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트랑에서 야간침대기차로 새볔 5시에도착해 호텔에 도착해보니 직원이 불꺼진 로비에서 잠들어 있더군요. 나도 누워 직원일어날때 까지 누워있다가 짐맡기고 근처 식당서 아침먹고 공원 산책후 전쟁박물관.통일궁.성당.우체국.시장등 둘러보고 12시 조금넘어 호텔로 돌아왔는데 고맙게도 일찍체크인 시켜줬습니다. 객실은 둘까지는 쓰기에 적당했고 도로쪽창이 있어 답답함도 없었습니다. 오전에다녔던 호치민 관굉지까지 도보가능하고 워킹스트리트까지도보로 10분 안쪽에 갈수있는곳입니다.욕조물이 잘안빠지는거 빼고 가성비좋은호텔입니다. 주변에 식당.마시지.편의점있어 편리합니다.”

“공항 가기 전에 잠시 쉬려고 예약했었어요. 근데 룸 컨디션이 너무 좋네요. 재방문 의사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