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 칼리토

안양 칼리토 안양역에서 가깝고 가성비가 아주 좋은 숙소입니다. 도보특가 이용 시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는 장점이있어요. 숙소 자체 주차장도 있습니다. 주차시 좀 더 가격상승~ 공영주차장 주차비비교해서 도보특가로할지 주차를 할지 정하면 될 것 같아요. 6시입실 12시퇴실이라면 도보특가 공영주차장보다 주차포함객실이 나은 것 같긴 합니다. 바로 옆에 공영주차장이 있는데 오후8시부터 익일10시 까지 무료입니다. 8시전에 입차하면 8시까지만 계산하면 되고 10시전에 나오면 더 추가되는 요금은 없어요. 저공해차량 50퍼할인됩니다. 객실은 깔끔했습니다. 입실시간을 칼처럼 지키시던데 거기서 조금 서비스의 아쉬움을 느꼈네요. 많은 곳을 돌아다니다보면 그런 곳은 사실.. 그렇게 많지가 않거든요. 객실이 준비가 안 된 것도 아닌데.. 십분 이십분정도 일찍도착했을 때 조금 일찍 입실이 가능하면 좀 더 배려심있고 좋은 숙소라고 느껴질 것 같습니다. 떼쓰는 건 아니구요ㅋ 입실시간 정해져있고 꼭 지켜야 하고 어쩔 수 없다면 따라야하는 것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