 베개나 매트리스 토퍼도 선택하여 투숙 중인 객실의 침구를 해당 제품으로 교체해 주는 서비스가 있다고 하는데, 전 어디에서든 다 잘 자는 편이라 기본 제공된 침구로도 충분히 만족스러웠어요 6. 서두르지 않아도 되는 아침, 여유로운 체크아웃 ☕ 파크로쉬에서 야외자쿠지/사우나와 함께 최고로 좋았던 점 중 하나는 여유로웠다는 거예요. 체크아웃 이후에 오후 12시까지도 조식 식사가 가능해요!! 이런 파격적인 조식 식사 운영은 처음 봤고 저에게 너무 알맞았어요. 네이밍에 걸맞도록 조식(BREAKFAST)이 아닌 'BREAKSLOW'로 체크아웃 후 비로소 여유롭게 조식을 즐길 수 있었어요. 전날 야외자쿠지와 사우나가 워낙 인상적이었기에 오전에 해가 떠있을 때도 꼭 이용해보고 싶었는데, 덕분에 충분히 늦게까지(오전 9시반도 저에겐 이른 새벽같지만..) 자고 일어나서 몸을 담근 뒤 체크아웃 후 조식을 이용하러 갔습니다. 파크로쉬에서는 이런 조식마저 웰니스 콘셉트의 일부가 됩니다. 아침에 일어나 물에서 몸을 천천히 깨우고, 가능하다면 명상이나 요가 같은 프로그램에 참여하고(물론 가능하다면..), 그 뒤에 조식을 먹는 흐름까지 자연스러워서 인상적이었답니다. 숙소 예약 시 호기롭게 조식 있는 패키지로 예약해두었다가 막상 늦게까지 놀아버린 뒤, 다음날 아까운 마음에 일어나자마자 눈 비비며 객실에서 급히 내려가 먹지 않아도 된다는 점! 웨스턴/컨티넨털 메뉴도 좋지만, 강원도 정선의 특산물과 제철 식재료를 듬뿍 사용한 자연주의 건강식과 한식이 주 테마에요. 자연 고유의 맛을 살린 메뉴라 전반적으로 간이 세지 않고 자극적이지 않아 아침 식사로 아주 편안하고 부담이 없었어요. 전 원래 호텔 조식에서 한식 메뉴를 잘 먹지 않는 편인데 비빔밥도 싹싹 비벼먹었답니다. 그리고 파크로쉬 조식의 하이라이트! 바로 벌꿀집이에요. 정선군 숙암리에서 채밀한 천연 벌꿀집인데, 일반적인 디스펜서에 담긴 시럽 형태의 꿀이 아니라 커다란 벌집 프레임을 통째로 거치해 두고 거기서 진득하게 뚝뚝 떨어지는 신선한 꿀을 직접 떠먹을 수 있게 세팅해두어서 더 인상적이었어요. 디저트로 파크로쉬 요아정도 야무지게 만들어먹었어요. 아침을 천천히 먹을 수 있다는 점이 여행 전체의 인상을 바꿨어요. 체크아웃을 앞둔 마지막 순간까지 쫓기지 않고 따뜻한 음식과 커피를 앞에 두고 하루를 정리할 수 있으니까요. 파크로쉬가 제안하는 여행이 '잘 쉬는 여행'이라면, 느린 조식은 그 여행의 마무리로 무척 잘 어울렸어요. 그래서 누구에게 추천할까? ✅ 파크로쉬는 모든 사람에게 똑같이 만족스러운 숙소는 아닐 수 있어요. 숙소 자체는 저에게 너무나도 매력적이었지만 여행 취향에 따라 만족도가 꽤 달라질 수 있겠더라고요. 먼저 이곳은 관광지를 많이 돌아다니는 여행을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꽤 심심할 수 있어요. 주변에 선택지가 많지 않고 리조트 밖에서 즐길 만한 요소가 풍부한 편은 아니다보니요. 인근 맛집 투어를 기대하거나, 밤늦게까지 활기 있는 여행을 원하여 숙소에서는 잠만 자길 생각하고 여행 온 사람이라면 파크로쉬의 장점을 충분히 느끼기 어려울 수 있어요. 반대로 조용히 쉬는 여행을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이보다 더 적합한 곳은 없을거에요. 도시의 속도에서 잠시 벗어나고 여행 중에도 몸과 마음을 돌보며 요가나 명상 같은 프로그램에 관심 있는 사람, 야외 자쿠지와 사우나를 좋아하는 사람, 숙소 안에서 대부분의 시간을 보내는 것에 만족하는 사람이라면 파크로쉬가 최상의 선택지가 될 수 있어요. 특히 '여행을 다녀오면 오히려 더 피곤하다'고 느끼는 홀릭들에게도 추천하고 싶어요. 파크로쉬에서는 일반적인 여행과 달리 덜 움직이고, 덜 소비하고, 더 천천히 쉬는 것이 중요하거든요. 여행의 에너지가 바깥으로 확장되기보다 안쪽으로 모이는 느낌으로요. 은근 혼자 가도 좋은 숙소라고 생각해요. 물론 누군가와 함께 가도 좋지만, 혼자 머물면서 명상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책 읽고, 사우나를 하고, 조식을 천천히 먹는 여행도 잘 어울릴 것 같았거든요. 혼자 있는 시간이 전혀 어색하지 않은 숙소고, 오히려 혼자일 때 더 잘 느껴질 수 있는 고요함이 있어요. 부모님과 함께 가는 여행으로도 괜찮을 수 있지만, 웰니스 프로그램이나 시설 이용 방식이 취향에 맞을지는 고려해보는 게 좋아요. 앞서 작성했듯 특급호텔식으로 모든 접점에서 완벽하고 세련된 응대를 기대한다면 아쉬운 부분이 생길 수도 있지만, 반대로 이 숙소의 핵심을 웰니스 콘텐츠와 산속 체류 경험으로 본다면 전체적인 만족도는 여전히 높을 가능성이 커요. 이처럼 파크로쉬는 놀러 가는 숙소라기보다 쉬러 가는 숙소예요. 이 차이를 알고 가면 훨씬 좋아요. 숙소 안에서 보내는 시간을 아깝게 생각하지 않고 오히려 그 시간이 여행의 핵심이라고 느낄 수 있는 사람에게 잘 맞는 곳이에요.
