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 모시고 여행중 마지막은 호캉스로 머물렀어요. 깔끔하고 조식이 맛있습니다. 객실과 부대시설 엘레베이터가 나뉘어 있어 번거로움은 있지만 치안이 잘되어있다 생각들어요. 냉장고에 있는 물은 비용 병당6000원이 발생되니 화장실에 비치된 무료 물2병을 냉장고에 시원하게 넣어두고 드셔요”

“우선 룸 컨디션이랑 호텔 자체가 깔끔합니다!! 프론트 직원분들도 그 외에 다른 직원분들도 모두 친절하셔요 ㅎㅎ 한국어로는 소통 어렵구 영어로는 소통 잘하시네용 ~ 방음이 잘 안된다거나 동네 자체가 시끄러운 부분도 없었어요 !! 매일 룸 청소와 수건 교체 등등 다 알아서 해주십니다 ~ 조식은 양식류, 기본적인 스크램블 에그 등의 계란 요리들, 디저트류, 커피&주스류, 쌀국수 등 종류 다양하고 짜지않고 맛있는 편이어서 너무 만족했어요 😙👍🏻👍🏻 여러모로 다 만족스러운 곳이었슴니당 연식이 있어보여서 걱정했는데 다행이더라구요 수영장은 추운 날씨때문에 이용 못 했지만 더운 날씨에 묵게 된다면 나중에 꼭 이용해보고싶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