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 프린스

아무래도 건물이 오래된 건물이다 보니 어쩔 수 없는 노후는 있지만 관리를 늘 깨끗하게 하시는 것 같아요. 오래된 모텔 특유의 냄새나 침구류, 가구류의 찝찝함이 없고 냉난방도 깔끔하게 잘됩니다. 수압도 쎄고 주차공간도 있어서 시내권 텔 중엔 가장 나아요. 아무래도 시내권안쪽은 다들 노후된 곳이 많아 한번가고는 안가게 되는데 프린스는 몇년째 점점 만족하며 다니고 있어요. 아 여기어때로 예약하면 주차는 밖에 해야합니다. 보통 문자로도 계좌이체로 예약 받아주셔서 항상 그렇게 하는데 한번씩 도보방문으러 리뷰포인트 필요할 땐 여기어때로 예약합니다. 잘 쉬다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