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에 머무는 것을 좋아했습니다! Micheal은 매우 친절했고 우리의 숙박을 특별하게 만들어 주었습니다. 위치가 좋았고, 길 건너편으로 걸어가서 롱테일 보트를 예약하기 쉬웠습니다. 주말에는 바로 옆에 시끄러운 클럽이 있지만, 우리가 거기에 있는 동안 행복에 영향을 미치지 않았습니다. 다시 올 것입니다!”

“Exceptionally clean and comfortable. 10/10 will stay again! ”

“위치가 좋았구요~ 6층 수영장 뷰가 특히 멋있었습니다~ 그리고 직원들이 참 친절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아오낭 가면 다시 머물고 싶습니다! 추천해요^^”

“[3000일 기념여행으로 다녀온 태국 끄라비여행] :사람들 피해서 추석연휴 전에 다녀온 태국여행🫶🏻 여기어때에서 트립홀릭으로 열심히 활동한 덕분에 할인받고 다녀왔어요!! 총평 : 진짜 예쁘고 조식 맛있고 멋진 숙소였지만 여러분은 꼭 픽업서비스 이용하세요!! 서비스 : -픽업 : ⭐️⭐️진짜 가볍게 들어가는거 아니면 꼭꼭 픽업서비스 신청해서 들어가세요!!⭐️⭐️ 생각보다 픽업서비스 가격이 비싼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여기저기 찾아보고 개인적으로 아오낭비치 앞에서 롱테일보트 타고 들어가는 방법으로 들어갔는데 들어가는 날 날씨도 안좋고 파도가 높아서 캐리어랑 짐, 옷까지 싹다 젖고 거의 피난민 꼴로 라일레이비치에 도착했어요. 롱테일보트 타러 가다가 돌뿌리에 긁혀서 피도 보고ㅜㅜ 그래서 나올땐 픽업 서비스 요청했는데 진짜 물 한방울 닿지 않게 스피트보트까지 경운기처럼 생긴 이동수단 타고 이동하고 스피드보트 내려서도 공항까지 개인 봉고차 타고 이동하고 짐까지 다 들어주니 2인 2060밧이 가성비처럼 느껴질 정도였어요 -처치실 : 들어가면서 돌뿌리에 발가락이 심하게 긁혀서 들어가자마자 소독약 요청했더니 식염수랑 포비돈 요오드 가져오셔서 응급처치하고 처치실 이용할 수 있다고 알려주셨어요 -웰컴드링크 : 샤벳이 들어간 상큼한 연두색 웰컴드링크 주셨는데 진짜 맛있어요!! 또 먹고싶다... -버기카 : 라야바디 리조트가 생각보다 진짜 크고 방들이 전부 독채로 다 똑같이 생겨서 생각보다 길이 엄청 헷갈려요 방에서 리셉션에 전화하면 버기카를 보내줘서 편하게 타고 다녔답니다! 단, 10분-15분은 기본으로 기다려야 하는 것 같기는 해요 마음을 여유롭게 가지고 기다리면 온답니다 조식 : 저는 가장 만족스러웠던 점이 조식이였답니다. 행복해! 과일, 샐러드, 빵, 잼, 치즈, 쿠키, 음료 등은 뷔페식으로 준비가 되어 있고 나머지 메뉴들은 따로 주문을 해서 이용하는데 모두 조식에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따로 계산하지 않아요!! 가끔 아무것도 시켜먹지 않고 뷔페만 먹고 나오시는 분들을 봤는데 꼭 메뉴들 주문해서 드셔보세요 오믈렛, 에그베네딕트, 스테이크, 쌀국수, 만두국, 탄탄면, 프랜치토스트, 와플, 크레페, 치킨샐러드, 퀴노아보울, 오트밀, 쏘야보울 등등 진짜 퀄리티 괜찮은 음식들을 먹어볼 수 있어요! 메뉴 주문에 제한이 없어서 4-5개 먹어보고 나온 것 같아요. 특히 아메리카노도 맛있으니 추천드려요. 커피나 티 종류 많으니 메뉴판 보고 시켜드세요!! 수영장 : 수영장은 라일레이비치 앞에 하나 있어요. 하지만 사이즈가 크고 바로 앞에 절벽과 바다가 있어서 진짜 분위기 좋고 예쁘답니다 특히 날씨가 좋으면 천국 그 차제... 수영하러 들어갔는데 도마뱀이 물에 수영을 하고 있어서 옆에 직원에게 물지 않냐고 물었는데 괜찮다고 하시네요. 도마뱀도 우리가 무서워서 도망가긴 했어요 ㅋㅋㅋ 수영장은 밤 늦게까지도 이용할 수 있어서 어느정도 해가 지고나면 조명을 켜줘요 파란 조명에 빛나는 수영장에 주변 야자수까지 분위기가 너무 좋고 사람들도 거의 없어서 로멘틱한 시간을 보내기 좋았답니다 수영장에 도착하면 직원분들이 비치체어에 수건을 깔아주고 앉으면 얼음물을 가져다 주신답니다 룸넘버만 알려주면 수건도 빌려주기때문에 가볍게 나가서 놀다가 어깨에 수건 걸치고 들어가면 되요 비치 : 라야바디에 바다는 3개가 붙어있는데 리셉션 근처에 있는 바다는 거의 배 선착장 같은 느낌이고 메인 바다는 라일레이와 프라낭 비치인데 라일레이비치에도 꼬리배가 들어오기 때문에 수영하기는 프라낭 비치가 더 예쁘답니다. 사실 날씨가 좋은날은 진짜 어디든 너무 좋아요!! 그리고 조수간만의 차가 크기 때문에 만조일때는 거의 리조트 앞까지 물이 들어오고 간조일때는 멀리까지 물이 빠져요! 그래서 프라낭 비치쪽에는 물이빠지면 옆에 섬으로 넘어갈 수 있는 길이 생긴답니다 그런데 물이 빠져서 땅이 드러나니까 비린냄새 같은게 났어요.. 그날만 그랬던건지는 모르겠지만 만조일때가 더 놀기 좋아보여요. 비치 앞에 있는 직원분들한테 물어보면 카약을 무료로 빌릴 수 있어요 날이 좋아서 물이 잔잔하다면 카약도 즐겨보세요 기타 : 마사지, 헬스장, 식당들, 테니스장 등이 있고 방에 들어가면 타임테이블이 있어서 아침요가나 운동 같은 프로그램을 예약해서 즐길 수 있는 것 같아요 리셉션에가면 가격은 좀 비싸지만 주변 섬들로 가는 투어를 예약할 수 도 있었답니다(라일레이쪽으로 나가면 저렴한 가격에 나가는 투어들과 마사지샵, 식당들도 많아요! 꼭 리조트 안에서 모든걸 해결하지 않아도 되니 부담감을 좀 줄일 수 있답니다) 객실 : 각 객실은 모든 객실이 단독으로 이루어져 있어서 프라이빗하게 지낼 수 있었어요 비가 많이 오는 태국의 날씨인 만큼 객실 입구와 모든 시설 입구에 우산들이 놓여져 있었어요 객실 1층에는 미니바와 물,냉장고, 쇼파앞에 웰컴과일들이 놓여있었고 작은 화장실이 하나 있어요 2층에는 아주 커다란 침대와, 창가쪽으로 있는 책상, 화장대, 욕조와 샤워실이 있는 큰 화장실이 었답니다 화장실에는 넉넉한 수건과 어메티니들이 있었고 비누, 바디워시, 샴푸 모두 퀠리티가 상당했어요 진짜 어느 후기처럼 라야바디에 있는동안 피부가 좋아지는 매직을 경험했답니다 특히 침구가 진짜 미쳤어요!! 몰캉몰캉하고 뽀송한게 너무 마음에 들어서 진짜 베개 가지고 오고 싶었답니다 주변을 다니다보면 원숭이들을 길고양이 처럼 자주 만날 수 있고, 귀여운 새들과 나비들, 이구아나(?), 도마뱀들을 잔뜩 볼 수 있는 동물원 같은 숙소였어요. 제가 식물은 잘 몰라서 그냥 나무가 참 많다 였지만, 식물에 관심이 많다면 그것 또한 행복한 경험이 될 수 있을 것 같았어요 중간중간 보이는 물 웅덩이에는 물고기들도 살고 있으니 여유가 있다면 버기카를 타지 않고 걸어보시는 것도 좋을꺼예요”

