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치도 좋고 서비스도 좋고 전반적으로 크게 불호없이 좋을 숙소입니다~ 완전 가성비는 아니고, 그렇다고 많이 비싼 호텔은 아니니까 그 중간을 찾는 분들이라면 좋을 수 있어요. 조식이 특히 좋았고 맛있었어요. 객실은 생각보다는 평범했는데 (뷰가 없었음....) 제가 가장 기본 객실을 예약했기 때문이긴 합니다. 객실이 평범한게 조금 아쉬웠고 좀 윗단계 객실을 고르면 좋지 않을까 싶어요. 수영장은 작지만 좋았어요. 아차피 추워서 수영 못함 ㅎㅎ 분위기 좋았고 손님이 많이 없을 시기에 방문했던터라 조용하고 좋았습니다.”

“베트남 나트랑 숙소 빈펄 럭셔리나짱 너무 너무 좋아요. 이동할 때는 버기로 모든 것을 다 데려다 주고 빈 원더스 이용할 때도 숙박에 할인도 해주고 숙소가 깨끗한 건 당연하고 숙소 시설도 너무 너무 좋아요. 개인 풀도 수심이. 1.5 미터나 돼서 굉장히 만족하고 야외 풀장도 어린아이부터 어른까지 다 즐길 수 있게 너무 너무 잘 돼 있어요. 야외 풀장에는 풀빠도 있고 무료로 구명조끼도 빌려줘요 유료이지만 튜브도 빌려 주고 자전거도 렌탈에서 탈 수 있어요. 가격은 좀 있는 편이지만 룸서비스도 맛있고 스파 샵도 있어요. 정말 아주 만족하는 숙소 입니다.”

“후기가 좋은 편이어서 시내와 떨어져있어도 예약했어요. 주변음식점은 마담 프엉이 있고 호텔 나와서 오른쪽으로 돌면 반미집이 있는데 에그반미 1100원 해요. 맛도리에요. 호텔 굉장히 깨끗하고, 가성비호텔은 수영장 이용 안하는데 수질도 너무 만족 스러웠어요. 수영장 직원분 친절해서 좋았구요. 야경이 멋집니다. 조식도 맛나게 먹었고 위생적으로도 괜찮아 보였어요. 다음 숙소는 아미아나 깜란이었는데 체크아웃 후 호텔 벤으로 편안하게 이동했습니다. 유료인데 가족수가 많아 벤이용이 더 저렴했어요. 벤 컨디션 아쥬 좋 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