- 서비스 및 부대시설
- 피트니스
- 사우나
- 무선인터넷
- 욕실용품
- 레스토랑
- 금연
- 위치 정보
- 강원특별자치도 정선군 북평면 숙암리 482
- 백석폭포 차량 3분
선택한 날짜의 객실은 매진되었어요
상단 검색창에서 날짜나 인원을 다시 설정해 보세요.
속세에서 벗어나 온전한 쉼과 사색, 재충전에 집중할 수 있는 더없이 완벽한 공간입니다 아름다운 청정 자연을 호흡하고 비일상의 안락함과 품격 높은 휴식공간을 제공합니다
일회용품 줄이기 함께 실천해요
- 자원재활용법에 따라 2024년 3월 29일부터 일부 숙소에서는 일회용 어메니티가 무료로 제공되지 않아요.
- 일회용 어메니티 별도 구매는 숙소에 문의해주세요.
공지사항
[객실 보수 공사 안내]
일정 : 2026년 3월 17일부터 약 3주간
일부 객실 및 테라스 보수 작업 진행으로, 공사 진행 시간 중(11:00~17:00) 일부 소음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기본정보
체크인 : 15:00 | 체크아웃 : 11:00
22시 이후 체크인 시 호텔 프론트 사전 문의
무료 Wi-Fi
전 객실 금연
주차 무료 (투숙기간 내)
대여품의 경우 수량이 한정되어 있으니 리조트측으로 유선 연락하셔서 수량 확인 및 대여 요청 부탁드립니다
인원 추가 정보
소인 기준 : 만 12세이하
[숙암룸] : 기준 2인 / 최대 성인 2인+소인 2인
[숙암 스위트룸] : 기준 2인 / 최대 성인 2인+소인 2인
[그랜드 스위트룸] : 기준 4인 / 최대 성인 4인+소인 2인
영유아 인원수 포함 / 최대인원 초과불가
현장결제
투숙객 혜택
투숙기간 내 AQUA CLUB, WELLNESS CLUB 무료 이용 (최대 투숙인원까지)
Fitness, Library 무료 이용
부대시설 정보
BAR / 1층
라이브러리 / 2층
트리트먼트 룸 / 2층 / 사전예약 필수
피트니스 센터 / 2층 / 24시간 운영
요가룸&명상룸 / 2층 / 사전예약 필수
GX룸 / 2층
숙암랩 / 2층
실내스파 / 1층
아웃도어 스파 / 이용 전 이용시간 확인
사우나 / 1층
자쿠지 / 1층 / 프라이빗 자쿠지는 사전예약 필수
글래스 하우스
[로쉬카페 (카페) / 1층]
음료 09:00~21:30
식사 11:00~22:00 (라스트오더 21:30)
In Room Take Away 11:00~21:30 (라스트오더 21:30)
[파크키친 (레스토랑) / 1층]
디너 18:00~21:00 (라스트오더 20:30)
[아쿠아 클럽]
만 16세 이상 이용 가능 (인도어 & 사우나 & 탈의실)
수영복 개인지참
인도어스파 06:00~22:00
사우나 06:00~22:00
아웃도어 스파 09:00~21:00 / 2026년 4월 25일 개장 예정 / 폭우, 강풍 및 기상에 따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운영 시간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아웃도어 자쿠지 09:00~21:00
[웰니스 클럽]
만 16세 이상 이용 가능 / 운동복 개인지참
웰니스 프로그램은 1주전 월요일에 업데이트 예정입니다
자세한 스케줄은 파크로쉬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부탁드립니다
예약 문의 033-560-1111
조식 정보
파크키친 / 1층 / 뷔페
이용 시간 : 07:00~12:00 (마지막 입장 11:30)
1인 기준 : 성인 42,000원, 어린이 20,000원 (48개월 이상~13세), 48개월 미만 무료
11:00 이후 조식 뷔페 이용을 원하시는 고객은 체크아웃 후 이용이 가능합니다
현장 결제 및 상세 내용 호텔 프론트 문의
취소 및 환불 규정
체크인일 기준 2일 전 15시까지 : 100% 환불
체크인일 기준 2일 전 15시 이후~당일 및 No-show : 환불불가
취소, 환불시 수수료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확인사항 및 기타
최대인원 초과시 입실 불가합니다
위의 정보는 호텔의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해당 이미지는 실제와 상이 할 수 있습니다
체크인 시 배정 또는 베드타입 미기재 상품은 특정객실과 베드타입을 보장하지 않습니다
해당 객실가는 세금, 봉사료가 포함된 금액입니다
미성년자는 보호자 동반없이 이용하실 수 없습니다
객실 내 파티용품 설치 등으로 인해 발생되는 모든 파손 및 책임에 대해서는 배상 청구될 수 있습니다
- 객실별 취소 정책이 상이하니 객실 상세정보에서 확인해주세요.
