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라인호텔 괜찮아요! 위치도 좋고 투어 픽업 장소로 딱이에요! 방은 그리 크지는 않지만 있을 게 다 ㅇ있어요 물이랑 슬리퍼 칫솔치약은 제공되지 않으니 미리 챙겨가세용ㅎ 북창동 순두부도 옆에 있고 맞은편 세븐일레븐에 라면가게까지! 완벽한 숙소였어요 ㅎㅎ 다음에 가도 여기 갈래용ㅎㅎ”

“위치면으론 정말 좋아요 파웰역 나오면 진짜 바로앞에있어서 캐리어 끌고 많이 안걸어도 되고, 주요 관광지가는 버스나 케이블카 등이 다 근처에 있어서 좋아요. 시티 뷰 받으면 밖에 멀리 빌딩숲이 보여서 야경도 멋져요. 말고 반대편 뷰는 별로입니다ㅠ 처음에 반대편 뷰 받았고 1박 30불로 업글 했어요 택스포함 35불 정도 냈습니다 단점은 모든 호텔이 다 그렇겠지만 먼지가 너무너무 많았어요 진짜 먼지 소굴 그자체.. 너무건조하고 먼지가 많아서 비염있거나 하신분들은 좀 괴로울것 같아요”

“꼭 다른 곳 가시라고 강력히 추천하지 않습니다. 이유는 destination fee가 하루에 있는데 그거 지불할 바에는 좀더 좋은 호텔을 고르지 않을까 싶어요. 뷰는 앞 도서관 뷰였고 물론 방은 넓지는 않지만 슬리퍼도 없고 개인적으로는 비추해요. 조식도 먹었는데 세상 종류도 적고 야러모로 제 스타일과는 달랐답니다. 호캉스는 절대 못하니까 왠만하면 밖에 나가시는 걸 강력히 추천드립니다. 물은 없는데 아이스메이커는 층마다 있는걸로 압니다. 주변에 가까운 편의점도 없어요. 한국인분들 이곳가실거라면 다시 생각해보세요”

“이번엔 여기어때로 킴튼 에벌리 호텔에 다녀왔는데, LA에서 묵었던 호텔 중 가장 깔끔하고 만족스러웠어요! 🏨✨ 리조트피와 서비스피를 따로 받긴 했지만, 1박당 $15 크레딧을 주셔서 호텔 내 카페에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었어요. ☕🍴 헬스장 시설도 잘 갖춰져 있어서 운동도 쾌적하게 할 수 있었고, 이렇게 신선한 과일도 제공해줘서 정말 센스 있더라구요. 🍎🍌 룸 컨디션도 훌륭하고, 스태프들도 친절해서 머무는 동안 너무 편안했어요. 💯✨ LA 여행 계획 중이라면 꼭 추천합니다! 💖”

“입구부터 고급스러운 감성이 물씬 풍기는 숙소였어요. 실내는 깔끔하고 정갈하게 정리되어 있었고, 조명이나 가구 배치도 감각적이라 한참 머물고 싶어지는 공간이었습니다. 무엇보다 조용하고 프라이빗한 분위기라 힐링하기 좋았고,작은 디테일까지 신경 쓴 게 느껴져 감동받았습니다. 침대는 엄청 넓고 푹신했는데 라지킹사이즈 보다 더 큰거 같았어요. 그리고 물도 헬스장에 있는 정수기를 사용하면 되어서 좋았어요 위치, 교통, 치안 등 모든 부분에 매우 만족스러워 재방문 의사도 100%입니다.”

“스탠다드룸 예약->3층 배정 (실외기뷰ㅠ, 바로 밑층이 쇼핑몰과 연결된 곳) 너무 시끄럽고 뷰도 별로여서 결국 스위트로 업글 했습니다ㅠ 그래도 업글 비용이 크지 않았고 훨씬 쾌적해서 좋았어요! 처음에 뷰 안좋은 방 줬다고 미안하다며 조식쿠폰도 받았습니다 ㅎ (스위트는 킹베드룸 1개, 거실에 소파베드인데 소파베드 상태 괜찮아요!) 방에서 할리우드 사인은 안보였지만 할리우드 거리가 다 보이는건 좋았고 위치가 진짜 너무 좋아요! 차이니즈 시어터, 돌비극장 등 웬만한 거리는 도보 5분 내에 다 있어요 리조트피가 아깝지 않게 수영은 꼭 하시고.. 저희는 방에 피지 워터가 있는데 종이가 안붙어 있고 다른 호텔은 리조트피에 물도 다 포함이었어서 그냥 아무생각없이 마셨는데.. 44불이 체크아웃한 후 4일뒤에 결제 되었습니다^^ 약간 얘네의 수법인 것 같은게 문의를 해보니 “너네 물먹었구나~ 그거 물값이야~” 하더라구요! 혹시 머무르시게 되면 절대 호텔 물 마시지 마세요ㅠ 근처에 타겟 있으니 꼭 사서 드시길! 가장 큰 이슈였던 건 체크인 당일 밤에 갑자기 화재경보기 울려서 다같이 대피했습니다 ㅎ… 위치는 좋으나 약간 자잘한 이슈가 많았네요ㅠ 위치만 본다면 추천! 주차는 옆에 쇼핑몰에 하면 호텔과 연결되니 쇼핑몰에 하세요~!”

“무난하고 괜찮은거 같아요”

“숙소가 넓고 깨끗해요. 셔틀타면 공항에서 10분거리라 환승할때 이용했어요. 리셉션 직원들이 친절해서 매우 좋았습니다”

“더 이상 무료 대여 자전거가 없고, 머물기 편합니다... 방은 작고, 전망은 평범하지만 깨끗합니다. 직원들은 친절하고 모든 것이 괜찮습니다... 청구서를 받을 때까지는요: 하루에 40달러의 리조트 요금, 주차는 비싸고, 전반적으로 힐튼에 머물렀어야 했습니다. 좋아하고 싶었지만, 제 부수적인 청구서가 200달러가 나왔을 때, 다시는 여기 머물지 않을 겁니다.”

“아침 일찍 공항에 가야할 때 좋아요. 방이 넓어서 맘에 들었어요. 주변에 걸어서 갈만한 편의시설은 없고, 주차장이 멀어요. 주차 요금은 박당 18불.”