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소 정말 깔끔하고 좋았습니다. 시내에서 조금 멀어서 그랩을 타야하긴 하는데청소도 너무 깔끔하게 해주시고 짐도 맡아주시는 등 서비스가 너무 훌륭하셔서 연박할 예정이라면 여기 예약하시면 정말 좋을 것 같습니다☺️ Ms.Mai Anh, Mr. Duy Anh 두 분이 좋은 서비스를 제공해주셔서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하노이에서는 예쁜 🤩 공항에서도 정체하지 않는 방면. 린란의 일본인 거리도 도보 10분. 린란 부근에서는 보통.”

“수영장 시설과 목욕탕이 좀 노후 되었지만 가성비가 매우 좋았습니다. 로비도 크고 간이 편의점도 있으며 시내와도 그리 멀지 않았습니다. 아쉬운점은 룸키를 하나만 주기때문에 나갈때는 같이 움직이여 합니다. 일행중 집에 혼자있고 다른사람이 나갈려니깐 그거 신경 쓰이더군요. 객실로 올라가는 엘리베이터가 룸키를 인식 시켜야 하기 때문에 혼자 나가서 방에 들어갈려면 일행이 로비로 나와야 하더라구요. 키하나 더달라고 해도 안되고 하더라구요. 이점 빼고는 다 괜찮았습니다. 굿”

“海外、特にベトナムでは洗面所やお風呂の水量が少ない事が多いですが、こちらはしっかりと水が出るので快適に過ごせました。 トイレでもペーパーを流せ、お湯も出ました。それと、シャワーだけでなく浴槽もあるので、疲れを癒す事ができました。 部屋も清潔で、冷暖房も使えるのでとても過ごしやすかったです。 １日2本のペットボトルの水とお茶やコーヒーが無料で付いてきて、冷蔵庫もしっかりと冷えます。 また、最上階に大浴場とサウナがあり、5階に洗濯機と洗剤もあります。 施設やスタッフも良く、とてもオススメできるホテルだと思います。 ただ、残念な事が一点。 帰国前日に空港までのタクシーを手配し、280k(280,000)ドンと聞いたのですが、当日手配がされておらず、しかもメーターだったので最終的に490k(490,000)ドンになりました。 残りのお金を計算して食事や買い物をしていたので、手持ちのお金で足りるかとても不安でした。 それ以外は満足です。”

“Sheets were stinky but everything else was goo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