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크인부터 체크아웃까지 전반적으로 정말 만족스러운 숙박 경험이었습니다. 객실은 생각보다 훨씬 넓고 쾌적했으며, 청결 상태도 매우 우수했습니다. 특히 창밖으로 보이는 탁 트인 씨뷰는 정말 인상 깊었고, 아침마다 눈을 뜨자마자 바다를 볼 수 있어서 힐링 그 자체였어요. 침대도 편안하고, 침구류도 깔끔하게 관리되어 있었고, 욕실도 넓고 수압이 좋아서 샤워하는 데 불편함이 전혀 없었습니다. 수영장은 사진보다 실제가 훨씬 더 예쁘고, 사람이 많지 않아 여유롭게 이용할 수 있었어요. 무엇보다 직원들의 서비스가 인상 깊었는데, 항상 미소로 친절하게 응대해줘서 정말 기분 좋게 머물 수 있었습니다. 다음에 나트랑에 오게 된다면 꼭 다시 이 호텔에 머무를 생각입니다. 가격 대비 만족도가 정말 높아요!”

“태교여행으로 4박중 2박 시내호텔에서 묵었어요 시내중심부에있어서 어디든 600미터 안에 있더라구요 ㅎㅎ 40층중 37층 머물렀는데 시내중심에있어서 클락션 소리는 좀 들렸는데 ㅇ예민하지않으면 잘때 지낼만했어요 큰물2개 작은물2개 있는데 작은물 2개가 무료이고 나머지는 유료입니다. 수건이나 옷걸이 핸드워시등 미리 체크인할때 사진 남겨 두세요 체크아웃할때 혹시모를 물건 부재에 대해 대처하실수있어요 ! 조식은 보통 그럭저럭이었고 리셉션 직원들 불친절하다 들었는데 저는 그냥 보통 이었습니다 ㅎㅎ 신설호텔은 아니어서 아주 청결하지않았어요 그래도 저렴하고 접근성이좋았습니다~”

“0.5박으로 나트랑 도착한날 새벽에 체크인 했으며 친절히 응대 해주셨습니다. 방은 27층 배정 받았고 시티뷰인데 약간 바다가 보이는 정도 였습니다. 내부는 청결했고 0.5박으로 가성비 최고 입니다. 조식 무료이용 가능한데 가지수는 부족하지만 호텔 가격대비 충분히 이용 가능 했습니다. 그리고 28층이 수영장과 바가 있는데 시간상 이용은 못했습니다. 시내 중심지다 보니 식당, 마사지, 기념품 샵등 도보 5분이내고 그랩은 2-3분이내 이동도 가능합니다. 0.5박 아니라 시내 관광을 위주로 생각하신다면 가성비 최고입니다.”

“숙소는 넓고 욕실도 2개고 아주 만족스럽습니다. 호텔 바로 밑이 세일링클럽이라 늦은시간까지 다소 소음이 있긴 하지만 여행 기분 나고, 오션뷰 너무 멋지고 이번여행엔 특히나 나트랑 비치축제기간이라 멋진 불꽃쇼까지 객실에서 감상할 수 있는 기회까지 주어졌네요^^ 객실은 아주 시원하나, 엘베나 복도는 아주 덥습니다. 대한민국만큼 여름에 시원한 곳은 없을듯^^ 그리고 빌펄비치프런트의 최대단점! 냉장고가 온장고입니다ㅜㅜ 여행기간 내내 맥주도 시원하게 보관해서 못마시고 가지고 간 김치는 포장이 빵빵해져서 터질려고 하고... 얼마나 답답했으면 남편이 냉장고를 통째로 교체 요청을 했지만, 바꿔온 냉장고도 온장고.. 거기 보관한 과일이 문제였는지 그 다음날 배탈로 하루종일 고생을 했네요ㅜㅜ 냉장고 때문에 다시 이용할지는 의문입니다...”

“후기가 좋은 편이어서 시내와 떨어져있어도 예약했어요. 주변음식점은 마담 프엉이 있고 호텔 나와서 오른쪽으로 돌면 반미집이 있는데 에그반미 1100원 해요. 맛도리에요. 호텔 굉장히 깨끗하고, 가성비호텔은 수영장 이용 안하는데 수질도 너무 만족 스러웠어요. 수영장 직원분 친절해서 좋았구요. 야경이 멋집니다. 조식도 맛나게 먹었고 위생적으로도 괜찮아 보였어요. 다음 숙소는 아미아나 깜란이었는데 체크아웃 후 호텔 벤으로 편안하게 이동했습니다. 유료인데 가족수가 많아 벤이용이 더 저렴했어요. 벤 컨디션 아쥬 좋 습니다.”

