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반적으로 가격대비 아주 만족스러운 호치민 호텔이었습니다. 1군 중심에 위치하고 있어 벤탄시장, 사이공 스퀘어, 부이비엔 워킹스트리트까지 모두 도보로 이동 가능했구요. 객실은 깔끔, 직원들은 친절했어요. 호캉스가 목적이라면 아쉬운 점도 있겠지만 호치민 관광하기엔 더할나위 없이 가성비 좋은 호텔 입니다.”

“호치민 2번째 숙소로 2일 숙박했어요~ 검색하고 또 검색하고 어디가 좋을까 하다가 시내 주변이 좋겠다 싶어서 찾은곳인데 사이공 스퀘어 벤탄시장 관광지도 가깝고 같은 건물에 피자 포피스가 있어서 좋았어요!! 대신 호치민 맛집들은 주변에 없고 조금 걸어서 나가야하고 콩카페도 주변에 없어요. 방음은 엄청 잘되는거 같아요!! 미니바도 전부 무료인데 콜라가 두종류가 제로 라이트. 제로는 안먹는 저는 아쉽. 조식은 맛있어요. 부페처럼 퍼오는것도 있지만 메뉴 주문이 되구요!! 전 껌땀!? 그게 제일 맛있었어요. 요거트랑 ㅋㅋ 김치국도!? 갈끔하고 백화점 안에있어서 시원하고 좋았어요.😊”

“롯데호텔 2일숙박후 호텔 닛코 사이공으로 이동 롯데호텔이 더 편하긴 하지만 호텔이 진짜 넓고 주변 상권은 호텔닛코사이공이 매우 좋았다 바로옆에 쇼핑몰도있고 술집 편의점 등등 아주 편리함,우리가 숙박이 토요일 일요일 이였는데 토요일에는 결혼식이 있었고 일요일에는 한국인의 돌잔치가 있었다. 시설도 좋고 방도 넓고 시내랑도 가깝고 전체적으로는 롯데호텔보다 좋은거같다 다음에 호치민오면 재방문의사 100%입니다. 좋은숙소에서 애기들이랑 즐겁게 여행하고 갑니다.”

“가성비 좋고 친절하고 깔끔하고 위치도 좋아서 전반적으로 아주 만족스러웠고 덕분에 호치민 여행 잘 했어요ㅎㅎ 조식도 괜찮았고 쌀국수는 역시ㅎㅎ주문하면 자리로 가져다 주십니다”

“호치민 환승 여행으로 예약했어요. 리버티 센트럴 사이공 센터 호텔은 호치민 1군 한복판에 있어서 벤탄시장이나 노트르담 대성당 같은 유명한 곳들 가기 정말 편했어요. 객실도 침대가 푹신하고 침구도 깔끔해서 편안하게 쉴 수 있었답니다. 무엇보다 루프탑에서 보는 시내와 강 전망이 너무 예뻐서 밤에 올라가서 구경했어요. 수영장은 작은편이었지만 깨끗하고 분위기가 좋아서 한가롭게 쉬기 딱 좋았어요. 위치도 좋고, 방도 편안하고, 전망까지 완벽한 곳이라 다음에 또 가고 싶네요! 출처”

“주차장도시설이 좋아서 자주이용하고있습니다 코로나 때문에 불안한 마음도 있었지만 침구류와 청소 상태가 깔끔해서 안심이 됐어요 방도 깨끗하고 여기에선 여기만 갑니다.자주 이용하고 있습니다 직원분들도 친절하시고 주차장도시설이 좋아서 자주이용하고있습니다 코로나 때문에 불안한 마음도 있었지만 침구류와 청소 상태가 깔끔해서 안심이 됐어요 방도 깨끗하고 며기에선 여기만 갑니다?자주 이용하고 있습니다 직원분들도 친절하시고 주차장도시설이 좋아서 자주이용하고있습니다 코로나 때문에 불안한 마음도 있었지만 침구류와 청소 상태가 깔끔해서 안심이 됐어요 방도 깨끗하고 여기에선 여기만 갑니다”

“우선 지금현재 입실해서 심심해서 바로 작성해봅니다~ㅋㅋ 호텔이름이 바뀌었어요~사이공키코호텔입니다! 수정해주세요~ 늦은비행기라 잠시 쉴곳이 필요했어요 당연히 가성비 찾아보고 예약했구요 오늘은 바람이 엄청부네요~태풍영향인것같아요~ 2시입실이었구요 남자둘이라 트윈베드로 요청했는데 바꿔주셨어요 청결도는 적당해요 바퀴벌레없구요 제객실은 공원뷰로 주셨네요~에어컨도 빵빵히 잘나오네요 잠시 쉬는거면 추천드리구요~장기는 비추예요ㅋㅋ 조식은 당연히 못먹을거니 패쓰할께요~”

“이번 베트남 호치민 출장 숙소를 여기저기 알아보고 코티넨탈로 정했습니다.일단 위치가 오페라 하우스 바로 옆이고 공항에서 멀지도 않습니다. 약 40분 정도. 이전에 롯데 호텔 사이공 을 이용했었는데 롯데도 훌륭하지만 좀더 클레식한 곳을 경험하고 싶어서 예약했는데 기대 이상으로 좋았습니다. 객실도 잘 정비되어 있고 침실도 깨끗합니다. 다카시마야 백화점을 지나 벤탄시장 까지도 걸어서 갈만 합니다. 아침 조식은 화려하지 않지만 쌀국수를 비롯해 먹을만 합니다. 재방문 할겁니다.”

“호치민을 왔다 캄보디아 에서 차를 타고 처음으로 프놈펜에서 호치민까지 6시간을..헐 쉽지는 않았다 호텔 앞까지 퀵배송 ㅎㅎ 케리어를 들고내리는데 호텔앞 종업원이 반갑게 맞이한다.. 나는 한국사람이지만 영어보다는 중국어가 말하기 쉽다 내리고난곳은 벤탄시장에서 걸어서 5분거리 아주 가깝다..중국어를 하니 못알아 듣는다.. 어설픈 영어와 손짓발짓을 해가며 있는데 잘알아듣고 다이야기해주니 고맙다 최고층에 자리를 내주는데 별로 기대를 하지 않았는데 너무 좋다 욕조와 테라스..그리고 샤워부스, 뭐하나까지 신경을 세심하게 쓴듯하다..옥상수영장을 너무늦게 가서 수영은 못했지만 야간의 풍경도 멋있다 세명이.이정도가격에 조식무료..지긋이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