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 브라운도트

몇년만에 찾은 담양~ 숙소고민에 여기어때 어플로 폭풍검색하여 찾은곳입니다. 경찰서 옆에 우뚝솟은 자태가 최근에 지은 호텔이라는게 인지되었으며 사이드로 돌아서 들어가니 엄청넓은 주차장이 있더군요 대형버스가 들어가도 되겠더라는~ 프론트체크인하고 객실로 들어서니 아담한 사이즈의 깔끔한 침구 대형티브가 자리잡고 있고 다소 작은듯한 창문이 있지만 없는거 보다는 당근 있어야 되겠죠. 애초에 조금 큰창을 설치했다면 더 좋았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있더군요 침구나 화장실등 모두 별다섯개 줘도 아깝지 않을듯 합니다. 조식이벤트로 1층로비에 간단한 토스트나 계란 라면등이 비치되어 있어 전날 숙취해소에 도움될듯 하고요 근처관광지는 4~5km이내에 있어 이동하기 편리합니다. 담양엔 관광객이 많을거 같은데 숙박시설은 다소 적은듯 하여 더 많이 생겨났으면 좋겠네요. 가을에 또 갈 예정인데 슈페리오로 이용을 해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