“위치는 시내에서 많이 떨어져 있습니다. 그랩을 부를 때도 잘 안 잡히는 경형이 있어요. 하지만 시간 맞춰 리조트의 셔틀버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그 외에는 수영장도 굉장히 크고 조식도 맛있고 좋았습니다. 주인의 종교적인 문제로 리조트 내에서 술은 판매하지 않습니다.”

“연말연시의 1박에 숙박.코로나 전에 연말연시에도 숙박했습니다. 새로움에 정의라고 할까, 이 가격(8000엔 정도로 연말에 묵었다.게다가 아침 식사 첨부)는 대단합니다.연말의 불꽃놀이는 호텔의 눈앞에서 오르고 훌륭한 것 한마디에 다합니다. 이제 1박을 두면 좋았다고 생각했습니다.옆의 두시타니나 비욘드와 같은 큰 화려함은 없지만 충분히 대항할 수 있는 포텐셜을 앞으로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유감스러운 점이, 연말의 칼라 디너가 불필요한 것과, 왠지 미니바의 보증금을 취한 것이 수수께끼였습니다.”

“편안한 침대와 좋은 샤워 시설이 갖춰진, 머물기 좋은 곳”

“우리는 어린 자녀와 함께 7박을 했습니다. 전용 발코니가 있는 패밀리룸을 예약했지만 공용 발코니가 있는 1층 객실을 받았습니다. 객실은 오전 2시에서 4시까지 영업하는 바 맞은편의 주요 도로에 바로 있어서 시끄러웠습니다. 욕실은 깨끗이 청소하고 업데이트해야 했습니다. 직원들은 친절하고 도움이 되었습니다. ”

“The room was really clean and spacious. The place is good, not far away from the city center. The staff is pleasant. In the room was no shower gel or soa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