판매자 정보
리얼 리뷰 9.6
호짱짱v
리뷰 63 · 사진 830 · 장소 60
[조식 2인 패키지] 숙암룸 트윈
휴식 자체가 여행이 되는, 잘 쉬는 법을 제안하는 곳 - 파크로쉬 리조트 앤 웰니스 강원도에는 좋은 숙소가 정말 많지만 '왜 여행을 가는가'라는 질문 자체를 다시 생각하게 만든 숙소는 파크로쉬가 처음이었습니다. 보통 여행은 관광지를 돌아다니고 맛집을 찾아다니는 일정이 중심이 되는데 이곳은 꽤 달랐어요. 오히려 리조트 밖으로 나갈 이유가 거의 없었습니다. 체크인한 순간부터 산책하고, 온수풀에서 쉬고, 사우나에 들어갔다 나오고, 명상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다시 책을 읽고 커피를 마시는 하루. 어딘가를 많이 보는 여행이 아니라 잘 쉬는 것이 여행의 목적이 되는 곳이라는 표현이 가장 잘 어울리는 숙소였습니다. 이곳에서 인상 깊었던 건 “비싸고 좋은 호텔에 묵었다”는 느낌보다 “여행의 방식이 달라졌다”는 감각이었어요. 보통 여행을 간다는 것은, 바깥으로 나가는 것을 말하잖아요? 여행지에서 어디를 볼지, 무엇을 먹을지, 어떤 식당과 카페를 들를지, 어떤 핫플에서 멋진 사진을 남길지 계속 생각하게 되죠. 그런데 파크로쉬에서는 그 방향이 180도 바뀌었어요. 바깥을 향하던 여행의 시선이 안쪽으로 돌아오는 느낌이랄까요. 무엇을 더 많이 보고 더 많이 먹고 더 많이 이동하며 구경할 것인지보다, 투숙객들로 하여금 지금 내 몸이 어떤지, 제대로 쉬고 있는지, 오늘 하루를 어떻게 충만하게(?) 보낼 수 있을지에 더 관심이 가게끔 만드는 숙소였어요. 1. 산 속에 놓인 현대적 산장 🏨 서울에서 약 2시간반 떨어져있는 파크로쉬의 위치는 편리하다고 말하기는 참 어려워요. 정선이라는 지역 자체가 수도권에서 가볍게 다녀오기 쉬운 곳은 아니고, 리조트 주변 역시 번화한 관광지나 상권과는 거리가 꽤 있어요. 주변에 식당이나 카페가 모여 있지도 않고, 밤늦게 나가서 뭘 먹거나 가볍게 산책하며 구경할 만한 분위기도 아니에요. 처음에는 이 점이 조금 아쉽게 느껴질 수 있어요. 특히 1박으로 다녀온다면 이동하는 데 들어간 시간과 에너지에 비해 체류 시간이 짧아 아쉽게 느껴질 수도 있어요. 저 역시 1박은 너무 짧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체크인하고 객실에 짐 풀고 웰니스 프로그램에 참여해보고, 수영장과 사우나를 이용하고 저녁도 먹고 다음 날 아침에 조식과 프로그램을 챙기다 보면 금방 체크아웃 시간이 다가오거든요. 그래서 가능하다면 2박 이상을 추천해요. 그런데 동시에 이 불편함이 파크로쉬의 성격을 만든다는 생각도 들었어요. 쉽게 밖으로 나가기 어려우니 자연스럽게 리조트 안에 머물게 돼요. 주변에 선택지가 많지 않으니, 리조트 내부의 시설과 프로그램에 집중하게 돼요. 숙소는 잠만 자는 공간으로 소비되고 바깥 여행지가 주인공이 되는 곳이 아니라, 숙소 자체가 여행의 중심이 되는 구조가 만들어집니다. 이 점이 파크로쉬를 이해하는 데 정말 중요한 지점이라고 생각했어요. 근처 관광지를 둘러보다가 잠만 자러 들어오는 곳으로 접근하지 않고, 오히려 “이번 여행의 목적지는 파크로쉬 그 자체”라고 생각하고 오는 편이 더 잘 맞아요. 체크인 후 굳이 밖으로 나가지 않고, 안에서 시간을 보내는 방식이 어울리는 숙소예요. 산책하고 수영장과 사우나를 오가고, 요가나 명상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라운지나 카페에서 쉬고, 조식을 천천히 먹는 식으로요. 파크로쉬는 산속에 놓인 현대적 산장 같습니다. 강원도의 차가운 공기와 따뜻한 물, 조용한 실내, 조도 낮은 조명, 산을 바라보는 창, 외부와 떨어진 고립감이 만들어내는 정서에 가깝죠. 도시형 호텔에서는 느끼기 어려운 폐쇄감과 안정감이 동시에 있어요. 위치의 불편함이 곧 리조트의 몰입감을 만들어줘요. 3. 여행이 자기관리가 되는 웰니스 프로그램 🧘 요즘 유행을 타고서 웰니스, 힐링 같은 단어를 쓰는 숙소들은 정말 많아요. 하지만 실제로 가보면 스파 하나 있거나, 요가 프로그램이 가끔 있거나, 조용한 산속에 있다는 이유만으로 웰니스라고 부르는 경우도 많은데요, 파크로쉬는 이 점에서 확실히 차별점을 가집니다. 이곳에서는 웰니스가 숙소의 부가적인 프로그램 중 하나가 아니라 투숙 경험 전체를 구성하는 핵심이거든요. 명상, 요가, 스트레칭, 호흡법 같은 프로그램이 매일 운영되고, 투숙객이 그 프로그램에 자연스럽게 참여할 수 있어요.(일부 유료) 프로그램 하나하나가 대단히 거창해서라기보다 이런 선택지가 숙소 안에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촘촘하게 일상적으로 준비되어 있다는 사실이 인상적이었어요. 