“뷰는 생각보다 좋아요 15층 객실이었고 탁 타인 분위기를 보면 나트랑에 온걸 실감나게 합니다 바닥은 마루바닥이라 마음에 들었습니다 욕실도 공간 자체가 넓었구요 침대가 더블+싱글이라 3명이 자기에도 좋았습니다 캐리어를 펼쳐도 바닥 공간 여유가 있어서 이 가격에 이런 공간감이 펼쳐지나 감탄하기도 했습니다. 조식은 기대 안하심이 좋습니다. 쌀국수가 맛있었는데요, 깜란 리조트 조식 쌀국수보다 여기것이 더 낫다는 평이 있다고 합니다. 조식은 쿠폰을 주고 식사 시 쿠폰 제시를 해야 하는 점 참고해주시구요. 르모어는 레스참과 같이 위치깡패입니다. 위치가 모든걸 상쇄합니다.”

“나트랑 여행 숙소 고민하다가 인터컨티넨탈이 제일 후기가 좋은 거 같아서 예약했어요 저희는 '원 베드룸 스위트 파노라마 오션뷰' 룸으로 예약했습니다! 스위트룸으로 클럽라운지 포함이었으니 참고해서 봐주세요:) [객실] 원 베드 룸 스위트 파노라마 오션뷰 룸으로 스위트룸이라 체크인도 라운지에서 따로 진행해 주셨어요 객실은 고층으로 요청드려서 17층으로 배정받았고 1704룸에서 숙박했어요 객실 상태는 역시 너무 좋았어요! 방은 거실?이랑 침실 쪽이 분리되어 있었어요 저희는 세명이 투숙했는데 엄청 넓게 편하게 이용했어요 솔직히 거실 쪽에는 뭐 먹는 거 아니면 잘 안 가게 되더라고요ㅎㅎ 침대는 크고 좋았고 바다가 보이는 통창 오션뷰라 너무 좋았어요 엑스트라베드는 미리 요청해서 세팅해 주셨어요 그래도 여기 엑스트라베드는 침구 상태는 좋았어요 어디든 사이즈 작은 건 동일해서ㅎㅎ 나쁘지 않게 이용했어요 웰컴 푸드 준비되어 있었고 과일도 있었어요 미니바는 벨보이분이 무료로 이용 가능한거랑 다 설명해 주셨는데 먹은 건 없었어요ㅎㅎ 화장실은 두 개 있었고 1개는 기본 화장실이고 1개는 엄청 넓었어요 욕조도 오션뷰!! 너무 이뻐서 좋은데 위에 층에서 보일 수 있으니 조심해서 이용해야 합니다 기본적인 어메니티 다 준비되어 있고 여기도 세면대가 두 개 연달아 있더라고요 총 세명대는 세 개였던 거죠! 그리고 드라이기가 다이슨이 구비되어 있었어요! 역시 스위트룸>< 소음 전혀 없었고 넓고 편하게 잘 이용했어요 무엇보다 뷰가 너무 이뻐서 좋았던 숙소였어요 밤에 빈펄섬 야경도 멀리서 보이더라고요 역시 스위트룸이라 객실 말해 뭐해 너무 좋았어요♡ [서비스] 체크인 전 짐 맡기고 외출했는데 객실 준비 빠르게 되어서 얼리체크인 가능하다고 연락 주셨어요 스위트룸이라 라운지에서 체크인했는데 라운지 직원분들 진짜 너무너무너무 친절하셔요!! 저희 계속 응대해 주던 언니 너무 친절해서 좋았어요 계속 웃어주시고 챙겨주시고 미소천사였습니다!! 소통은 다 영어로 해주셨어요 조식 먹을 때나 1층 카페 직원분들도 대부분 친절하셨어요 벨보이분도 친절하게 저희 방 미니바랑 간단하게 설명해 주고 가셨어요 [조식] 저희는 2일 숙박하는 동안 조식 이용했어요 라운지에서도 조식 이용 가능한데 그냥 일반 조식당에서 식사했어요 라운지에서 조식 먹으면 요리를 주문 가능한 걸로 알아요 저희는 편하게 먹으려고 그냥 조식당 갔어요ㅎㅎ 라운지에서 조식에 있는 음식 요청하면 다 가져다 주신다고는 해요! 프라이빗하고 조용하게 식사하고 싶다면 라운지 추천하고 편하게 내가 가져다 먹고 싶으면 조식당 추천해요 라운지.. 사람이 없어서 너무 조용해서 저희는 패스한것도 있어요ㅎㅎ 조식 먹을때 한식 아침메뉴 메뉴판 따로 있으니 원하시는 분들은 직원분들에게 요청해서 먹으세요!! 김치라면, 계란찜, 닭죽, 김치볶음밥 있어요 김치라면 강추!! 하루는 호텔 라운지에서 저녁 먹었어요 베트남 일반 식당보다는 비싼 편이긴 했지만 부담스럽지 않은 가격이었어요 라운지 이용이 무료라 에프터눈티도 먹었고 저녁에는 식사랑 같이 칵테일 먹었어요 과일은 항상 엄청 많이 주셔요ㅋㅋㅋ 핑거푸드 준비되어 있어요~ 매번 저희 체크인해준 직원분이 응대해 주셨는데 너무 친절ㅠㅠ 진짜 감동 받고 옴 [부대시설] 수영장 무료로 이용 가능했어요 인피니티 풀인데 여기서도 음식 주문해서 먹을 수 있었어요 저희가 갔을 때는 바람 불고 좀 추워서 사람이 없었어요ㅠㅠ 자리 무료로 이용 가능하고 물이랑 과일 무료로 주셨어요 수영장 크고 물놀이하기 좋아요 바다도 바로 앞에 잘 보이고요! 딱 호텔 수영장 느낌이었어요 수영장은 확실히 더 아남 수영장이 더 이뻤어요 저희는 좀만 놀고 들어갔어요 [주변] 시내에 위치하고 있어서 식당이나 야시장 도보로도 이동 가능한 위치였어요 바다도 바로 앞에 가면 있고 위치 좋아요 다만 밖에 밤에 돌아다니면 마사지샵도 많고 조용한 분위기는 아니었어요! [총평] 전체적으로 너무 만족스럽게 이용하고 왔어요 저희 응대해 주던 직원분이 너무 친절하셔서도 기억에 남아요 객실 상태도 좋고 뷰도 좋아서 만족스럽고 다음에 와도 또 방문할 거 같아요>< 너무 감사해요~~”

