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 HOTEL 라운지세븐

흐음... 제 일 중 하나가 경쟁업체가 뭘 하는지 보려고 쉴 때 이 지역 다른 호텔 리뷰를 보는 거거든요 ㅋㅋㅋ. 예전에 이 지역에 있었지만 지금은 없어진 모텔에 대해 파고들었는데, 글쓴이가 웃겨서 공유하고 싶었어요. 당연히 이름, 위치, 날짜는 바꿨어요. 이게 괜찮았으면 좋겠고, 여러분도 이 솔직한 리뷰 보고 웃었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네, 이 특정 장소는 이런 종류의 활동으로 유명해서 더 이상 사업을 안 하는 곳이에요) 저희는 (저희가 고른 날짜)에 3개의 방을 예약했어요. Ktown에서 목적지로 가는 길에 Ptown을 경유지로 정했거든요. 저희 3 가족은 가족 모임에 가려고 여행 중이었고, 잠시 머리를 뉘일 곳이 필요했어요. 기대는 별로 안 했어요. 온라인 사진을 보니 SantaClaus Inn이 괜찮아 보였어요. 오래된 모텔 같았지만, 깨끗한 방과 어느 정도 편안한 침대가 있을 것 같았거든요. 그게 저희한테 필요한 전부였어요. 저희는 8시에 차를 몰고 도착했어요. 긴 운전 후에 체크인하고 저녁 먹으러 갈 준비가 됐죠. 주차장에 들어서자마자 의심이 들었어요. 야외 수영장에는 어른 3명이 있었는데, 그들 모두 이를 다 합쳐도 한 입밖에 안 됐지만, 가장 붐비는 재활 클리닉에도 충분할 정도로 이상한 위치에 문신이 있었어요. 그들은 저희가 차를 주차하자 노려봤어요. "저 낯선 사람들은 누구지, 저 이방인들은?" 그들은 속으로 생각하는 것 같았어요. "저 사람들은 여기 있으면 안 돼" 그들은 눈으로 말했죠. 불안했지만, 체크인을 하러 갔어요. 어쩌면 저희처럼 그냥 지나가는 사람들일 수도 있잖아요. 너무 판단하지 말자. 그냥 짐을 방에 넣고 볼일이나 보자. 비교적 순조롭게 체크인을 하고, 저희는 차에 올라 126호, 128호, 129호 방으로 갔어요. 주차를 하면서, 저희는 주변의 다른 차들을 알아차리기 시작했어요. 창문이 담요로 덮인 차도 있었고, 다른 차들은 이 주차장의 영구적인 거주자처럼 보였어요. 2층을 올려다보니, 깨진 블라인드가 창문을 덮고 있었고, 창문 하나는 시트로 장식되어 있었어요. 제가 대학교 때 제 방을 장식했을지도 모르는 그런 시트요. "뭔가 이상한데..." 저희는 속으로 말했어요. 하룻밤 묵는데 왜 누군가가 창문을 장식할 시간을 낼까요? 며칠이라도요? 흠, 상관없어. 저희는 키 카드를 사용해서 128호 방 문을 열었어요. 문이 삐걱 열리자, 짖는 소리가 들렸어요. 믿음직한 동반자의 깽깽거리는 소리가 아니라, 3마리의 대형견이 자기 구역을 지키는 소리였어요. 낯선 사람이 문 앞에 왔을 때 개들이 내는 소리랑 똑같았죠. 왜 모텔에서 500제곱피트 방에 대형견 3마리를 허용하는 걸까요? 문이 열리자, 냄새가 참을 수 없었어요. 오줌 냄새. 오줌 냄새에 담배 냄새가 섞이고, 거기에 마리화나 냄새까지. 안 돼, 이건 안 돼. 욕조에 담배꽁초가 있었고, 악취가 났고, 개들도 있었죠. 저희는 방에서 나왔어요. 이건 안 돼. 저희 일행 중 다른 그룹이 129호 방에서 나왔어요. "너희 방도 우리 방만큼 엉망이야?" 저희가 물었죠. "냄새나고, 침대에 담요도 없어..." 안을 보니, 벽 하나가 석고 보드로 덮여 있었어요. 싱크대 옆에는 전자레인지가 있었는데, 누군가 감전될까 봐 기다리는 것 같았죠. 여기서 빨리 나가야 해. 저희가 로비로 가려고 차에 다시 타자, 야하게 차려입은 여자가 모퉁이에서 나와서 남자 한 명을 자기 방으로 들여보냈어요. 그는 사업 거래를 하러 온 게 분명했죠. "얘들아, 차에 타" 저희는 서둘러 말했어요. 로비로 다시 들어가서, 저희는 데스크에 있는 직원에게 우리 방 옆에 큰 개들이 있고, 방이 깨끗해 보이지도 않고 냄새도 안 좋아서 예약을 취소하고 다른 곳으로 가고 싶다고 말했어요. "다른 방으로 드릴 수 있어요" 그녀가 말했어요. "아니요, 그럴 필요 없어요. 그냥 나가서 환불받고 싶어요." "환불은 안 돼요. 다른 방을 제공했잖아요." "하지만 다른 방은 원하지 않고, 그냥 돈을 돌려받고 싶어요." "내일 다시 와서 매니저랑 얘기해야 해요. 제가 해줄 수 있는 게 없어요." 지쳐서, 저희는 차에 타고 떠났어요. 더 안전한 곳에서 더 나은 숙소가 저희를 기다리고 있었죠. 다음 날 아침, 저희는 마을을 떠나기 전에 SantaClaus Inn에 들러 매니저와 이야기했어요. 똑같은 직원이 있었죠. 그녀는 "매니저랑 얘기했는데, 저희가 해드릴 수 있는 게 없대요. 다른 방을 제공했고, 그게 저희 정책이에요"라고 말했어요. 와... 자, 이 리뷰는 이걸로 끝입니다. 주의해서 SantaClaus Inn and Suites Ptown을 예약하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