보통 여행을 가면 생활 루틴이 쉽게 무너지잖아요? 많이 먹고, 많이 이동하고, 늦게 자고 늦게 일어나고, 돌아와서는 오히려 더 지치는 경우도 많아요. 그런데 파크로쉬에서는 여행이 오히려 자기관리의 시간이 될 수 있었어요. 체크인 직후 오후나 다음날 오전에 있는 요가나 명상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되다보니, 그에 따라 사우나 및 수영장, 그리고 조식을 이용하는 시간까지 어느 정도 흐름을 만들게 된다는 점에서 일반적인 여행과는 조금 다르게 느껴졌거든요. 명상이나 요가를 평소에 꾸준히 하지 않는 사람도, 이곳에서는 한 번쯤 참여해보고 싶어지게 된답니다. 그게 숙소의 분위기와 너무 잘 맞기 때문에도, 또는 앞서 언급했듯 주변의 관광요소가 적어 고립되어 선택지가 이밖에 없기 때문에도 있습니다. 제가 참여했던 프로그램은 듀오볼 테라피였는데, 개인적으로 상당히 만족스러웠어요. 숙소를 돌아다닐 때는 생각보다 사람을 많이 마주치지 않아서 투숙객이 많지 않은 줄 알았는데 막상 프로그램 시간에 가보니 어디 숨어 있었나 싶을 정도로 많은 분들이 참여하고 있더라고요. 거의 투숙객들이 한자리에 모인 느낌이었어요. 그만큼 파크로쉬 투숙의 핵심 컨텐츠입니다. 수업은 긴 생머리의 아주 유연해 보이는 남자 강사님이 진행했는데, 약 1시간 동안 호흡부터 시작해서 듀오볼을 활용한 근막 이완과 근육 이완 동작들을 차근차근 알려주셨어요. 웰니스 프로그램이라고 해서 막연히 명상 위주의 정적인 콘텐츠를 생각했는데, 실제로는 몸의 긴장을 풀어주는 꽤 유용하고 실질적인 테라피에 가까워서 더 만족스러웠습니다. 참여 인원 꽤 많다 보니 동작을 완벽하게 따라 하지 못해도 전혀 부담이 없어요. 저처럼 처음 해보는 분은 자세가 어색할 수도 유연성이 부족할 수도 있는데, 워낙 많은 사람들이 함께 참여하다 보니 괜히 민망하거나 부끄러울 일이 없더라고요. 이런 프로그램들이 투숙객은 무료라는 점!(일부 유료 있음) 제가 방문했을 때 기준으로는 체크인 직후 참여할 수 있는 늦은 오후 프로그램 하나, 그리고 다음 날 오전 프로그램 하나 정도는 무리 없이 예약할 수 있어서 1박만 해도 무료 웰니스 프로그램을 최대 2개 정도 경험할 수 있었어요. 파크로쉬의 웰니스 콘셉트를 제대로 느껴보고 싶다면 객실이나 수영장만 이용하지 말고 이런 프로그램도 꼭 참여해보는 것을 추천해요. 무료 프로그램으로라도 뽕을 뽑아야합니다. 4. 야외 스파 하나만으로도 다시 오고 싶었던 숙소 ♨️ 파크로쉬에서 가장 선명하게 남은 장면 중 하나는 야외 자쿠지였는데요, 파크로쉬라는 숙소를 감각적으로 기억하게 만드는 핵심 장면이자, "그래서 이 외딴 곳의 파크로쉬를 가야하는 이유가 뭔데?"에 대한 가장 직관적인 답을 주는 요소라고 생각해요. 겨울에 경험하는 야외 자쿠지는 파크로쉬의 매력을 가장 핵심적으로 보여주는 순간이었어요. 전 겨울에 방문했어서 차가운 공기 속에서 몸은 따뜻한 물에 잠겨 있고, 얼굴만 겨울바람을 맞는 노천탕의 느낌이 정말 강렬했어요. 드라마에서 보던 미국이나 유럽의 어느 겨울 산장처럼 느껴졌어요. 요새 사우나 문화가 다시 젊은층 사이에서 인기를 끌면서 국내에도 좋은 노천탕들이 많이 발굴되고 있지만, 차가운 눈내린 산을 바라보며 고요한 숙소에서 따뜻한 물 속에 몸을 녹이는 시간. 어느 노천탕을 가도 쉽게 경험하기 어려운 장면이었어요. 겨울에 방문했기 때문에 야외 수영장은 운영하지 않고 있었지만, 자쿠지와 사우나만으로도 충분히 만족스러웠어요. 야외 자쿠지에서 몸을 녹이다가 바로 옆에 있는 야외 건식 사우나로 이동하는 동선이 좋았어요. 따뜻한 물에 있다가 건식 사우나의 열기를 느끼고, 다시 차가운 공기를 맞으며 나오는 과정을 반복하는 북유럽식 사우나 루틴도 꼭 경험해보세요. 실내 사우나와 확실히 다른 감각이었고, 겨울이라서 더 선명하게 느껴졌어요. 호텔 사우나를 많이 다녀보지 않았기에 단정적으로 말하긴 어려우나, 내부 사우나 시설도 정말 수준급이었어요. 최근 인스타그램에서 사우나 관련 컨텐츠를 정말 많이 보는데, 전국적으로 사우나 투어를 다니는 분들도 파크로쉬의 실내 사우나는 전국 최고급으로 꼽더라고요. 규모가 큰 것은 아니지만 노천탕의 비중을 크게 두었고, 특히 가장 인상적이었던 점은 사우나 한 귀퉁이에는 물 속에서 시각이라는 감각을 차단하고 온전히 휴식할 수 있도록 암실 구조의 온탕이 있다는 점이었어요. 찰랑거리며 벽에 반사되는 물소리와 몸에 닿는 온도에만 집중하며 명상하듯 잠기는데, 시각이 차단되니 다른 감각이 주는 자극이 더 크게 울리는 느낌을 받은 경험은 정말 신기했어요. 