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짱 해변 남쪽에 위치해서 한국인 간섭없이 며칠 잘 쉬다 왔습니다. 룸 컨디션도 좋고, 조식도 좋고 더할 나위 없네요.”

“빈펄랜드 이용하러 혼총 있다가 왔습니다 뷰도 좋고 깨끗하구요 가성비 좋습니다. 클룩에서 예약하나 여기서 하나 가격은 비슷하구요 추천합니다”

“필요한 시설을 갖춘 넓고 좋은 객실이며 도시에서 5km 떨어져 있습니다. 멋진 전망과 근처에 필요한 모든 편의시설을 갖춘 매우 조용한 숙소입니다. 밀니 스테이의 완벽한 가치.”

“나트랑은 밤 비행기가 많아 0.5박은 필수입니다. 가격이 저렴하고, 조식도 준다고 해서 선택했어요! 1박에 3만원 정도인데 조식주고, 수영장까지 있다니! 바로 예약했습니다. 우선 체크인은 새벽 12:30에 했는데 리셉션이 불이 꺼져 있더라고요! 다행히 오니까 문도 열어주고, 체크인도 무사히 했습니다. 체크인할 때 여권 1개 맡겼다가 체크아웃하면 돌려주는 시스템입니다. (공항에서 인드라이브 택시 어플 이용해서 왔는데 280000동 나왔습니다.) 룸 상태 나쁘지 않았어요! 에어컨 잘 나오고 벌레 없고 좋았습니다. 뷰는 바다가 잘 보이지 않지만 높아서 뻥 뚫렸어요 물 2병은 무료이고, 나머지 냉장고에 있는건 유료에요 사비아 호텔이 좋은점은 미니바 맥주가 저렴합니다. 타이거 맥주캔 1개에 2만동입니다. 약 천원이죠 숙소 도착 후 맥주 마시고 자기 딱 좋습니다. 사비아 단점은 조식 퀄리티가 약간 안좋다..? 가격 생각하면 참아야죠 그리고 시내랑 약간 멀어요 택시타면 28000동에 갈 수 있긴해요 0.5박 숙소 찾으면 사비아 추천합니다.”

“오션뷰 끝내주고, 직원 친절합니다. 그리고 한국인 몇없어요, 전체적으로 좋았는데 단점이 어딜가든 그랩을 불러야 한다는 거예요... 하지만 다시 가도 여기 가고싶어요 , 뷰 맛집”

“아침이 맛있고 직원분들도 매우 친절하고 숙소도 깔끔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