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베르사체

오랜만에 바람이 쐬고싶어서 여기어때에 들서가 예약을하고 도착해서 주차를 하는데 주차장에 천막으로 쳐있고 따로 주차공간도 마련되어 있어 비올때나 눈이 올때 주차하기 괜찮은것같아여. 주차장도 작은편이 아니고 주차를 하고 계단으로 내려오면 독특한 인테리어를 보며 프론트에가서 키를 받고 옆을보면 정수기에 얼음도 나오고 원두커피 머신에 믹스에 사탕도있어 손님을 배려하는 느낌을 받을수있었습니다. 객실은 일단 커서 답답함이 없어여. 창문을 열면 도시에서 떨어져있어 그런지 주위가 다 산이고 그래서인지 공기부터 다르고 경치도 이쁘고 시원한 바람도 들어오고여. 티비도 작은편이 아니고 유트뷰도 볼수있어 좋아여. 침대도 크고 푹신하고 욕실은 진짜 크고 욕조도 크고 따뜻한 물도 잘나오고여. 쇼파도있고 외부부터 인테리어도 도특한 느낌이들고 일단 쉬다 가기 편안한 느낌이 드는것같아여. 배치되어야 할 물건이나 장판이 고장났다 있어야 할 물건이 없다고 연락을 하면은 친절하게 바로 갔다주시고 편하게 이용하다 갈수있는것같아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