파크로쉬를 다시 떠올릴 때 저는 객실보다도 먼저 유럽의 어느 스키 리조트에 온 듯한 야외 자쿠지의 감각이 우선 생각나더라고요. 5. 잠을 잘 자기 위한 방 🛏️ 호텔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결국 수면이죠. 많은 좋은 호텔들이 수준급의 침대와 암막커튼, 깨끗한 침구는 기본으로 제공하지만, 숙면 자체를 숙소의 핵심 콘셉트로 다루는 경우는 흔하지 않습니다. 파크로쉬 객실은 그런 점에서 방향성이 분명했어요. 이 방은 보여주기 위한 방이라기보다 쉬기 위한 방, 더 정확히 말하면 잘 자기 위한 방에 가까웠어요. 숙암룸은 특히 인상적이었는데, 객실 컨디션이 전반적으로 매우 좋았고 비교적 밝고 산뜻한 마루를 바탕으로 한옥 구조를 현대적으로 풀어낸 점이 인상 깊었어요. 여기에 고급스러운 돌 마감재와 객실 내부에 드러난 대들보 구조가 더해지면서 공간에 깊이를 더해줬고, 전통적인 요소와 현대적인 감각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느낌이었어요. 고급 호텔의 객실이나 한옥스테이에 머무는 듯한 감상, 그리고 여기에 따뜻한 색감의 인테리어와 자연광이 부드럽게 들어오는 구조까지 더해져 전체적으로 굉장히 아늑하고 편안한 분위기가 느껴졌어요. 파크로쉬가 수면을 중요한 키워드로 삼는다는 점은 객실 곳곳에서 느껴져요. 침대와 베개, 조명, 객실 내 제공되는 차는 숙면에 방해되는 커피는 의도적으로 제한하고 레몬과 라벤더 티 두 가지로 구성되어 있다는 점, 객실 내 명상 콘텐츠 같은 요소들이 숙면이라는 하나의 방향으로 정리되어 있어요. 물론 이런 요소들이 하나하나 엄청 특별하다고 말하기는 어려울 수도 있어요. 좋은 호텔이라면 침대가 좋아야 하고, 조명이 편안해야 하고, 차나 어메니티도 갖춰져 있어야 하니까요. 하지만 파크로쉬에서는 이런 요소들이 숙소의 전체 정체성과 연결되면서 더 설득력을 가져요. 지나가며 온라인에서 보았던 자료로는 개인별 체압과 척추 굴곡을 측정하고 본인의 체형과 수면 습관에 맞는 베개나 매트리스 토퍼도 선택하여 투숙 중인 객실의 침구를 해당 제품으로 교체해 주는 서비스가 있다고 하는데, 전 어디에서든 다 잘 자는 편이라 기본 제공된 침구로도 충분히 만족스러웠어요 6. 서두르지 않아도 되는 아침, 여유로운 체크아웃 ☕ 파크로쉬에서 야외자쿠지/사우나와 함께 최고로 좋았던 점 중 하나는 여유로웠다는 거예요. 체크아웃 이후에 오후 12시까지도 조식 식사가 가능해요!! 이런 파격적인 조식 식사 운영은 처음 봤고 저에게 너무 알맞았어요. 네이밍에 걸맞도록 조식(BREAKFAST)이 아닌 'BREAKSLOW'로 체크아웃 후 비로소 여유롭게 조식을 즐길 수 있었어요. 전날 야외자쿠지와 사우나가 워낙 인상적이었기에 오전에 해가 떠있을 때도 꼭 이용해보고 싶었는데, 덕분에 충분히 늦게까지(오전 9시반도 저에겐 이른 새벽같지만..) 자고 일어나서 몸을 담근 뒤 체크아웃 후 조식을 이용하러 갔습니다. 파크로쉬에서는 이런 조식마저 웰니스 콘셉트의 일부가 됩니다. 아침에 일어나 물에서 몸을 천천히 깨우고, 가능하다면 명상이나 요가 같은 프로그램에 참여하고(물론 가능하다면..), 그 뒤에 조식을 먹는 흐름까지 자연스러워서 인상적이었답니다. 숙소 예약 시 호기롭게 조식 있는 패키지로 예약해두었다가 막상 늦게까지 놀아버린 뒤, 다음날 아까운 마음에 일어나자마자 눈 비비며 객실에서 급히 내려가 먹지 않아도 된다는 점! 웨스턴/컨티넨털 메뉴도 좋지만, 강원도 정선의 특산물과 제철 식재료를 듬뿍 사용한 자연주의 건강식과 한식이 주 테마에요. 자연 고유의 맛을 살린 메뉴라 전반적으로 간이 세지 않고 자극적이지 않아 아침 식사로 아주 편안하고 부담이 없었어요. 전 원래 호텔 조식에서 한식 메뉴를 잘 먹지 않는 편인데 비빔밥도 싹싹 비벼먹었답니다. 그리고 파크로쉬 조식의 하이라이트! 바로 벌꿀집이에요. 정선군 숙암리에서 채밀한 천연 벌꿀집인데, 일반적인 디스펜서에 담긴 시럽 형태의 꿀이 아니라 커다란 벌집 프레임을 통째로 거치해 두고 거기서 진득하게 뚝뚝 떨어지는 신선한 꿀을 직접 떠먹을 수 있게 세팅해두어서 더 인상적이었어요. 디저트로 파크로쉬 요아정도 야무지게 만들어먹었어요. 아침을 천천히 먹을 수 있다는 점이 여행 전체의 인상을 바꿨어요. 체크아웃을 앞둔 마지막 순간까지 쫓기지 않고 따뜻한 음식과 커피를 앞에 두고 하루를 정리할 수 있으니까요. 파크로쉬가 제안하는 여행이 '잘 쉬는 여행'이라면, 느린 조식은 그 여행의 마무리로 무척 잘 어울렸어요. 그래서 누구에게 추천할까? ✅ 파크로쉬는 모든 사람에게 똑같이 만족스러운 숙소는 아닐 수 있어요. 