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천 HOTEL 테티스

테티스 호텔 1호 [예약 방문자✌🏻] 급대천 여행으로 6개월 쌍둥이와 찾게된 테티스 호텔 쌍둥이 남매를 키우셨다는 사장님께서 더더욱 반갑게 맞아주셔서 감사하고 저의 아버지처럼 대화나눌 수 있어 너무 행복했습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아가들이지만 소중한 추억을 또 하나 선물 한 것 같아서 너무 좋았습니다. 아이들과의 여행에 와이프님께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청결 문제에 대해서도 최근에 인테리어를 하셨는지 새 집에 온 느낌을 받았습니다! 가까워 자주오는 대천인지라 소중한 인연 오래오래 이어가고 싶은 저의 앞으로의 또간집 입니다. 👍 - 사장님 환절기 건강유의하시고 또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