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 G7

영남알프스에 일정이 있어서 숙소 후기를 보고서 숙박을 했습니다. 장점은 스위트 빼고는 1층에 차를 주차하고 올라가서 입실하는 무인텔 방식입니다. 스위트 객실은 아주 넓습니다. 화장실도 넓어서 투룸 느낌입니다. 티비가 커서 침대에서 영화보기 좋습니다. 공기청정기가 있습니다. 침대에 전기장판이 있어서 잘때 좋았습니다. 침구 셋트가 청결하게 관리하는거 같았습니다. 냉장고도 일반 모텔보다 커서 좋았습니다. 아쉬운 점이라면 객실이 넓다보니 청결이 좀 미흡합니다. 침대 옆에 전확에 머리카락, 냉장고 위 식탁에 음식물 얼룩이 남아 있습니다. 일회용품 놓는 곳에도 전에 사용한 조각이 있었고 화장품인지 뮌가 끈적이는것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예약을 해서 호실을 물어보려 전화를 했지만 연결이 안되어서 방문해서 카운터에 문의를 했습니다. 그리고 제일 비싼 스위트룸은 지정장소에 주차하고 카운터 앞에 엘베를 타야 입실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