숙소 자체는 저에게 너무나도 매력적이었지만 여행 취향에 따라 만족도가 꽤 달라질 수 있겠더라고요. 먼저 이곳은 관광지를 많이 돌아다니는 여행을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꽤 심심할 수 있어요. 주변에 선택지가 많지 않고 리조트 밖에서 즐길 만한 요소가 풍부한 편은 아니다보니요. 인근 맛집 투어를 기대하거나, 밤늦게까지 활기 있는 여행을 원하여 숙소에서는 잠만 자길 생각하고 여행 온 사람이라면 파크로쉬의 장점을 충분히 느끼기 어려울 수 있어요. 반대로 조용히 쉬는 여행을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이보다 더 적합한 곳은 없을거에요. 도시의 속도에서 잠시 벗어나고 여행 중에도 몸과 마음을 돌보며 요가나 명상 같은 프로그램에 관심 있는 사람, 야외 자쿠지와 사우나를 좋아하는 사람, 숙소 안에서 대부분의 시간을 보내는 것에 만족하는 사람이라면 파크로쉬가 최상의 선택지가 될 수 있어요. 특히 '여행을 다녀오면 오히려 더 피곤하다'고 느끼는 홀릭들에게도 추천하고 싶어요. 파크로쉬에서는 일반적인 여행과 달리 덜 움직이고, 덜 소비하고, 더 천천히 쉬는 것이 중요하거든요. 여행의 에너지가 바깥으로 확장되기보다 안쪽으로 모이는 느낌으로요. 은근 혼자 가도 좋은 숙소라고 생각해요. 물론 누군가와 함께 가도 좋지만, 혼자 머물면서 명상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책 읽고, 사우나를 하고, 조식을 천천히 먹는 여행도 잘 어울릴 것 같았거든요. 혼자 있는 시간이 전혀 어색하지 않은 숙소고, 오히려 혼자일 때 더 잘 느껴질 수 있는 고요함이 있어요. 부모님과 함께 가는 여행으로도 괜찮을 수 있지만, 웰니스 프로그램이나 시설 이용 방식이 취향에 맞을지는 고려해보는 게 좋아요. 앞서 작성했듯 특급호텔식으로 모든 접점에서 완벽하고 세련된 응대를 기대한다면 아쉬운 부분이 생길 수도 있지만, 반대로 이 숙소의 핵심을 웰니스 콘텐츠와 산속 체류 경험으로 본다면 전체적인 만족도는 여전히 높을 가능성이 커요. 이처럼 파크로쉬는 놀러 가는 숙소라기보다 쉬러 가는 숙소예요. 이 차이를 알고 가면 훨씬 좋아요. 숙소 안에서 보내는 시간을 아깝게 생각하지 않고 오히려 그 시간이 여행의 핵심이라고 느낄 수 있는 사람에게 잘 맞는 곳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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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gleriderr
리뷰 45 · 사진 577 · 장소 37
[조식 2인 패키지] 숙암룸 트윈
🌿 놀러가는곳이아닌 회복하러가는곳! 여기다녀와서 번아웃극복하고 다시 갓생살고있다는.🙏 강원도 정선의 청정 자연 속에서 몸과 마음의 완전한 회복을 추구하고 오롯이 '휴식과 재충전'에 집중할 수 있도록 설계된 국내 대표 웰니스 리조트 파크로쉬에 다녀왔어요! 🐿️ 🌿 기본룸인 숙암룸도 숙면에 특화된 침대와 침구, 들어가자마자 보이는 탁트인 통창과 창가에 와인한잔하기 좋은 릴렉스쇼파, 자연친화적인 소재와 은은한 간접조명으로 마음이 차분해지는 객실이 너무 맘에 들었고 무조건 꿀잠보장입니다! 🌿 이곳은 투숙객들이 온전히 쉼에 몰입할 수 있도록 웰니스 클럽과 아쿠아 클럽을 운영하는데 웰니스클럽은 요가, 명상, 폼롤러 스트레칭, 듀오볼테라피 등 매일 오전오후로 나뉘어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투숙객은 무료이니 무조건 공홈에서 미리예약 추천! 생각보다 사람 엄청 많습니닷! 예약 필수.🧘♀️ 아쿠아클럽은 실내외스파와 건습식사우나,아웃도어 자쿠지등이 있는데 공용자쿠지는 무료로 이용가능하고 프라이빗 자쿠지는 유료이니 사전예약 필수! 수질이 정말 좋았고 시설이 전체적으로 깨끗해서 잘 관리되고있는 느낌이들어 좋았어요. 새벽에하는 야외스파는 정말 최고 힐링 그 자체!☺️ 🌿 조석식은 리조트내에서 해결했는데 조식은 강원도지역의 신선한 식재료들을 이용해서 재료본연의 맛을 살려 만들어진 웰니스메뉴들이 많아 먹으면서도 건강해지는 느낌이 들었고 아침부터 맛있으니 과식주의!👻 조식은 7시부터 12시까지 운영되니 늦잠자고 여유롭게 다녀오세요 : ) 석식은 레스토랑에서 먹었는데 직원분들이 아주 친절하셨고 음식도 식전빵부터 하나하나 자극적이지않고 다 맛있어서 굳이 나가서먹거나 배달시켜먹을필요가 전혀 없다는.