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어때로 예약해서 그런지 빌라로 업그레이드 받았어요! 여기 한국인들 딱 한가족 봤고 서양인들이 대부분이었습니다. 수영장은 두군데 있는데 사람 많은 곳은 피해서 넓은 수영장 둘만 이용했네요! 너므너무 좋았어요. 숙소 에어컨도 빵빵합니다👆조식은 보이는 수영장 사진 앞에서 먹었고 쌀국수랑 프렌치터스트는 직접 만들어주셔서 기억에 남아요. 쌀국수 맛집인정 호텔에 올드타운이랑 안방비치 셔틀도 있으니 확인하고 다녀오세요! 저희는 3시간 올드타운 다녀왔는데 5시반 셔틀타고 딱 내려서 사진좀 찍다가 6시전에 배타니까 사진도 너무 예쁘게 나오고 줄안서서 탔어요! 내리고 나서부턴 사람들이 엄청 나게 많았던,,(단체관광객이 해지고나서 많이온거같아요)”

“직원분들 모두가 아주 친절하시고 불편한 점이 없는지 수시로 체크해주십니다. 호이안 중심지까지 도보로 20~30분 거리에 위치해 있지만 숙소에서 무료로 자전거를 빌릴 수 있고 길도 쉬워서 전혀 문제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해변과 시내 중간에 있어 자전거를 타고 여행하기에 좋았습니다. 덕분에 호이안에서 행복한 추억 많이 만들고 갑니다.”

“방은 넓고 작은 발코니가 있습니다”

“I stayed two nights at Blue Lake Homestay and loved it. Very clean and comfortable bed. It was in a quiet street about a 10-15 minute walk into town or you could borrow a push-bike for free. Lot's of coffee places close by and restaurants on the way into town. Great value for the budget traveller.”

“오너가 직접 관리하지 않아서 그런지 커튼에 곰팡이가 피어있고 방안에도 냄새가 배어 있어 문을 열고 자지않으면 도저히 견딜 수가 없다. 문을 열면 또 차소리 근처에 고성방가 최악임 ”

“베트남을 한달간 여행중인 부부 입니다 여러 호텔을 가보았지만 여긴 너무 시끄러워 잠을 잘수가 없어요 주변에 재래시장이 있어 새벽 4부터 오토바이와 자동차 지나다니는 소리가 너무 심하게 납니다 4박을 예약하였으나 잠을 잘수없어 하루를 포기하고 안방비치 쪽 조용한 호텔로 옴길수 밖에 없었어요 그리고 편의시설엔 드라이기랑 커피포트가 있다고 하였으나 없었어 불편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