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 호텔 데라무르

✅️ 출장업무로 3박4일 숙박한 후기입니다. 📌 통영중앙시장과 가까운 관광지 숙소 📌 깔끔하게 조식을 준비해주는 곳 🅿️ 주차장 (지상주차장, 해수랜드 주차장) - 이미지상으로 주차장이 안보여서 걱정했는데, 정문 앞쪽에 몇대 주차가능 했습니다.(큰길 말고 뒷길로 진입) - 지상주차장이 뿐만아니라 숙소 옆에 있는 해수랜드 건물의 주차장이 사용가능하여 넉넉한 주차공간이 있었습니다. ☕️ 카페테리아 (F1) - 아침에 간편한 조식들을 제공해주셨습니다. 이렇게 종류 많은 곳은 처음이였어요! [컵라면, 시리얼, 토스트, 빵, 요거트, 과일, 간식 등] - 조식을 챙겨주시는 많은 숙소를 가봤지만, 출장&새벽출근으로 대부분 못먹고 출근을 하는 경우가 많았는데, 저희의 출근시간을 확인해주시고 새벽부터 준비해주셔서 든든한 하루를 보낼 수 있었습니다. 사장님의 친절함에 감사드려요. 🥰 🛏 503호 ('스탠다드 룸'을 예약했는데, '스탠다드 더블 PC룸'을 주심) *다른 방 주시면 말씀해주시면 좋겠어요 ㅠ - 우선적으로 들어가면 객실이 좁았어요... 캐리어 펼쳐놓으면 더 좁아져서 캐리어 닫고 지냈습니다. -다만, 객실내 지니는 작동하지 않는 것 같아요. 아무리 불러봐도 대답해주지 않는 지니... 스크린 화면 작동해서 사용했어요. - 에어컨 : 지니를 이용해서 24도 이상으로 올리면 최저온도로 갑자기 돌아가버리고 리모컨의 에어컨을 작동해도 에어컨이 자기혼자 움직이고...ㅠㅠㅠ 벽에 있는 온도조절 장치를 이용해야 온도를 맞출 수 있었으나, 얼굴로 바람이 나와서 좀 불편했어요. - 연박을 진행해서 외출시에 청소를 진행해주셨는데, 따로 바닥청소나 정리는 없었고, 수건과 물만 채워주셨습니다. - 침대가 푹신푹신하고 괜찮은 편이라 잠이 잘 와서 괜찮았었습니다. - 온수라던가 수압이라던가 문제 없이 잘 나오고 괜찮았습니다! 숙소의 위치도 주변에 관광지나 먹거리가 많아서 오가기에 너무 좋은 위치였습니다. 주변에 출장/관광으로 숙박하기 좋은 숙소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