👍 리조트내에 gs편의점이 있긴하지만 무인으로 운영되서 담배나 맥주같은 주류는 운영시간이 따로 정해져있어 리조트들어가기전에 미리미리 구입하시길! 📍운영시간 매일 16:30-17:30 / 21:00-22:00 🌿 리조트내에 정선밤하늘의 별과 은하수를 볼수있는 루프탑, 불멍할수있는 모닥불이있는 야외가든, 고품격 음악감상을 할수있는 글라스하우스, 아늑한분위기에서 독서를 즐길수있는 라이브러리, 가족끼리 탁구나 배드민턴을 즐길수있는 스포츠룸, 나만의 체험이가능한 아뜰리에 등의 휴식하며 즐길수있는곳들이 많으니 이곳은 1박으론 부족합디다. 무조건 다음에갈땐 2박은 있어야될곳!!!🙏 🌿 리조트주변 놀거리로 리조트 바로뒤에는 가리왕산 케이블카타는곳이있고 미리예약하면 와와2층투어버스를타고 정선의 주요스폿을 둘러볼수있어요. 정선5일장 날짜가 안맞아서 못갔는데ㅜ 매달 2,7일 열리니 꼬옥 가보시길. 대신 진부역에 내린 우리는 작지만 진부재래시장에서 먹거리사와서 야식으로 먹었어요.🤗 🌿 진부역에서 리조트 셔틀을 탈 예정이였으나 시간이안맞아 시내버스를타고 리조트까지 이동했어요. 왠만하면 셔틀버스 시간맞춰 타고오세요! 📍시내버스 21,22번 가리왕산 케이블카에서 하차. 40분소요 📍리조트 셔틀버스 파크로쉬(주차장 입구) 11:30분/ 13:50분 출발 - 진부역(정문 버스정류장) 12시/ 14:20분 출발 - 파크로쉬 12:35분/ 14:50분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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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당동불호랑이
리뷰 63 · 사진 154 · 장소 45
[조식 2인 패키지] 숙암룸 킹
정선여행이 처음이었고, 가보고싶던 리조트중 하나라 가기전부터 기대가 컸던 파크로쉬🌳 야외수영장,자쿠지, 실내사우나(식사미제공+ 가성비 (내최애리조트)유원재 느낌이었음)등 다 만족스러웠고 프로그램도 알차고, 조식도 기대안한거치곤 비빔밥도 맛있고 아침으로 간단하고 건강하게 먹을게 많아서 좋았다. 글고 하이라이트는 침대!! 집이외에 곳에서 처음으로 꿀잠잠zzZ 그리고 리조트내 즐길거리가 생각보다 많아서 1박은 조금 아쉬웠고ㅠ 다음번에 2박연박으로 가을쯤 한번 더 방문할 예정-! 소문대로 힐링하기 딱 좋은곳이라 머무는내내 힐링그자체였습니다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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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각류금지
리뷰 15 · 사진 109 · 장소 15
[오픈런] [조식 2인 패키지] 숙암스위트 킹
주변에서 가족단위로 방문하면 좋다고 해서 너무 더워지기전에 힐링할 겸 3인가족으로 방문했습니다 로비부터 인테리어가 너무 좋았고, 주차장도 객실인원들 다 주차할만큼 적당했던것같습니다 사람들이 많아서 15시전에 체크인 도와주셨고 산애 둘러쌓여있어서 공기와 조망은 당연히 좋았고 내부 공간 외부공간 번갈아가며 산책도 가능해서 상당히 좋았습니다 조식도 맛있었고 사우나도 너무 훌륭했습니다 운동 프로그램은 아이때문에 이용 못했는데 다음에 오면 예약후 이용해볼 예정입니다 부대시설들도 다양하였고 케이블카 공사가 7월이면 끝나는것같아서 9월 처가댁과 함께 다시 오려고 추가예약까지 진행하였습니다 정말 좋은 시설에서 좋은 서비스와 함께 힐링 누리고 갑니다 ㅎㅎ
둥실한한나
리뷰 39 · 사진 241 · 장소 33
숙암룸 트윈 (Room Only / 웰니스+아쿠아)
파크로쉬 2박하였고 두번째리뷰는 부대시설 위주로 사진을 올려봅니다! 파크로쉬는 무조건 2박이상은 해야 여러가지 다 즐겨볼수있습니다 첫날 저녁은 나가지 않고 파크키친에서 먹었는데 꽤 만족스러운 식사였어요 la갈비랑 버섯돌솥시켰는데 넘 맛있었어요 직원들이 좀 허버버 해서 좀 아쉬웠지만 둘쨋날 간 로쉬카페보다 더 만족만족👍 로쉬카페에선 피자,감튀등 먹었는데 전 좀 아쉬웠네요 또 2박은 해야 다음날 수영장을 여유롭게 즐길수있었고 프로그램도 좀 더 유연하게 짤수있어요 ㅎㅎ 생각보다 바쁩니다!!! 태교&생일 기념으로 갔는데 잘 다녀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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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에 자주 묻는 질문
Q
파크로쉬 리조트&웰니스 조식은 어디서, 몇 시에 이용할 수 있나요?