“위치는 나트랑 시내에 해변가에 있어서 맛집이나 유명한곳 걸어다니기 좋았습니다. 제가 간 날은 준비된 방이 없어서 얼리체크인은 안되어서 짐만 맡겨두고 시내 구경했습니다. 디파짓 있습니다. 저는 비자카드를 안가지고 와서 카드번호로 결제했고 동으로도 가능하다고 합니다. 바다가 반정도 보이는 뷰였고 테라스에 수영복 널어놀수있는 건조대 있습니다. 아쉬웠던점은 체중계가 없었다는점.. 캐리어 무게 재고 싶었는데 없어서 아쉬웠어요 ㅑ”

“두달전 묵어보고 다시 찾았어요. 그때도 좋았는데 다시 오니 더 좋은거 같아요. 맛집접근성 스파 진짜많고 콩카페 cccp등 다 근처예요. 나트랑 해변도 걸어서 5~10분이면 가능 숙소청결도 호텔친절도 조식도 더할나위없이 좋았습니다. 마지막날 묵을숙소 다른예약 취소하고 다시 요기로 잡았습니딘. 고민말고 픽하세욧 3인실 침대 굉장히 넓구요”

“성인2명, 아이2명(만5세미만) 이용했습니다. 디럭스트윈으로 예약했구요. 저는 항상 헐리우드베드를 요청합니다. 대부분의 호텔은 반영이 안되어 있는데 여기는 깔끔하게 반영되어 있었습니다. 고층으로 요청해서 20층 배정 받았고 벌레 없었습니다. 처음에 비오킬 뿌리다가 중간에 멈췄어요ㅎㅎ 그리고 위치가 너무 좋아요. 반미판2호점 도보3분! 망고스파 도보5분! 아이들장난감가게 lyly 도보5분! 나트랑 날씨가 너무 더워 오래 못걸어서 그랩 타고 다녔는데 30초면 다 잡힙니다. 키즈클럽, 수영장 모두 무료고 재방문 의사 있습니다. 모두들 친절합니다. 그리고 호텔빨래를 맡기려다가 구글지도에 검색했더니 근처에 빨래방있어서 카톡 문의하니 호텔로비로 픽업오고 배달도 해주네요. 성인옷,아이옷, 언더웨어 다해서 30피스 맡겼는데 4천원 나왔어요. (사진첨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