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치민 1군호텔입니다~ 정말 주변에 가볼만한곳 다 모여있어서 다니기 편했구요~ ✔️1박 8만원대에 조식포함이넜던 가성비 호치민호텔!! 룸도 깨끗하고 넷플릭스까지되는 부티크 호텔이었어요!! ✔️두개의 호텔이 몇발자국만 가면 나란히 있는데요~ 조식은 다른 동에서 먹었는데 조식은 쌀국수도 맛있고 다양한 메뉴는 아니었지만 한끼 정말 맛있게 먹었으므로 조식 포함으로 에약하시길 추천드려요! ✔️바로 건너편에 이발소가 있는데 정말 잘해요!! ^^ 아침에 머리 안감고 가서 머리 두피클리닉 받았는데 체고! : )”

“➡️ 투숙기간: 11월 11일~11월 14일(3박 4일) ➡️ 누구랑: 나혼자 ~ 자유여행 ➡️ 호텔을 선택한 이유: 무료 라운지 이용 및 위치 ➡️ 리뷰 ✔ 호치민(떤선녓)국제공항과 가까움(그랩기준 6,200원) ✔️벤탄시장과 사이공스퀘어 등 주요관광지 도보이동 가능 ✔️호텔에 한국 관광객 보다는 다른 나라 투숙객들이 많이 보임. ✔️호텔직원 친절, 실수로 방키 안에 넣고 잠궜는게 직원분이 매우 친절히 대응해주심 ✔️9층 무료라운지에서 음료, 과자, 라면 공짜로 먹을 수 있음, 탄산 음료커피 없음 ✔️10층에 투숙객들이 쉴 수 있는 해먹라운지가 있고 무료로 세탁을 할 수 있는 공간이 있음 ✔️9층에서 조식을 먹을 수 있고 뷔페식이 아니라 취향대로 A~C메뉴 중 선택해서 먹을 수 있어서 좋았음. ✔️이 호텔에서 아쉬운 부분이 하나 있었는데 스마트 티비가 아닌 연식이 좀 된 티비였음. ✔️평일 기준 가격이 조금 더 저렴하면 어떨까하는 생각이 들었음. 총평: 가격은 다른 호텔에 비해 싼편은 아니지만 위치, 편의시설을 매우 좋았음. 베트남 호텔의 느낌 보다는 좀 더 젊고 감각적인 호텔의 느낌이 들었음. 직원분들도 다 젊고 밝은 느낌이 드는 호텔이었음❤️”

“룸이 쾌적하지 않지만 그래도 조식은 매우 맛있고 종류도 많아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새벽 3 시에 체크인 했는데도 직원들이 매우 친절하였고 위치 정말 좋았습니다.”

“처음에 2시 전시에 참여했습니다. 나는 생각할 수 없다는 것을 꿈꾸며 변할 때 저를 기다려주세요. 너무 감사해요. 뭐 하루묵고 너무 개발자아주머니덕에 따로지나서 다시 또 묵혀두기. 그때 비행기 시간이 오면1시 반응하는 시간보다 더 민감한 반응을 보일 때까지 저녁 편히도 샤워하고 다시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혼자 여행하는 경우라면 추천합니다! ”

“호텔은 매우 깨끗했고 직원들은 매우 친절했습니다. 매일 아침 바에서 무료 차나 커피를 제공합니다. 쇼핑을 하고 싶다면 벤탄 시장과 매우 가깝습니다(도보로 불과 몇 분 거리)! 스무디, 레스토랑, 미용실이 거의 문 앞에 있습니다! 확실히 훌륭한 가치”

“버스 터미널이 눈앞에서 공항에서 152번으로 100엔 이하로 편리한 입지, 스탭은 매우 친절합니다. 아침 식사는 구의 리버티 4 쪽이 좋았다. 밤 12시경까지 노래방의 소음이 있었다. 방에 작은 개미가 많은 베팅에 오지 않지만 위생면에서 신경이 쓰입니다, 대책이되면 다시 숙박하고 싶습니다.”

“가격 적당하고 근처에 벤탄시장 전쟁박물관 부이비엔 시청 중앙우체국 다 있음”

“호텔의 장소가 깊은 곳에 있으므로, 찾을 때는 주의해 주세요. 길을 끼고 맞은편에 「무기」라는 중화면집이 있습니다. 거기서 밥을 먹을 수 있는 것도 좋은 체험입니다. 시모마치의 분위기가 있어, 조금 걸으면 현지의 포 가게등 여러가지 있어, 서민의 호치민을 맛볼 수 있는 환경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호텔은 조용한 환경에 자리잡고 있습니다. 조용하고 깨끗하고 잘 잠들었습니다. 샤워도 제대로 뜨거운 물이 기세 잘 나옵니다. 온수 냄비는 없습니다만, 헤어드라이어는 프런트에 말하면 빌려 줍니다. 리셉션에는 영어 OK와 베트남어만 있는 사람이 있습니다. 대체로 프런트에는 사람이 없기 때문에, 없을 때는, 지하 1층에 내려, 큰 소리로 부르자! 곧 올 것입니다. 주로 베트남어 밖에 모르는 사람이 담당입니다만, 번역 앱으로 모두 간단하게 통합니다! 저녁에 갑자기 에어컨이 멈추는 이유는 차단기가 떨어졌기 때문입니다. 프런트에서 담당자를 불러 번역 앱으로 베트남어로 「에어컨이 멈췄다.」라고 전하면, 브레이커를 올려 주어, 곧바로 해결했습니다! 그런 것도 있습니다만, 안주쿠이므로 어쩔 수 없습니다. 거기도 포함해, 시골의 할머니에 묵고 있는 것 같은, 서민적이고 차분한 감각이 있습니다. 나는 좋아하는 호텔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