파크로쉬 리조트&웰니스 조식은 1층 파크키친에서 뷔페로 제공됩니다. 이용 시간은 07:00부터 12:00까지이며, 마지막 입장은 11:30입니다.Q
파크로쉬 리조트&웰니스 조식 뷔페 가격은 얼마인가요?
파크로쉬 리조트&웰니스 조식 뷔페는 성인 42,000원, 어린이(48개월~13세) 20,000원입니다. 48개월 미만 유아는 무료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Q
파크로쉬 리조트&웰니스 투숙객은 무료로 이용 가능한 시설이 있나요?
네, 파크로쉬 리조트&웰니스 투숙객은 투숙 기간 동안 아쿠아 클럽과 웰니스 클럽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피트니스 센터와 라이브러리도 무료로 이용 가능합니다.Q
파크로쉬 리조트&웰니스 아쿠아 클럽은 아이도 이용할 수 있나요?
아니요, 파크로쉬 리조트&웰니스의 아쿠아 클럽과 웰니스 클럽은 안전상의 이유로 만 16세 이상부터 이용 가능합니다. 방문 전 이용 연령을 확인해 주세요.Q
파크로쉬 리조트&웰니스 피트니스 센터는 언제 이용할 수 있나요?
네, 파크로쉬 리조트&웰니스 피트니스 센터는 2층에 있으며 투숙객은 24시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단, 웰니스 클럽은 만 16세 이상부터 이용 가능합니다.Q
파크로쉬 리조트&웰니스 아쿠아 클럽 운영 시간은 어떻게 되나요?
파크로쉬 리조트&웰니스 아쿠아 클럽의 인도어 스파와 사우나는 06:00~22:00, 아웃도어 스파와 자쿠지는 09:00~21:00까지 운영됩니다.Q
파크로쉬 리조트&웰니스 근처에 가볼 만한 관광지가 있나요?
네, 파크로쉬 리조트&웰니스에서 차량으로 3분 거리에 백석폭포가 있습니다. 또한, 나전역은 차량 11분, 신비의얼음굴은 차량 16분 거리에 위치해 있습니다.Q
파크로쉬 리조트&웰니스 주차는 무료로 가능한가요?
네, 파크로쉬 리조트&웰니스 투숙객은 투숙 기간 동안 주차장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주차 공간은 호텔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Q
파크로쉬 리조트&웰니스 체크인 및 체크아웃 시간은 언제인가요?
파크로쉬 리조트&웰니스의 체크인 시간은 15:00, 체크아웃 시간은 11:00입니다. 22:00 이후 늦은 체크인을 하실 경우 사전에 호텔로 연락해야 합니다.
Q
파크로쉬 리조트&웰니스 조식은 어디서, 몇 시에 이용할 수 있나요?
파크로쉬 리조트&웰니스 조식은 1층 파크키친에서 뷔페로 제공됩니다. 이용 시간은 07:00부터 12:00까지이며, 마지막 입장은 11:30입니다.Q
파크로쉬 리조트&웰니스 조식 뷔페 가격은 얼마인가요?
파크로쉬 리조트&웰니스 조식 뷔페는 성인 42,000원, 어린이(48개월~13세) 20,000원입니다. 48개월 미만 유아는 무료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Q
파크로쉬 리조트&웰니스 투숙객은 무료로 이용 가능한 시설이 있나요?
네, 파크로쉬 리조트&웰니스 투숙객은 투숙 기간 동안 아쿠아 클럽과 웰니스 클럽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피트니스 센터와 라이브러리도 무료로 이용 가능합니다.Q
파크로쉬 리조트&웰니스 아쿠아 클럽은 아이도 이용할 수 있나요?
아니요, 파크로쉬 리조트&웰니스의 아쿠아 클럽과 웰니스 클럽은 안전상의 이유로 만 16세 이상부터 이용 가능합니다. 방문 전 이용 연령을 확인해 주세요.Q
파크로쉬 리조트&웰니스 피트니스 센터는 언제 이용할 수 있나요?
네, 파크로쉬 리조트&웰니스 피트니스 센터는 2층에 있으며 투숙객은 24시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단, 웰니스 클럽은 만 16세 이상부터 이용 가능합니다.
Q
파크로쉬 리조트&웰니스 아쿠아 클럽 운영 시간은 어떻게 되나요?
파크로쉬 리조트&웰니스 아쿠아 클럽의 인도어 스파와 사우나는 06:00~22:00, 아웃도어 스파와 자쿠지는 09:00~21:00까지 운영됩니다.Q
파크로쉬 리조트&웰니스 근처에 가볼 만한 관광지가 있나요?
네, 파크로쉬 리조트&웰니스에서 차량으로 3분 거리에 백석폭포가 있습니다. 또한, 나전역은 차량 11분, 신비의얼음굴은 차량 16분 거리에 위치해 있습니다.Q
파크로쉬 리조트&웰니스 주차는 무료로 가능한가요?
네, 파크로쉬 리조트&웰니스 투숙객은 투숙 기간 동안 주차장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주차 공간은 호텔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Q
파크로쉬 리조트&웰니스 체크인 및 체크아웃 시간은 언제인가요?
파크로쉬 리조트&웰니스의 체크인 시간은 15:00, 체크아웃 시간은 11:00입니다. 22:00 이후 늦은 체크인을 하실 경우 사전에 호텔로 연락해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